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일본에도 골드 크라운이 존재합니까?

248

    • 1名無し2020/02/10(Mon) 20:17:16ID:k0MjgzODA(1/1)NG報告

      일본의 지방귀족이나 천황도 골드 크라운을 사용하였습니까?

    • 199名無し2020/02/11(Tue) 22:37:51ID:k3Njc1ODM(15/15)NG報告

      朝鮮式捏造ロジックと議論しても疲れるだけで得るものは無いので、寝るとするか

    • 200名無し2020/02/11(Tue) 22:39:04ID:Y1MTU1NDY(32/34)NG報告

      성덕왕은 720 년 3 월 이찬 김순원의 딸을 계비로 맞이 하였다 (소덕 왕후). 그렇지만 계비가 724 년 12 월 죽자 성덕왕은 그 뒤 세상을 떠날 때까지 13 년 가까운 세월을 왕비없이 고독한 삶 을 이어 나갔다 .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9270

      720년 소덕왕후와 결혼 이후에 경덕왕을 생산.

      그럼 752년 당시의 경덕왕 추정나이는 대략 30세

      그런데 아들을 주장하는 사람이 배 7척을 가지고 일본에 도착


      혜공왕

      혜공왕 (惠恭王, 758 년 8 월 31 일 (음력 7 월 23 일) ~ 780 년, 재위 : 765 년 ~ 780 년)은 신라의 제 36 대 국왕이다. 성은 김 (김 )이고, 휘는 건운 (乾運)으로, 경덕왕의 아들이다.

      https://ko.m.wikipedia.org/wiki/%ED%98%9C%EA%B3%B5%EC%99%95


      그리고 경덕왕의 아들의 탄생시기는 758년.



      김태렴이 사기꾼이라는것을 알수있다.

    • 201名無し2020/02/11(Tue) 22:40:17ID:M3OTIxNTk(11/24)NG報告

      >>198

      また朝鮮Wikiですか。
      君は少々知能に障害があるのかな?

    • 202名無し2020/02/11(Tue) 22:41:30ID:Y1MTU1NDY(33/34)NG報告

      당시 일본천황은 김태렴이라는 사람에게 사기당하고 그의 배 7척 물건을 판매하는것을 도와주고 하사품까지 전달한것을 알수있었다.

      결국 사기당한것이다.

    • 203名無し2020/02/11(Tue) 22:43:06ID:Y1MTU1NDY(34/34)NG報告

      >>201

      그냥 적당히 봐라.

    • 204名無し2020/02/11(Tue) 22:44:38ID:M3OTIxNTk(12/24)NG報告
    • 205名無し2020/02/11(Tue) 22:45:27ID:U5MjgyMTI(3/5)NG報告

      韓国の学者は「学問の良心」よりも「韓国人の願望」が優先だから。もはや韓国に学問は無い

      韓国人が中国人以下なのはそこにある

    • 206名無し2020/02/11(Tue) 22:48:50ID:U5MjgyMTI(4/5)NG報告

      韓国人の国民情緒法は司法、立法、行政に採用されるだけでなく学問にも採用される。結局、李氏朝鮮時代から何も変わらないのが韓国

    • 207名無し2020/02/11(Tue) 22:49:31ID:A5ODA2NDA(1/4)NG報告
    • 208名無し2020/02/11(Tue) 22:53:03ID:M3OTIxNTk(13/24)NG報告

      >>207

      >>186は読めなかったのかな?

    • 209名無し2020/02/11(Tue) 22:58:48ID:U5MjgyMTI(5/5)NG報告

      小国の世界史は王朝交代はジェノサイトの歴史と考えられてます。基本的に古代征服された地域の男達は殺されたとされます。朝鮮半島が奴婢随母法なのは征服された地域の男達は殺され、女達は奴婢とされたからです。だから奴婢の女の子供は性別関わらず奴婢なのです

    • 210名無し2020/02/11(Tue) 23:00:56ID:A5ODA2NDA(2/4)NG報告

      >>208

      솔직히 억지인데.

