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れは不味い「君の名は。」韓国でも大ヒットの兆し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단순히 작화몇장으로 즐거움을 파는 싸구려가 아니다.

그들의 오랫동안 유지되어오는 문화와 풍습, 혼이 시대에 맞게 변모하여 사람들의 공감을 사는 고급 예술이다.

그런데 반일오타쿠들이 일본인들의 애니메이션만 넙죽 받아먹고, 그들의 정신문명에대한 공감은 하지 못한다?

이놈들은 필시, 반일국뽕 정신병자들이거나, 일본에 대한 추잡한 열등감을 드러내는것뿐이다.

반일오타쿠들이 신봉하는 만화,애니,캐릭터들도 일본작가, 더 넓게는 일본이 없었으면 생기지도 않았을것이다

왜 반일오타쿠들은 자기들이 신봉하는 2D여자들이 결국엔 일본인이라는것을 인정하지 않는것일까? 2D음성도 일본어고 말이야

반일오타쿠들이 좋아하는 일본문화도 일본이 아닌 다른나라에 없는 일본만의 개성이고
오타쿠짓을 하려면 친일을 해야 일관성을 있지, 반일하고 국뽕질하려면 한국문화나 KPOP을 즐겨야지, 왜 오타쿠질을 하는지 모르겠다는것이다.

반일오타쿠들에게 일본문화에 심취한 것을 지적하면 친일과 문화를 좋아하는 것은 별개라고 한다.

하지만 만화나 애니메이션 제작자가 조금이라도 2차대전 관련이나 우익적인 요소(욱일기, 야스쿠니 등)를 넣으면 광분을 한다.

반일오타쿠들 논리라면 정치와 문화가 별개인 것처럼 제작자 또는 작가와 작품은 별개로 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
즉, 자신들은 누구보다도 니혼 아니메를 좋아하고 피규어를 모으지만 그것으로 인해서 친일파라 욕먹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 내에서 좌익성향이라고까지 비판받는 미야자키 감독마저도 단지 제로센이 소재란 이유로 이단심문하듯이 우익 재판을 한다
일본문화에 심취해 있으면서 자신이 반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정신병자라고 봐야한다.

(사진은 일본캐릭터를 프로필사진으로 해놓고 일본을 욕하는 정신병자 반일오타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