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입니다. 일본사람들에게 사과하고싶습니다.

최근 위안부 문제. 물론 군대가 주둔하며 전쟁 중에 강간같은 게 없었던 적은 없죠. 일본도 당연히 강간을 했습니다. 주일 미군에서도 강간 사건이 간간히 일어 나지 않습니까?
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사죄를 분명하게 했습니다.
한국전쟁에 사실상 총알받이로 1200여명이 강제 징집되어 한국해안의 북한 기뢰를 제거하였고,
전쟁 직후, 차관과 기술을 제공하였고,
한국에 문민정부가 들어서자 또 다시 사과를 하였고,
이번엔 100만달러 기금도 조성하였고 아베총리가 직접 사과도 하였습니다.

근데도 왜 한국에서는 일본 제대로 반성하라! 이런 이야기가 올라오는지 일본 사람들은 많이 궁금할 것입니다.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한국 사람들중에 정말 일본 사람을 보면 증오심이 생긴다! 이런 사람은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없습니다.

당장에 저만 하더라도 서울의 일본회사에서 일본인 상사밑에서 일하고있습니다.

한국에서 일본 관련해서 자꾸 일본한테 끊임없는 사죄를 요구하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중국의 비호를 받는 종북세력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사고력을 기르지않는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선동당한 젊은 사람들이 무작정 거기에 호응을 하는 것 뿐이지,

절대 다수의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은 절대 일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본을 미국과 같이할 아시아 유일의 선진국 동맹국가 로 인식합니다.

일본 분들은 솔직히 한국의 자세한 사정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어쨋든 이번 일에 관해서도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써, 일본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