    • 211名無し2020/02/11(Tue) 23:06:03ID:M3OTIxNTk(14/24)NG報告

      >>210

      君がそう思いたいと言うだけ。

      君が言ってるのは当時から400年以上も後に書かれた不確かな資料の、しかもそこに明記されてるわけでもない勝手な推定に過ぎない。日本の資料は当時残されていた公文書を集め50年以内に編纂されたもの。

      君がやってることこそが資料を解釈で捻じ曲げ、都合のいい妄想を作り出すということだよ。やっぱり朝鮮人とは対話にならんね。どこまでもキチガイ。

    • 212Ciempies negros 2020/02/11(Tue) 23:11:07ID:g0ODk2NzI(3/3)NG報告

      >>187
      それはいいがその村落で植林して薪炭の木材を再生産できる様な記録を悲しいことに現生韓国人が提示できない事なんだよ。
      君たちは憐れだなs

    • 213名無し2020/02/11(Tue) 23:12:36ID:A5ODA2NDA(3/4)NG報告

      >>211
      『삼국사기』는 인종의 명에 따라 김부식의 주도하에 최산보(崔山甫)·이온문(李溫文)·허홍재(許洪材)·서안정(徐安貞)·박동계(朴東桂)·이황중(李黃中)·최우보(崔祐甫)·김영온(金永溫) 등 8인의 참고(參考)와 김충효(金忠孝)·정습명(鄭襲明) 2인의 관구(管句) 등 11인의 편사관에 의해서 편찬되었다.
      이들 10인의 편찬 보조자들은 대개 김부식과 개인적으로 가까운 인물이었으며, 어느 정도 독자적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거의가 내시(內侍)·간관(諫官: 諫議大夫·起居注) 출신이었으므로 이들의 현실 비판 자세가 『삼국사기』 편찬에 반영되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이들 편찬자가 독단적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고기(古記)』·『삼한고기(三韓古記)』·『신라고사(新羅古史)』·『구삼국사(舊三國史)』와 김대문(金大問)의 『고승전(高僧傳)』·『화랑세기(花郎世記)』·『계림잡전(鷄林雜傳)』 및 최치원(崔致遠)의 『제왕연대력(帝王年代曆)』 등의 국내 문헌과 『삼국지(三國志)』·『후한서(後漢書)』·『진서(晉書)』·『위서(魏書)』·『송서(宋書)』·『남북사(南北史)』·『신당서(新唐書)』·『구당서(舊唐書)』 및 『자치통감(資治通鑑)』 등의 중국 문헌을 참고하여 재구성한 것이다.
      이 때 책임 편찬자인 김부식은 진삼국사기표(進三國史記表), 각 부분의 머리말 부분, 논찬(論贊), 사료의 취사 선택, 편목의 작성, 인물의 평가 등을 직접 담당했던 것으로 보인다.
      https://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6478

    • 214名無し2020/02/11(Tue) 23:15:50ID:A5ODA2NDA(4/4)NG報告

      >>212

      그 비단농장 주변의 숯공장이라고 하는것은 내가 잘못 읽었다.

      그부분은 정정한다.

    • 215名無し2020/02/11(Tue) 23:21:54ID:M3OTIxNTk(15/24)NG報告

      >>213

      君は本当にバカなのか?

    • 216名無し2020/02/11(Tue) 23:24:24ID:QzNDI3MjQ(1/3)NG報告

      >>215


      당시에 저런 이전의 문서들을 종합해서 만들었다고 거기에 기록되어있다.

    • 217名無し2020/02/11(Tue) 23:25:02ID:M3OTIxNTk(16/24)NG報告

      >>216

      だから、そうだったら元になってる当時の資料を持ってきなよ。

    • 218名無し2020/02/11(Tue) 23:28:42ID:I2NzUwODE(3/3)NG報告

      この子、いつもの百済くんかな?

