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劉曉波·61)가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석방되자 국제사회에서 중국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류샤오보는 지난 2008년 중국의 헌정 개혁을 촉구하는 '08헌장' 기초에 참여했다가 2009년 국가전복선동 혐의로 징역 11년형을 선고받고 랴오닝성 진저우 교도소에 수감됐다. 이듬해인 201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홍콩 빈과일보에 따르면 류샤오보의 변호사 모사오핑은 류샤오보가 지난 5월 23일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며칠후 가석방됐다고 밝혔다.
이날 가디언은 류샤오보의 가석방 소식에 중국과 해외 운동가들 사이에서 분노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류샤오보의 10년지기 동료 인권운동가 후지아는 "이번 일은 간단하게 말해 정치적인 살인이며, 공산당이 적을 어떻게 다루는지 보여주고 있다"라며 "나도 감옥에 수감됐었지만 그곳의 의료 수준은 끔찍하다. 나는 중국의 위정자들이 이러한 결과를 바라고 있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627_0000023838
사진: 망명 중국 삽화가 레드벨페퍼こういう人を見るといつも思う。
お前が中国共産党のトップになって民主化すれば良いのに、と。
言うまでも無く、その時になれば民主化など微塵も考えない人間になっていることだろう。
だって中国人だもの。>>6
その話を聞くと、中国じゃ飲料水でも癌になりそうだ。>>7
あぁー、韓国って言う国ですね。
今度、恥をかきに米国大統領に会いに行くらしいじゃないですか。>>4
あっ、やっぱり?
人数多いもんね。
んで習近平の資産が5000億円でしたっけ?
俺でもやりませんわ。>>11
常日頃から「平和」「人権」を
軽々しく口にする奴らは信用するな。
これは世界共通認識で間違いないだろう。
간암말기가 돼서야 가석방된 류샤오보, 중공(中共)마귀 독재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12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