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古墳は巨大水田開拓の後の残土を利用したものであり、その技術が朝鮮半島に渡り古墳となった

日本の古墳は巨大水田を開墾する時に整地をした時の残土を利用して陵墓したものです。水田開拓から水路が完成したことで残土は船の移動で持ち出しが可能になったので堤防や埋め立ての残土利用ができたことから徐々に古墳が小さくなり消滅した

仁徳天皇陵が巨大なのは当時に巨大水田開拓をしたことで残土が多かったからです。巨大水田の開墾で生産量が上がり、民も豊かになった。古墳の大きさは権威の象徴と言うよりも開拓の規模と技術力の結果と言えます

仁徳天皇が敬愛されたのは領民の農業発展に尽力されたからだと言えます

ピラミッドみたいな価値観だと古墳の価値を見誤ることになります。朝鮮半島に日本の農業技術が伝来した証拠が古墳なのです

また古墳が特殊な形をしてるのは崩れない為の理想の形状なのです。国立博物館の元キュレターの方に尋ねたらインドから日本に数学が伝来してたから可能だったと言われました

>>289
まぁお前が人口増加が弥生時代にあり、大宝律令の前に既に了解があった説は完全には否定しない

だったら早く言え！それはそれでこちらもコメントが変わる

>>290
馬鹿なのかと言うよりバカそのもの。
同じ人間が賦役に従事していたわけじゃないだろ。そんなこと知らないのか？

>>292
少し意味が分からない。

弥生後期の人口増加と古墳時代に入ってからの人口増加推計は、大きな変化があると言われている。
それが、灌漑によるものか、気候変動（古墳時代には温暖な気候からやや寒冷な気候に変わる）による生産量低下からの危機意識で生産能力の改善（このころ鉄器の導入もある）かは、なにも分かっていない。

>>282
大差ないと思うけど。

>>295
君の論は弥生時代に人口増加があった、古墳時代には律令があっただからね。一応現代では非常識論なのは自覚してください

私が完全に否定しないのは日本が中国のメインの北朝ではなく南朝と繋りがあったこととＹ染色体ハプログループO1b2の弥生人の渡来が科学的には大幅に早いだろうと推察されるからだから

>>295
あまり興奮しないように
血管切れますよw

大人しく論議しましょう

>>1
고분을 만드는 기술이 일본에서 전해졌다는 주장은 처음 듣는다.

仁徳天皇의 고분이 유명한 모양인데, 399년까지 재위했다면
저 고분은 4세기가 끝날 무렵에 만들어진 것이니, 연대상 신라의 것이 먼저다.

경주에는 저런식으로 봉분을 쌓아올린 고분이 수도 없이 많고
내가 알고있는 것만으로도 284년에 지어진 미추왕릉이 있으니

신라에서 이미 최소 100년은 먼저 만든 것이다.

世界を見てみると衰退する文明もある、気候変動や環境破壊もある、アジアの半島ではインドシナ半島で環境悪化で放棄された地域もある、集落や農耕には治水、運河は土砂やゴミが蓄積される、土砂が排出しきれずゴミで土壌変化も起きて放棄された街。
近所の過疎田舎の記録をみたら鉱物や資源採掘で河川汚染のため農民が米ではなく別の作物で税を納めさせろと圧力をかけていた。開拓で港の位置は海側へどんどん移動、土砂蓄積もあるのだろうな、インフラ工事は大変だっただろう、しかし、開拓面積が広がっても税率負担額は数百年同じであった、福祉政策だろう。

>>298
仁徳天皇陵は中期だよ。箸墓古墳が古いけどね

それより韓国との古墳論争は終わってる。韓国人は科学を無視した自国用の民族主義歴史観を信じてなさい

ところで韓国人は10年前は旭日旗に抗議してなかった事実は知ってますか？どうして韓国人は記憶が都合よく変わるのかな？

それより今からノーベル賞受賞式だから。科学よりも民族主義の韓国人には無理だけどね

>>298
韓国人がノーベル賞を取れるくらい科学を優先するようになったら何でも論議してあげるね

旭日旗が10年以上昔から韓国が抗議してる動画あったら添付してね

>>298
今度は、古墳の起源の話か

韓国人のあなたは、各地倭人のＤＮＡを持っていますとなる。
このような無慈悲な朝鮮民族主義の更新は連続される。
2千年前の遺跡の支配層の南方系や北方系やその他の大陸や海洋系の分類も人骨３Ｄ化され韓国内で出ていたりする。

>>298
前方後円墳の話だよね
円墳・方墳の話ではありませんよ
前方後円墳=Zenpōkōenfun=전방 후원 분=jeonbang huwon bun
コレも日本語まんまだね
古墳=Kofun=고분=gobun
まんまだわ
>>302
自国語で起源主張したら、外国語だったオチ

>>298신라의 고분은 스키타이나 흉노같은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의 쿠르간(적석목곽분)에 기원하는것이고 일본의 고분양식하고는 내부 구조 자체가 다른것이다.

