総選挙の翌日0時から急に実施される事になった韓国政府の施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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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0/04/17(Fri) 19:18:52ID:k3NDM5NTg(1/1)NG報告

      政府が3月27日に発表したコロナ対策資金貸出(融資)の受付、審査を中止せよ

      銀行は貸出限度額を7000万から2000万ウォンに縮小せよ。

      SNSの声
      ・左派に投票した6割全員が積極的に与党支持ではないとは思いますが、何を考え与党系に投票したのか?蓋を開けてみれば↑この仕打ち。選挙の為事実を曲げ報道していたのは多くの国民が理解してたのではなかったのか?残念です。

      ・結局、大盤振る舞いは選挙対策だったと言っているようなもの...

      ・コロナはもう終息したから問題ないよねと。まるで突然ロシアに攻め込んだヒトラーみたいな天才肌だな(^◇^;)キレッキレ。

      ・日本のことわざに
      「釣った魚に餌はやらない」
      ってのがあります。

      ・独裁政治ですね

      ・一番惨めなのは与党に投票して、予定通りの融資受けられない人、どのくらいいるのかねぇ?

    • 2名無し2020/04/17(Fri) 21:39:13ID:AwODYxMjc(1/2)NG報告

      선거 다음날 "소상공인 대출 중단"…반발 커지자 "단순 실수" 2020.04.17 19:22

      정부 "대출 보증업무 중단" 하루 만에 철회

      "대출 받기 위해 한달 기다렸는데…
      갑자기 대출 가능 금액 축소"

      일선 은행서도 혼란 이어지자
      중기부, 뒤늦게 공문 취소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 대출에 대한 보증을 중단하고 한도를 줄이라고 지시했다가 하루 만에 철회했다. 단순 실수라는 해명에도 현장에서는 분통을 터뜨리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한시가 급한 소상공인들에게 ‘오락가락 행정’이 혼선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출 중단 여부 놓고 혼란

      17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코로나19 경영안정자금 관련 협조 요청’이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16일 0시부터 코로나19 경영안정자금(대출)과 관련한 모든 보증기관의 보증 업무를 일시 중단하라는 게 골자였다. 대리 접수하는 시중은행에는 ‘대출 실행이 2000만원을 초과할 수 없도록 조치해달라’는 내용도 전달했다. 중기부는 공문을 통해 “변경된 대출한도(7000만원→2000만원) 적용이 원활히 되고 있지 않다”며 “별도 추가 요청이 있을 때까지 이같이 조치해달라”고 요구했다.

      은행 영업 현장은 극심한 혼선을 빚었다. 이미 대출을 신청하고 대기 중인 고객들에게 대출 한도가 내려갔다고 안내해야 했기 때문이다. 당초 소진공은 지난 2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계획을 발표하면서 1인당 대출 한도를 7000만원으로 잡았다. 재원이 빠르게 바닥을 드러내자 지난달 27일 한도를 2000만원으로 내렸다. 26일까지 신청한 건은 기존 한도를 적용해 주기로 했었다. 한 시중은행 영업점 관계자는 “7000만원을 받기 위해 한 달을 기다린 고객이 갑자기 3분의 1도 안 되는 금액을 받는다고 하니 황당해하는 게 당연하다”며 “하루 종일 엄청난 민원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 3名無し2020/04/17(Fri) 21:39:58ID:AwODYxMjc(2/2)NG報告

      민원이 폭증하자 중기부는 곧장 방침을 바꿨다. 16일 오후 소상공인 재단에 ‘코로나19 경영안정자금 관련 협조 요청사항 철회’라는 공문을 새로 발송했다. ‘보증기관의 신청 접수, 심사평가, 보증서 발급 업무 일시 중단조치’와 ‘시중은행 대출 실행 시 한도 2000만원 초과 불가 조치’를 철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중기부는 “지난달 지원 한도를 바꾼 뒤 현장에서 잘 지켜지지 않아 다시 주지시키자는 차원이었을 뿐”이라며 “보증을 전면 중단하거나 대출 한도를 이날부터 줄이려는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정책 헷갈려…일관성 필요”

      현장에서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제도가 복잡하고 대출 실행까지 오래 걸리는 상황에서 혼선만 부추겼다는 것이다.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대출은 지원 한도와 방식이 계속 바뀌었다.

      한 자영업자는 “소진공을 찾아갔다가 대출까지 오래 걸리고 금액도 줄었다고 해서 2금융권 신용대출을 받았다”며 “이후에는 이차보전 대출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시중은행을 찾았더니 그사이 신용등급이 내려가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했다”고 불만을 나타냈다.

      현재 코로나지원대출은 신용등급별로 나눠 이뤄지고 있다. 시중은행의 이차보전 대출(고신용자), 기업은행의 초저금리 대출(중신용자), 소진공 경영안정자금 대출(저신용자) 등이다. 또 다른 자영업자는 “코로나19 사태 초반에는 원하는 만큼 대출을 다 해줄 것처럼 해서 기다렸는데 방침이 오락가락하니 신뢰할 수가 없다”며 “일관된 정책 방향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 4名無し2020/04/17(Fri) 21:45:05ID:YxMDYwNzI(1/2)NG報告

      ソースリンクくれない?

    • 5名無し2020/04/17(Fri) 21:51:45ID:gxNDY3Mjg(1/2)NG報告

      >>4
      これですね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1777861


      みんなムンを信じて応援したのに、余りにも早く裏切られたんだね
      可哀想に

    • 6名無し2020/04/17(Fri) 21:58:54ID:A4NjY0MTk(1/1)NG報告

      反発が大きすぎて、すぐに撤回したってこと?

      これでも、さすが文ちゃんって事になるのかな?