      「スキタイ」という言葉も出てきているようだし。

      そうだとしたら、不撓不屈の永遠の(知的生産)ゼロ君だわ。

    • 219名無し2020/02/11(Tue) 23:29:56ID:M3OTIxNTk(17/24)NG報告

      もういい加減寝るわ。
      キチガイすぎる。

    • 220名無し2020/02/11(Tue) 23:30:42ID:QzNDI3MjQ(2/3)NG報告

      반박을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것으로 또 트집잡고 있네.

      일본인은 정말 유치한 민족이다.

    • 221名無し2020/02/11(Tue) 23:31:20ID:M3OTIxNTk(18/24)NG報告

      >>220

      いや、反論完全にしてるから。

    • 222コンパス‐メタル2020/02/11(Tue) 23:34:20ID:MxNTQzMTQ(1/2)NG報告

      あら、珍しい
      資料ないの認めて負けたのかwwwww

    • 223名無し2020/02/11(Tue) 23:34:44ID:QzNDI3MjQ(3/3)NG報告

      >>221


      사료의 정확성을 말하고 싶으면 너부터 도서들을 가지고 와서 사진으로 직접 촬영해서 나에게 제공해라.


      아니면 유치한 트집잡기에 불과하다.

      애초에 인터넷에 있는것으로 말하고 있는것이다.

    • 224名無し2020/02/11(Tue) 23:36:28ID:M3OTIxNTk(19/24)NG報告

      >>223

      私の過去レスを読め。
      すでにやった。

    • 225名無し2020/02/11(Tue) 23:44:50ID:U0NDA2NDE(1/6)NG報告

      >>224

      그런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가 가치없다고 말하면 애초에 내가 할수있는것이 아무것도 없잖아.

      무적의 마운트인데.

    • 226コンパス‐メタル2020/02/11(Tue) 23:51:58ID:MxNTQzMTQ(2/2)NG報告

      >>225
      だって朝鮮に資料ないの日本人は知ってるから

    • 227名無し2020/02/11(Tue) 23:52:11ID:M3OTIxNTk(20/24)NG報告

      >>225

      だから>>186を読めよ、、、
      しかも三国史記にも明記されてないって言ってんじゃん。

      「資料を出せ」→出した→論点すり替え。
      朝鮮人ってこんなのばっかり。

    • 228名無し2020/02/11(Tue) 23:53:20ID:U0NDA2NDE(2/6)NG報告

      >>224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m-repo.lib.meiji.ac.jp/dspace/bitstream/10291/17206/1/sundaishigaku_152_1.pdf&ved=2ahUKEwjJ_5jE38nnAhXPdd4KHermAPQQFjABegQIARAB&usg=AOvVaw1JdIVYEcXT5R9Ogsq0TMYU

      討は実施されなかったが.新羅征討という選択肢は潜在的に継承されることになる。
      この新羅征討という選択肢が具現化したのは.藤原仲麻呂政権吋こおいて新羅征討計画が発
      動・実施されたことである。 天平宝字 2年 (758)12月.帰朝した遺溺海使の小野田守は.唐で
      安史の乱 (755年-763年)が発生していることを報告する。 この情報を契機として.権力を象
      握していた藤原仲麻呂は,自身の主導により新羅征討を決定する。 新羅征討に関する軍事政策

    • 229名無し2020/02/11(Tue) 23:55:38ID:U0NDA2NDE(3/6)NG報告

      >>228

      야기 일본 문서에서도 신라정벌계획을 말하고 있다.



      752년에 조공하였다고 하면 왜 신라를 정벌하려고 하는가?

      김태렴은 사기꾼이다.

    • 230名無し2020/02/11(Tue) 23:55:49ID:M3OTIxNTk(21/24)NG報告

      >>228

      はい。論点と全然関係ない。

    • 231名無し2020/02/11(Tue) 23:58:58ID:U0NDA2NDE(4/6)NG報告

      정리

      752년 김태렴이 천황에게 사기로 조공하고 배 7척의 물건들을 귀족글에게 판매하고 하사품을 가지고 도망간다.