>>306
韓国のは
ただの子供の遊び場で土のお山だよ。

>>298
お山が沢山バラバラに並んでるだろ
子供が遊ぶのにかくれんぼしてたんだよ
バラバラの方が楽しいからだよ。

>>308고대 기마민족은 이렇게 아름다운 초원에 자신들의 쿠르간을 건설하였지.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의 스키타이 여왕과 신라의 왕 고구려의 왕은 이렇게 아름다운 금관을 착용하였지.
그 금장식 문화의 뿌리등을 보면 기마민족들의 뿌리 스키타이것이고 특히 신라는 스키타이의 자손이고 황남대총 남분의 유골의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면 스키타이의 유전자를 가지고있는 이란인 즉 아리아인이다.
그들은 아시아인이 아니였다.

그들은 외형도 동양인이 아니다.

그리고 샤카족의 고깔모자를 사용하였다.

신라의 지배자들은 백인종이였다.

정확하게는 이란계 유목민 스키타이 아리아인이였다.

누구보다 생명과 진정한 명예를 숭상하는 고귀한 혈통이였다.

신라는 위대하고 고귀한 스키타이 아리안의 후손이다.

>>310
ソクド商人からの贈答品だよ。韓国人はだからバカと言われる

自国品と商人からの贈答品の区別できない民族主義歴史観だから韓国人とは論議にすらならない

もう時間の無駄だから使わないように

>>312
韓国人は「ソクド商人」を調べるように

ソグド商人が来ると韓民族の起源になるのか？

>>298
>>315
저 스키타이 쿠르간도 소그드상인이 선물한것인가?

>>316
ビジネスをする為の貢品です。日本は皇室が保存していて公開もされてる。正倉院芸術だよ

韓国人は民族主義歴史観を止めなさい

>>317 쿠르간은 묘제를 말하는것이다.

나무로 방을 만들고 그위에 돌을 사용하고 흙으로 마무리 하는갓이 적석목곽분 쿠르간이다.

스키타이에서 기원하는것이다.

그리고 저기있는 토기들은 신라의 토기이다.

하나는 무덤에서 발굴한것이다.

뒤에 동복이 장착되어있는데.

이것은 흉노사회에서 부족장에게 주어지는 권위의 상징이다.

흉노는 기마민족의 연합체이고 신라인들은 연합체에서 대월지의 후손일것이다.

김씨의 조상 휴도제는 서쪽을 지키는 왕이였다.

서쪽은 스키타이가 지배하였는 땅이다.

>>318
朝鮮半島には北方からステップロードの文化が入ってるから北方文化に縁のない日本人に聞くなよ

ただ中央アジア民族は日韓に定住はしてない

>>319
墓で発見されるから商人からの貢品なんだよ

>>320

신라 선조들의 신령스러운 근원은 먼 곳으로부터 계승되어 온 화관지후(火官之后:순임금의 관직명)니, 그 바탕을 창성하게 하여 높은 짜임이 융성하였다. (뿌리와) 가지의 이어짐이 비로소 생겨 영이한 투후는 하늘에 제사지낼 아들로 태어났다. 7대를 전하니 (거기서 출자)한 바다.’ 我新羅之先君靈源自 繼昌基於火官之后, 峻構方降, 由是克(紹宗)枝載生, 英異秺侯祭天之胤, 傳七葉而(所自出)焉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premium&contid=2014012402939#Redyho

문무왕의 비문에 투후 김일제가 조상이라고 나와있다.

김일제는 휴도왕의 자식이다.

휴도왕은 흉노 연방의 서쪽을 담당하는 왕이였다.

흉노 부족장의 동복과 신라의것은 똑같다.

그리고 신라에는 금을 중요하게 생각하였는데.

이것은 스키타이의 문화다.

황남대총 남분의 유골 dna 분석결과 부계 , 모계 모두 스키타이와 거의 일치하는 결과가 나와있다.

신라 왕적은 아리아인이다.

