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한일 관계 악화로 역사와 한국에 무지했던 내가 여러가지 알고 변해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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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19/11/19(Tue) 00:03:49ID:YyOTA1MDQ(1/8)NG報告

      한국은 대학 진학률은 높고, 상식 통용되는 선진국라고 생각했다
      이런 이상한 나라 몰랐다

      먼저 놀란이 일본과 조선이 전쟁을하고 있지 않는 것
      부끄럽지만 일본과 조선이 전쟁을 일본이 끔찍한 일을했기 때문에
      한국인이 화가 것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식민지가 아닌 동화 정책으로
      조선인의 일반인은 글자도 읽을 않았는데 학교를 1000 개 이상 건설
      당시 조선에서 일부 사람 만 사용되고 한자만으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조선에서 옛날 사용되고 있던 한글을 찾아 히라가나와 비슷하기 때문으로 한글 교육을 시작했다
      게다가 식량, 의료의 충실, 조선인의 건강 상태도 좋아져 조선인의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같은 일본에서 한국은 패전국 측이었는데 일본은 한국에 배상금까지 지불했다

      위안부 나 징용 공의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시대였다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배상금에 포함되어 있고, 한국 정부가 지불을 게을리했을 뿐이라고 알고

      사과 않은 것이 나쁜 것인지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30 회 이상 사과있는 것을 알

      위안부 나 징용 공의 사람을 지원하고있는 사람들
      위안부 나 징용 공의 사람을 생각하지 않은 것은?
      위안부 나 징용 공의 사람을 한일 관계 파괴를 위해 이용하고있는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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