      752년 당시 경덕왕나이는 대략 30세
      그리고 이시기에는 아들이 없었고 758년에 아들을 생산하였다.

      753년 신라에 방문한 일본사신이 무례하다는 이유로 신라에서 추방한다.

      그이후에 후지와라의 신라정벌계획이 만들어지게 되었는데.

      나중에 무산된다.

    • 232名無し2020/02/11(Tue) 23:59:42ID:U0NDA2NDE(5/6)NG報告

      종합해보면 김태렴이라는 사람은 상인집단의 사기꾼이고 일본천황은 사기당한것이다.

    • 233名無し2020/02/12(Wed) 00:00:10ID:MwMzM4Mjg(22/24)NG報告

      >>229

      だからそういうのを希望的観測っていうんだよ。

      >>231

      だから論戦が不利だからって自分の都合のいいように勝手にまとめるなよ。

    • 234名無し2020/02/12(Wed) 00:01:17ID:AyMjM3NzI(6/6)NG報告

      >>233

      자료 바탕으로 정리한거야.

    • 235名無し2020/02/12(Wed) 00:02:42ID:MwMzM4Mjg(23/24)NG報告

      >>234

      基づいてないって言ってるんだよ。アホ。

    • 236名無し2020/02/12(Wed) 00:38:13ID:YwNDU5OTI(1/1)NG報告

      >>224
      過去スレのタイトルかリンクあげたら?
      韓国人には探しにくいと思うよ

    • 237名無し2020/02/12(Wed) 05:08:25(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38名無し2020/02/12(Wed) 06:30:23ID:E2NzUxNTY(1/1)NG報告

      10세기 이전 조상님들이 하나 씩 갖고 있었다

    • 239名無し2020/02/12(Wed) 07:27:18ID:MwMzM4Mjg(24/24)NG報告

      >>236

      レス(response)ね。
      スレ(thread)ではないよ。
      具体的には、このスレの>161及び>>163を言います。

    • 240名無し2020/02/12(Wed) 19:20:46(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 241名無し2020/02/23(Sun) 08:09:45ID:g4ODUyMTA(1/2)NG報告

      스마트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해라.w

      신라는 진리이다.

    • 242名無し2020/02/23(Sun) 08:11:06ID:g4ODUyMTA(2/2)NG報告

      신라 골드크라운은 정말 페티쉬를 자극한다.

    • 243名無し2020/02/23(Sun) 09:04:21ID:Y3NDQzNjk(1/2)NG報告

      >>1
      日本人は土人や田舎者じゃないから
      王冠なんて被りません

    • 244名無し2020/02/23(Sun) 09:07:35ID:Q0MTkyNzI(1/1)NG報告

      >>243

      천황도 샤먼이잖아.

    • 245名無し2020/02/23(Sun) 09:20:18ID:g0NTc0Nzg(2/2)NG報告

      >>244
      それならローマ教皇もシャーマンです(笑)

    • 246名無し2020/02/23(Sun) 09:22:32ID:QxMTEyNDk(1/1)NG報告

      >>241

      그런데 이것은 저작권 때문에 게시하면 안되는것 같은데.

      그부분을 생각 못하고 실수로 게시하였는데.

      관리자가 빨리 삭제해주면 좋겠다

    • 247名無し2020/02/23(Sun) 10:13:13ID:E4NDE0MTk(1/1)NG報告

      신라가 만약에 일본에 있었으면 신라의 모든 문화,건축물,유물,가문등이 그시대 그대로 보존되고 다양한 만화나 영화등의 컨텐츠로 재생산되고 유물은 복제레플리카로 생산되서 일반인도 구입할수있겠지.

      이런 부분은 정말 일본이 부럽다.

    • 248名無し2020/02/23(Sun) 11:29:59ID:Y3NDQzNjk(2/2)NG報告

      >>247
      いくら日本でも無かったものは保存できないよw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