    • 7名無し2020/04/17(Fri) 22:14:33ID:gxNDY3Mjg(2/2)NG報告

      勝ってもポッケナイナイのため官軍になれないって事だろうね
      日韓戦というネーミングに扇動され、レミングの群れのように「経済崩壊の道」を選んでしまったために

    • 8名無し2020/04/17(Fri) 22:20:01ID:ExNzM2NDM(1/1)NG報告

      これでも、日本の左翼は「韓国を見習え!」って言うんだよなw
      そんな日本左翼の発言を韓国の左翼メディアが取り上げて、「日本沈没w」「誇らしいnida!」と言っているw
      日本の左翼も韓国の左翼も、揃って中国に引っ越せば良いのに

    • 9名無し2020/04/17(Fri) 22:21:43ID:YxMDYwNzI(2/2)NG報告

      >>5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10名無し2020/04/17(Fri) 22:24:09ID:IzOTI5MDM(1/1)NG報告

      左派与党の勝利が決定すれば人畜国民に与える餌は無い、一般国民が上級階層の人間に口答えするな、人畜豚野郎。

    • 11名無し2020/04/18(Sat) 00:14:12ID:UyMzc3MjY(1/1)NG報告

      韓国人が常に言ってるだろ「騙される方が愚かで悪い!」ってwwww。

      台湾を騙した時にもそう言ってたよな!。

    • 12名無し2020/04/18(Sat) 00:21:17ID:gwODUyMTY(1/1)NG報告

      そんなもんそもそもちょっと考えれば朝鮮なんだから選挙に勝てばすぐ手のひら返すことくらい予想もつこうに…だから扇動されやすいバカな民族だと思われるんだよ。

      出されたアメを何の疑問も持たずに口に入れてマンセーしてるヤツがアホなんだわ。

    • 13名無し2020/04/18(Sat) 00:22:14ID:E3ODY1NA=(1/1)NG報告

      ムンは韓国人をよく飼い慣らしてるなw

    • 14名無し2020/04/18(Sat) 05:07:35ID:M0NzM1NDY(1/3)NG報告

      文在寅は、韓国人の制御の仕方をよく知っているねw

    • 15名無し2020/04/18(Sat) 05:09:43ID:U4MzIzMjQ(1/1)NG報告

      崔碩栄@Che_SYoung
      就職者増減発表

      1月の就職:56万増→発表日 2月12日
      2月の就職:49万増→発表日 3月11日

      (4月15日総選挙)

      3月の就職:20万減→発表日 4月17日(今日)

      選挙後に反旗を翻され、旭日旗が揚がっていたニダ

    • 16名無し2020/04/18(Sat) 05:21:58ID:M0NzM1NDY(2/3)NG報告

      >>15
      ソースこれかなw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4175941i

      選挙乗り切ったし、ばれても関係ないよねーw

    • 17名無し2020/04/18(Sat) 05:25:56ID:E0NzkyNjY(1/1)NG報告

      朝鮮人を信用する方が悪い

    • 18名無し2020/04/18(Sat) 05:38:15ID:AyNjg1Njk(1/1)NG報告

      「レーダー照射しました」

      選挙後の文在寅

      「竹島をお返しします」

      「慰安婦は売春婦でした」

      「旭日旗は戦犯旗ではなくて日本海軍旗です」

      「徴用工は募集工でした」

      「フッ化水素は生産できませんでした」

      「為替操作により外貨と国民年金を全て使い果たしました」

      「GSOMIAは延長します」

      「我が国のコロナの死者は〇万人でした」

      「どうかアビガンを売ってください」

      「どうかスワップしてください」

      「天皇陛下万歳!」

    • 19名無し2020/04/18(Sat) 06:10:14ID:Y5OTE5MzY(1/1)NG報告

      >>18
      ありえないと断言できない。
      どれか一つくらい言うに1億朝鮮圓

    • 20名無し2020/04/18(Sat) 06:13:00ID:g2OTUyNzA(1/1)NG報告

      >>1

      何回騙されたら気がつくんだよw韓国ゴキブリwww

    • 21名無し2020/04/18(Sat) 06:50:44ID:M0NzM1NDY(3/3)NG報告

      釣った魚にエサはやらないw

    • 22名無し2020/04/18(Sat) 07:53:02ID:cxMjAwNg=(1/1)NG報告

      >>11
      騙されていても気づかない韓国人ならではのことば。
       「騙される方が愚かで悪い!」
      騙して生きて、騙されて生きていると
      本当のことには意味がなくなる。
      だから政府の施策にも意味を求めてはいけない。

    • 23名無し2020/04/18(Sat) 08:08:05ID:AwNDQ3OTA(1/1)NG報告

      >>20
      残念ながらゴキブリは何回騙されてもゴキブリホイホイに引っかかるもんだよ?
      「なんかヤバイけど美味そうな匂いニダ!あれ?脚が抜けない‥俺、騙されたニカ?」

    • 24日向回廊2020/04/18(Sat) 08:24:46ID:Y2OTY0NjQ(1/1)NG報告

      >>20

      アレだ。
      騙す方もゴキブリなので習性を熟知しており、結果はいつも同じという。

    • 25名無し2020/04/18(Sat) 08:26:20ID:E1NzkzNTY(1/1)NG報告

      乞食「融資します」
      信じる方が阿呆

    • 26名無し2020/04/18(Sat) 08:40:06ID:MwNjA1Nzg(1/1)NG報告

      結局、金がないのをゲロしたな

      国債は発行はできないで、防衛費とインフラ費用を削ってアップアップ
      これからコロナ対策資金は必要なのに

      ハイパーインフレか失業者の爆発か、どっちに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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