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과 정반대' 캄보디아…국제사회에서 칭찬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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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20/02/14(Fri) 16:08:34ID:Q2MDgxOTg(1/1)NG報告

      바다 위를 떠돌던 대형 크루즈선 '웨스테르담' 입항을 전격 허가하고, 승객과 승무원 2200여명을 신속히 배에서 내리도록 하는 것은 물론 세계에서 드물게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캄보디아가 '속전속결'에 행동에 나설 수 있었던 배경에는 훈센 총리의 결단이 있다. 그는 크루즈선이 정박한 부두까지 직접 나와 하선한 승객들에게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을 연출했다.

      http://news1.kr/articles/?384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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