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流の一つである韓国のドラマについて語りましょう。
個人的な印象では韓国のドラマって血縁関係に意外性がある男女の物語だったり
身分の違う者同士の恋愛物語が多い気がするのだが他にどんなドラマが人気あるのですか?
例えば
・刑事もので連続推理ドラマとかってあるのですか?
(日本だと、「踊る大捜査線」とか「相棒」とか)
・SF要素のあるドラマってあるのですか?
(日本だと「仁zin」とか「世にも奇妙な物語」とか)
・医療ドラマってあるのですか?
(日本だと「Docter‐X」とか「白い巨塔」とか)
・特殊な職業ものドラマってあるんですか?
(日本だと「校閲ガール」とか「重版出来!」とか)
・子供向けドラマってあるんですか?
(日本だと「平成仮面ライダーシリーズ」とか「ウルトラマンシリーズ」とか)
ぜひ教えてください。예 없습니다. 여성용 포르노밖에 없지요.
なるほど、女性向けのドラマが多いってことですね。
ちなみにスレ画の一番手前にいる青年は
若手売り出し中の竹内涼真くんです。
かっこいいですねw솔직히 수준이 높지 않은 드라마도 있습니다만,
수준이 높다고 생각되어지는(개인적인 생각)드라마를 말하자면..
1.시그널
2.나인(명작입니다)
3,4번은 잘 모르겠습니다.
2번에서 말한 '나인' 드라마는 꼭 보길 권장합니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2' 이것도 볼만합니다.「ナイン」ってジャンル的にはどういったものなんですか?
>>9 한마디로 형사가 야쿠자를 이용해 범죄자를 잡는 내용이라고 보면된다.
魔王は面白かったなあ、日本版もよく短くまとめたなって感じ
復讐系のやつ>>7
ヨンパリは?すごく面白かったと思うんだけど…>>14
イ・ジョンギルって、実在人物ては金鐘泌役や大統領や社長役が多い人だね。- 18名無し2016/12/25(Sun) 17:54: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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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は今現在の政体が第6共和国だが、仮に第7共和国に移行したら、韓国文化放送(MBC)の政治史ドラマの「共和国」シリーズが制作されるかもな。
꽤나 독특했던 작품중에 '샐러리맨 초한지'도 있다.
제약 업체를 배경으로 샐러리맨들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인데, 초한지를 모티브로 이야기를 재해석했고, 주인공들의 이름도 원작과 동일하다.1에서 말한 혈연이 다른 이복 동생 스토리나 복잡한 가정 로맨스 이야기 등은
저녁 8시에 주로 밥먹으면서 가볍게 볼 수 있는 일일 드라마 정도의 느낌
아줌마, 할머니 등 옛날 세대들이 경악하면서 볼 수 있게 만든 자극적 구성의 것들이 대부분이고
젊은 세대가 보는 것들은 밤 10시 정도에 방영하거나 낮 시간대 케이블에서 나오는 것.
종종 일본인들은 왜 한국드라마는 다 혈연, 부자 스토리? 라고 하지만
한국인들의 입장에서 그건 사실 8시에 하는 양산형 일일드라마의 이야기 같다고 느끼고,
드라마를 잘 보지 않지만 위에 말한건 다 종종 보이는 장르의 것들이구나.
다만 어린이 드라마 같은건 유아 채널에서 따로 만듭니다여기까지 내가 말한 것은, 대부분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품. 이런 것들은 미국이나 영국 드라마의 영향을 받아서, >>1 에서 말하는 한국 드라마의 출생의 비밀 같은 요소가 거의 없다.
그래서 최근 20~30대에게 인기가 매우 많다. tvN 이나 ocn 같은 채널에서 이런 드라마를 자주 만든다. 그렇기 때문에, 지상파 드라마의 시청률은, 아줌마와 노인들이 보는 일일 드라마를 제외하면, 매우 많이 낮아졌다.출생의 비밀 이런거 없어도 일본 드라마는 재미가 없다 그러니 인기가 없지..자기들끼리 만화에 나오는 대사를 주고 받고 인생사를 논하며 교훈주고 마무리 하는 느낌? 연기력도 어딘가 어설퍼보이고.
>>30
마니아가 많다니? 많은건 아니지 ㅋㅋㅋ
말 그대로 마니아가 있는거지 많지는 않다
일단 일본 드라마에 대한 수요가 없는거나 다름없고.
한국에서 일본드라마 존재감 자체가 없잖아?
