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名は
카케 무사
란
도 재미있음한국에서 절대적으로 유명한 일본 영화는 링이라든가, 러브레터정도야
사다코와 오겡키데스카는 대부분 알고 있어.これ
>>37
韓国関係なく、日本以外の全ての海外諸国に不評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
なかなか出てこない自衛隊が不自然に映るのだとか……
実に日本らしい始末の仕方だと思うのですがトリガーハッピーアメリカン等には特に受け入れてもらえない考え方です>>44
それはジブリ以外でということですか?ジブリは相当一般的だと聞いているのだけれど……
私自身ジブリはいくつかしか観ていませんが한국에서 유명한 일본감독은
키타노 타케시,이와이 슌지,이누도 잇신君の名はは韓国人も期待してていいんじゃないか
中国のサイトで早速違法アップロードされていたけれどもね。千と千尋が250億円だっけ?
君の名はあと倍稼がなきゃならないわけだ。
そう考えると千と千尋化け物だなスターウォーズの元になった黒沢監督の
"隠し砦の三悪人"を進める2番はテレビでも時々やってるから結構見た人いると思うけど このスレ立てたやつは若くてオタクだから周りおなじかんじのやつらが友達になり、だいたい同じく興味のサイトで色々やってるからそれが全ての世界だと思ってる
こっちの日本人も韓国人ももっと外に出てなさいーそこが本当の世界だから「七人の侍」と「隠し砦の三悪人」は知名度ないのか
やっぱサムライ映画は心情的にアレなの?>>51
武は日本を代表する映画監督なんだが?
最近の地震のときの対応や、北朝鮮の脅威という点で、
韓国でもシンゴジラは共感を得られると思うんだが、どうだろう。米津玄師とか中田ヤスタカとか韓国で知名度あるのかな?
저는 Happy flight.
드라마는 Good luck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공 오타쿠 취미때문입니다.둘 다 항공사는 ANA라는 공통점이 있네요.정상적인 한국인이라면 저 리스트에 단 하나도 본적없다. 제목도 생소함
千と千尋も見たことないのか
まぁジブリ映画なんて日本人くらいしか見ないかシンゴジラみたら火病するん?
『突入せよ 「あさま山荘」事件』に日本のすべてが詰まっている
冬のソナタの監督もラブレター好きだったよね
岩井が好きなんだなーと監督作品の録り方見てておもう。ドラマなのに色彩綺麗にとってるし
なんで韓国でラブレター(たくさんの人がみた)流行ったのだろ?若い韓国人には知られていないんだろうけどアニメを中心に日本の映画は韓国のBOX OFFICEの10位以内に結構入ってるよね。
>>21
「シコふんじゃった」
「鴨川ホルモー」
「ちょんまげぷりん」
「洋菓子店コアンドル」
スウィングガールズ好きならここらへんも面白いと思う日本だと1984年の「風の谷のナウシカ」以降ずっと
普通の大人が観ても面白いアニメ映画が毎年のように作られ続けてるから
韓国人の「アニメなどオタクの観るものであるw」というアレがよくわからないというか
オタクの意味が広がって「自分のhobbyを持っている人」になってることも含め
オタクをバカにする人=hobbyのない人という扱いになるから
下手にオタクをバカにすると「おまえは趣味は何やってるの?なにもないの?それで人間?」と
逆に人間以下の扱いを受けちゃうから、ちょっと韓国人の人のhobbyをバカにする感覚がわからない。지랄하네 애미뒤진 씹덕새끼들이나 쳐보지 인싸새끼들은 저런거 거름 ㅅㄱ
나우시카는 어릴 때 친척형네 집에 가서 보았고(끝까지 다 보진 않아서 내용은 모르겠다)
원령공주는 학교에서 틀어 주었고.
센과 치히로는 아직 보지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OST 때문인지 사람들에게 유명.
그런데 애니 오타쿠라던가 관련 있는거야?
TVA를 집에서 매주 시청한다면 몰라도 극장에서 개봉되는 애니메이션의 경우
시간을 내서 보고 오는건 요즘 이쪽에선 꽤 흔한 광경.
디즈니나 지브리 같은 경우 혼자 보고 오는 여자들도 꽤 많지요.>>1
ほとんどアニメかよ!八日目の蝉
遊びの時間は終わらない
それでも僕はやってない
辺りはいかがでしょうか?(男はつらいよ)
これこそ日本映画말이 되지 않는 소리다.
지금 언급된 일본 영화들 한국인 대다수는 보지도 않았다.
일본 문화 좋아하는 오타쿠들이나 돌려볼뿐. 일본 대중문화는 한국에서 존재감 자체가 없는데...있어도 만화정도일까원령공주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오타쿠 ㅋㅋ 별 지랄맞은 소릴 하네
똥이랑 된장이랑 구분도 못하는 새끼들배틀로얄이랑 코난은
>>1
七人の侍の頃、韓国って映画を観れたのかね>>76
怖いのによく見れるね(;_;)黒澤明「七人の侍」
小津安二郎「東京物語」
溝口健二「雨月物語」
ゴッドファーザー、市民ケーン、フェリーニ、ベルイマン等と並ぶくらいの世界映画界の古典。
この3本くらいは、日本人韓国人関係なく教養としても見といてほしいね。>>71
金日成が好きだったんだよな。岩井監督ならオレはリリーシュシュのすべてかな
한국인 대다수의 취향을 자기 취향이라고 하네 ㅋㅋㅋ
나는
크로우즈 제로,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러브레터
봤다.무슨 개소리를 하는거야 ? 너처럼 일본문화에 심취한 오타쿠들에게나 해당하는 이야기잖아 (웃음)
한국에서 마이너 취급인 오타쿠를 일반적인 한국인으로 연결시키지마5,6,7 제외하고는 못봤습니다
지브리만 인정
한국인이 본 X
니가 본 O
에반게리온을 무슨 한국인 대다수가 봄? -> 오타쿠만 봄
에반게리온은 2년전까지도 에일리언시리즈인줄 알았는데
니가 본걸 한국인이 다 본거처럼 말하네지브리 만 인정
한국인이 본 X
니가 본 O
에반게리온을 무슨 한국인 대다수가 봤다고? -> 오타쿠 만 본거야
에반게리온은 2 년전까지도 에일리언 시리즈 인줄 알았는데
니가 본걸 한국인이 다 본거처럼 말하네>>1
チェ・ミンシクは上手い俳優だね。
年をとって、とても良くなった。
彼はもっと世界に出るべきだ。난 한국인인데 저기서 러브레터 빼고는 본적이 없는데 무슨
20대 한국인 남성인데
여기서 본 영화 러브레터다....
그것도 학교 문화수업 시간에 강제시청....
제발 여기서 개소리하지마 .
오타쿠는 한국에서 철저한 비주류입니다 ...
일본인들 착각 정도껏 하세요...
오히려 젊은 세대일수록 일본 대중문화에 더 관심이 없습니다
너의 이름은 조차 비성수기에 개봉하고 감독 2회 방문 등 타국과 다른 엄청난 프로모션을 진행해도 연간 흥행 성적 30위권도 힘듭니다에반게리온 지랄하네
씹타쿠새끼들1,3,4 빼고 주온, 링 넣어야지
옛날에 일본 공포영화 유명했잖아..틀딱아님
한국인 대다수가 본 일본영화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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