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2020/04/13(Mon) 10:40:22ID:A4MDA0NzM(1/1)NG報告미래통합당 박형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4.15 총선 판세를 두고, "이대로 가면 개헌 저지선(100석)도 위태롭다"며, 여권에서의 '범진보 진영 180석' 전망이 과장이 아닐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박 위원장은 오늘(13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주말에 여러 가지 자체 여론조사나 판세 분석을 해보니, 너무나 심각한 위기의식을 느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23498&ref=D>>12>>28>>37>>40>>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