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ナンと遊戯王がよかった
http://www.nicovideo.jp/watch/sm29246151
特に遊戯王は久しぶりにDMメンバーが新規で見れた
niconico
niconicohttp://www.nicovideo.jp/watch/sm17411376>>7
むぅ…。一度見てみるか。
監督が監督だからとんでもない映画な気はしますが。>>3
개인적으로 올해 한국 영화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PC 성향 힙스터들이나 좋아하는 '아가씨'보다 더 제대로 된 영화라고 생각.곡성은 나도 몇 년간 본 영화중에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다만 관객들 사이에서 호불호는 심하게 갈린다.
보통, 영화의 결말 부분에 반전을 주는 것을 꽤 앞부분으로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깔끔한 정석 영화 신봉자 들에게는 이건 관객을 가지고 장난칠 뿐인 영화 라고 비난되는
하지만 반대로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이것저것 관객을 궁금하게 만드는 점도 평가되고 있고.
어쨌든 2시간 30분 짜리 영화임에도 몰입도는 상당하기 때문에 추천곡성은 영화적으로 또는 문학적으로 상당한 스킬(Skill)들이 들어간 영화기 때문에
한국영화 중 가장 진화되고 완성도 높은 영화라고 평가하고
이 영화에 대한 해석은 현재진행형이며 제대로된 해석을 마친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한다.
다만 생각하는걸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플롯이 이해하기 힘든 속도로 진행되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怪物はささやく』A Monster Calls
シヴォーン・ダウド原案、パトリック・ネス作
人権活動などをしていた原案者は癌で亡くなり、製作は引継がれ完成しカーネギー賞をとる児童小説になった。
境界が曖昧で入れ替わる記憶や受入れられない現実、手放すことができない理想や噓、偽善や敵味方、生死。
真実を語る勇気は無く怪物はトラウマのように深層心理から湧き出てくる。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UQut3CQR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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