그리고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는 나오는거마다 대실패..
일본 음악 좋아하는거보니 취향이 그 쪽 같은데 말은 정확히 알려줍시다ㅋ최근에 방송사들이 제작비 아낄려고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 가져오는데
심야식당 수상한가정부 노다메 칸타빌레 등등 일본 드라마 리메이크 작품들 시청률 최악애 일부는 조기종영까지 했었다.
그나마 인기있던거는 하얀거탑이랑 꽃보다남자이겠구나...
꽃보다남자는 한국판도 해외에서 인기 많아서 이민호가 아시아 스타가 되었지.
일본 드라마 자체에 대한 수요는 거의 없고 음지애서 마니아들이 보는 수준일까...? 리메이크는 처참히 흥행 실패 최근 판세는 이렇네요韓国のドラマを見ていると、女優が分からなくなる。
オデコに番号を書いてほしい>>32
だから需要がないのかリメイクがヘタクソなのかどっちだよ?
深夜食堂はリメイクというより食堂壊して何もない土地に
新しいレストラン店を作ったようなもんだろうよ。
古いものが残らずに立て替えるのは韓国らしいと言えるけどねw
かっこいい俳優がやる「おしゃれな店」と、わけありな感じのマスターの店に
わけありな客が集まる「深夜食堂」じゃまったくコンセプトが違うな。
韓国人はどっちを見たかったのか?
どっちも見たくなかったなら需要が無かったってこと。
しかい、それなら何でリメイクしたんだ?
この風情を作れなかっただけじゃないのかね?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h8ZbFUSJ9O0>>35
뭔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인지?
한국 드라마 제작의 문제고 원작이었으면 한국에서 인기가 폭발했을거라는거야?
일본 드라마든 일본 드라마가 제공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는 리메이크든 한국에서 인기가 없어서 최근 몇 년간 나오는것마다 흥행에 실패했다는 사실을 이야기 해준건데 왜 화가 난거야?
일본에서도 한국판 미남이시네요나 미생(hero) 리메이크한거 일본에서 일본판은 흥행 실패했잖아? 뭐가 문제인건지
한국인이 일본드라마를 즐기고 동경한다고 보길 바란거야? 일반적으로 일본드라마는 소수의 마니아만 즐길 정도로 한국에서 수요가 없어요 일본드라마에 대한 비난도 아니고 그냥 있는 사실을 말해준것이다>>6
「ナイン」は「イニョン王妃の男」という「仁」の時空越え時代劇恋愛物を更に極めたパラレルワールドなドラマです。
「シグナル」も時空を扱う刑事物で俊逸な作品です。
「グッドドクター」というサヴァン症候群の医師ドラマと共に、アメリカでリメイクされてる程良い作品です。
「サイン」は法医学ドラマでラストが衝撃的なドラマです。
基本的に医療ドラマや法医学ドラマは、
米国が一番描写が凄く、日本の血の出ない医療ドラマに比べたら韓国ドラマもアメリカに近いストレートな描写です。
宇宙人との恋愛ドラマ「星から来たあなた」 なんて作品もあります。
司法ドラマで、事件内容はあれですが恨のない遵法精神のドラマ「君の声が聞こえる」も良作でした。質問なんですが、
ドラマ内病室場面では、必ず枕元に加湿器が置かれ蒸気が出ていました。
殺人加湿器判明以降、病室で加湿器はどうなってますか?>>37
今韓国では放送に脚本が追いつかないのか、日本ドラマだけでなく、台湾、中国、アメリカドラマのリメイク作品も見かけます。日本の漫画を台湾韓国共同でドラマにしたのも見かけます。
話数が16話から20話と日本より多く、週2日毎週放映される為俳優やスタッフの負担も半端なく、賃金もはらわれず、また脚本が追いつかなくなり尻窄みなトンデモナイ作品になる事も多々あります。
放送前に収録済みとするも、視聴率と鑑みて脚本を変化させる事が出来ない為視聴率獲得を不安視され中々踏み切れないようです。
また、次クールの俳優が決まらなかったりポシャる事も多々な為、現放送ドラマを無理矢理延長するといった荒技も使われています。
その為、他国で評判が良かったり新たなジャンル物、脚本がしっかりし人気の漫画作品が穴埋めに使われているようです。>>33 성형 하지 않았는데요?
韓国版「グッドワイフ」は面白いですか?オリジナルのアメリカ版は楽しめたので見ようか迷ってます
韓国のドラ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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