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시계 방향으로
1. 고조선 시대 (bc 8c~bc194) 2. 삼국시대 (bc 53~ 664년) 3. 통일신라와 발해 (8세기~10세기)
4. 현재의 남한과 북한 (1948~)
한반도 북부와 만주에는 조선(이씨조선과 별개의 국가)이 건국되었다. 지금 중국은 미친 독재국가지만 고대에는 발전된 지역이었다. 고대 중국과 가까웠기 때문에 그들의 경제, 관료제, 군사제도, 법률을 모방한 조선은 한국역사상 처음으로 국가를 세울 수 있었다. 지금의 한국이 있는 한반도 남부는 아직도 부족끼리 마을을 이루며 살았다. 북부에 비하면 미개했다. 서울은 강의 폭이 800미터나 되고, 산과 계곡이 많아서 당시의 기술로는 대규모 군대의 진격이 불가능했고 무역도 어려웠다.
결국 지리적 이유로 남부와 북부는 자연의 국경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남부의 주민은 고대에 특정한 명칭으로 불리었다. 한자를 도입한 이후 그들은 스스로를 한(韓)이라고 이름지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각 부족들은 전쟁과 정복을 실시, 점차 커다란 도시국가가 등장했다. 대표적인 3개의 도시국가가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 이었다.
마한은 나중에 자신의 이름을 백제라고 바꾸었다. 진한은 신라라고 바꾸었다. 변한은 가야라고 바꾸었다.
조선은 멸망후 고구려라는 국가가 건국되었다.(2번째 지도의 핑크색) 고구려는 중국의 여러왕조들과 무역을 했다. 그런데 중국이 수나라로 통일되자 전쟁이 발생, 고구려를 침공했지만 수비에 성공했다. 한반도 남부는 북부 덕분에 중국의 침략으로부터 자유로웠다. 백제는 야마토 정권과 군사관계를 강화했다.
신라가 일본과 적이었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기록을 보면 "바다의 외국군대가 성을 포위했고 연못을 돌로 막았다. 3일동안 전투를 했다"고 쓰여있다.
결국 신라의 생존전략은 중국에 의존하는 것이었다.
-길어져서 2편으로-続きまだ?
続編も読んだら何を言いたいのか判るのかな?未だ何を言いたいのか判らないから代わりに基本的な質問をしたい。
朝鮮人って本音で南朝鮮を好きな国が有ると思っているの?>>4
添付資料引用忘れ。
『韓国人「韓国に友好的でない国は、日本、中国、ベトナムの他に有りますか?」→「台湾もゴ〇ですね」 韓国の反応』
http://blog.livedoor.jp/sekai minzoku/archives/54414921.html(スペース削除)>>6
だからね
高麗も李氏朝鮮も外部から来た人間によって制圧され支配された朝鮮半島なんだよ。
だから現在の韓国人の先祖は逃げ回って降参して服従しただけなんだから韓国人は歴史には関与してなく成すがままだった。
君たち韓国人は自力では建国に何も関与してないのですよ。
李成桂も外部からの侵略者、李氏朝鮮後は日本統治、そしてWW2後はアメリカに独立してもらったのですから
韓国人自信での歴史としては
その他大勢の成すがままに流されて現在に至った大衆の集まりです。>>1
신라의 생존전략은 국제정치를 이성적으로 판단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백제나 고구려 같은 다른 국가들은 자신들의 능력과 힘을 제대로 체크하지않고 가볍게 국제정치를 시행하였기 때문에 결국 모두 망했다.百済君が聞いたら発狂するスレだな
彼が出てこないのはコロナか?
心配だ>>10
百済君はお薬を飲み忘れた時にだけ病院を抜け出して降臨する。
最近は看護師の監視が厳しくてここに来れないだけだから心配するな。韓国に未来は無いから語らなくてもいい。
スレッドに未来と書かれているが未来の話が出てこない(笑)小国の細々した歴史を紹介して終わり(笑)早い話が制圧されて分断して現在この有様、ということですね?(笑)
한반도의 분열과 대륙 그리고 한일관계의 미래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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