묘제의 양식이 스키타이 쿠르간의 양식이다.

신라인들은 아리아인의 후손이다.

경주와 외국의 쿠르간.

>>324
アーリア人はＹ染色体ハプログループRですよ。東アジアにはないからw

願望よりも科学を優先しよう。この話は科学的に終了。ノーベル賞は欲しくないのかい？

>>327 한국에서는 r1유전자가 발견된다.

동아시아에서 한국에만 나온다.

>>324
韓国人はミトコンドリアDNAには間違いがあって今の科学部では採用されてないからね

>>327

https://www.google.com/search?tbs=sbi:AMhZZiuWAsPoKfHYv97G51FPjEKxAs_1crR1VteZIX8J9exC8PnZ2WZD6XEsAhfMAjGDzFqoFf-khhgwwCrDPxeePC8BI_1-HF3lSgp1bDN481HTDR0pHYC3QFCI5rpABB7Qefqt_1ywrINoS80LRAa9YZ_1W8ly2cXsI9O7eyKTYPQO5gSvdtJhASk6s1e-8KY4f0onNEihOr7vBTQmNsdO_1KaMNGcVn0om8E0WD0BRlcy9B2ckZZBwWSVstFMHqSpqsplSCeu34QLLXcMhi036bA77VEHGHzRaMTORZKYo_1ruwR6IgQRPHhy9xi1CaY4XJVFGHTsQAE4t9i2uE6-_1TDVSXRHEn76D_17A#imgrc=VmNGhDqpMswZgM:

>>328
韓国で1.3%でモンゴル人で4%だよ。北中国人で2.2%ね

日本人と南中国人にはいない。こんな微量な話。モンゴル人が言うならまだ解る

願望よりも科学ね

Ｙ染色体ハプログループRはこれぐらい微量なのにアーリア人が迷惑するよ

>>331 지배층이라면 문제없다고 생각하지만.

신라 지배자들의 유전자

앞서 언급했다시피 고대사회에서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은 혈연적으로 달랐다. 그리고 우리가 연구하는 역사서는 바로 지배자계급들이 자신들의 업적을 기록한 책으로 일종의 족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고대 역사서에 기록된 지배계급의 혈통이 현재 한반도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과 같다고 할 수 없다. 고인돌의 숫자는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다. 그런데 이 고인돌에 묻혀 있는 유골들의 DNA를 검사하면 현재 한국인과 많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의 유전자를 보면 백인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에 당황한 초기 역사학자들은 이를 공개하지 않고 침묵을 지켰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발굴되는 현상이 나타나자 오늘날에는 일반인도 그 결과를 볼 수 있는데 아래의 표는 한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지역 고인돌의 유골 DNA를 분석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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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보면 고대 신라인의 모습은 현재의 한국인의 모습보다는 오히려 중앙 아시아의 투르크계인들과 더 닮아 있음을 유전적으로 볼 수 있다. 이 유전자표는 모계 DNA를 보여주는 것인데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신라왕의 어머니는 백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시베리아의 백색 피부를 가진 샤먼의 후손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신라와 가야의 김씨 왕족들은 고구려나 백제와는 달리 투르크계 사람들이 지배계급을 형성했을 가능성을 암시한다.

http://m.etnews.com/20150901000079?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日本人はＹ染色体ハプログループD1a2が古代白人に近いからモンゴロイドの中で一番コーカソイドに近いだけ。別に自慢にもならない

>>334 나는 신라의 지배층은 백인이라고 말하는거야.

>>333
だから科学的にＹ染色体ハプログループRの韓国人は1.3%です。科学的に以上

>>335
韓国人はＹ染色体ハプログループD1a2の縄文人が4%いるからな

>>336 양반도 전체인구에서 1% 였고 신라의 귀족도 전체인구에서 2% 정도 였다.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338
君は何を言ってるのか？両班は高麗からの制度で新羅は常人になった。最後まで高麗に抵抗した後百済民が奴婢だよ。高麗による北方朝支配だよ

大まかなルーツは遺伝子学でおおまかに解明してる。後は細かいところだけだよ

韓国(朝鮮半島南部)の最初ルーツは江南から済州島弥生人、日本は江南からの畿内弥生人。
ただし日本には既に縄文人が居て混血した

済州島弥生人と畿内弥生人は同時期の発生で細ブレードが違う

その後から大陸系が日本には徐々に入り、朝鮮半島には急激に入ってきただけです

そもそも韓国では都合が悪い古墳は埋めちゃうから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