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の映画を語るスレッ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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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ハンペン2016/12/31(Sat) 19:16:11ID:IyMTkyMA=(1/5)NG報告

      2016年の日本では「シンゴジラ」、「君の名は」、「聲の形」、「この世界の片隅に」など
      アニメ映画、もしくはアニメ出身の監督による映画作品が多く話題になりました。

      韓国映画はどうだったでしょうか?
      また日本映画、韓国映画を問わずおすすめ映画はありますか?

      画像は個人的に期待してる2017年公開映画「SILENCE」

    • 2일본 음악 좋아2016/12/31(Sat) 19:47:01ID:cwNzA2ODc(1/2)NG報告

      침묵은 평 굉장히 좋던데.

      나는 올해 블록버스터와 애니메이션과 한국 영화 일부를 제외하면 거의 영화를 못봐서...

      그나마 기억에 남는 것은 Girls&Panzer 4DX

    • 3ハンペン2016/12/31(Sat) 19:55:44ID:IyMTkyMA=(2/5)NG報告

      なんで韓国人がガルパンおじさんになってるんだ…。

      「コクソン 哭聲」とかどうだったの?

    • 4名無し2016/12/31(Sat) 20:01:51ID:Q0NzU2NjE(1/2)NG報告

      >>3
      개인적으로 마지막 반전에 시간이 멈춰버렸다.
      쿠니무라 준하고 아역배우의 연기도 매우 훌륭했다.

    • 5名無し2016/12/31(Sat) 20:08:40ID:U1NDE0NA=(1/1)NG報告

      コナンと遊戯王がよかった
      特に遊戯王は久しぶりにDMメンバーが新規で見れた
      niconico

      http://www.nicovideo.jp/watch/sm29246151
      niconico
      http://www.nicovideo.jp/watch/sm17411376

    • 6ハンペン2016/12/31(Sat) 20:10:18ID:IyMTkyMA=(3/5)NG報告

      >>4
      國村隼の顔面が持つ力は韓国人でもわかるかもしれないが彼は韓国語しゃべれないだろ。
      違和感あったんじゃない?

    • 7名無し2016/12/31(Sat) 20:14:54ID:Q0NzU2NjE(2/2)NG報告

      >>6
      아니, 쿠니무라 준의 배역자체가 일본인이여서 그는 계속 일본어를 했다.
      물론 한국어로 자체자막이 나왔다.
      "言っても信じないだろう" 라는 일본어 명대사를 만들고 갔다.

    • 8ハンペン2016/12/31(Sat) 20:27:25ID:IyMTkyMA=(4/5)NG報告

      >>7
      むぅ…。一度見てみるか。
      監督が監督だからとんでもない映画な気はしますが。

    • 9일본 음악 좋아2016/12/31(Sat) 20:34:36ID:cwNzA2ODc(2/2)NG報告

      >>3

      개인적으로 올해 한국 영화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PC 성향 힙스터들이나 좋아하는 '아가씨'보다 더 제대로 된 영화라고 생각.

    • 10ハンペン2016/12/31(Sat) 20:45:33ID:IyMTkyMA=(5/5)NG報告

      ちなみに今年の日本映画は実写もなかなか良いものがあったのですが
      良作は社会派なものばかりでエンターテイメント性に乏しいラインナップで
      話題をアニメ映画に搔っ攫われてしまいました…。

    • 11hato◇chon_shine2017/01/01(Sun) 07:51:46ID:IwOTc1OTM(1/1)NG報告

      昨年は3本見たが本当に豊作の年だったね。

      「この世界の片隅に」
       数年の幅を持って最高傑作。円盤買うよ。

      「シン・ゴジラ」
       今まで初代原理主義者だったが改宗することになった。唸らせた。円盤買うよ。

      「君の名は」
       クリーニング店で仕上げたワイシャツの用にボーイミーツガールをシャキッと仕上げた作品。円盤買うよ。

    • 12名無し2017/01/01(Sun) 08:11:23ID:U1MTg3MTM(1/1)NG報告

      곡성은 나도 몇 년간 본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다만 관객들 사이에서 호불호는 심하게 갈린다.

      보통, 영화의 결말 부분에 반전을 주는 것을 꽤 앞부분으로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깔끔한 정석 영화 신봉자 들에게는 이건 관객을 가지고 장난칠 뿐인 영화 라고 비난되는
      하지만 반대로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이것저것 관객을 궁금하게 만드는 점도 평가되고 있고.
      어쨌든 2시간 30분 짜리 영화임에도 몰입도는 상당하기 때문에 추천

    • 13haze2017/01/01(Sun) 08:23:06ID:g2NTY3Njk(1/1)NG報告

      곡성은 영화적으로 또는 문학적으로 상당한 스킬(Skill)들이 들어간 영화기 때문에
      한국영화 중 가장 진화되고 완성도 높은 영화라고 평가하고
      이 영화에 대한 해석은 현재진행형이며 제대로된 해석을 마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한다.
      다만 생각하는걸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플롯이 이해하기 힘든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 14名無し2017/01/20(Fri) 08:14:50ID:k0MDUxNjA(1/1)NG報告

      『怪物はささやく』A Monster Calls
      シヴォーン・ダウド原案、パトリック・ネス作
      人権活動などをしていた原案者は癌で亡くなり、製作は引継がれ完成しカーネギー賞をとる児童小説になった。
      境界が曖昧で入れ替わる記憶や受入れられない現実、手放すことができない理想や噓、偽善や敵味方、生死。
      真実を語る勇気は無く怪物はトラウマのように深層心理から湧き出てくる。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UQut3CQR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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