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 글로벌 공장으로서 순식간에 G2까지 올라왔지만
미국이 더 이상 봐주지 않기로 결정하니까 급속도로 멸망하고 있다
국유기업 디폴트, 뱅크런, 홍콩 사태, 위구르 인권 강조, 돼지열병
그중에 가장 심각한 것은 저출산
2017년 중국의 신생아는 1700만명
2018년 중국의 신생아는 1500만명
2019년 중국의 신생아 예상치는 1100만명
올해 예상 출산율은 1.1이하
현재 추세라면 내년에 당장 0점대 출산율로 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
2년만에 신생아 거의 1/3이 감소했다는 것이다
특히 무역전쟁이 시작된 2018년부터 대량으로 감소했다
중국이 겉으로는 숨기고 있지만 내부에서는 이미 경제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중국 경제에 제조업을 의존하고 있는 한국도 저출산이 매우 심화되고 있다
일본도 인구 감소 국가라고 호들갑떠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그래도 주변국가에 비해서는 미래가 밝다고 생각한다
특히 일본의 미래가 밝은 것은 금융업 중심의 국가라는 것이다
한국과 중국처럼 제조업 의존도가 커서 해외의 영향에 쉽게 무너지는 국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시아의 패권을 일본이 차지하게 될 미래가 가까워지고 있다
아시아의 희망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일본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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