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몰랐던 일본 기업

미쓰비시 ufj와 모건 스탠리
일본인이라고 하면 상식으로 알고 있는 기업들이다.

2018년 기준 비정상적인 영업 행태를 보이는 중국 국영 은행을 제외하면 총자산 규모 기준 세계 1위이다.

최근 중국의 금융 시장 개방으로 모건 스탠리가 자사 지수에 편입 비율을 늘렸고, 일본의 중국 위안화 결제 은행으로 미쓰비시 ufj를 선정하였다.

리먼 사태 당시, 일본 금융회사들이 미국, 영국 은행의 지분을 매입하였다. 간접적으로 일본 금융 영향권 아래에 들어온 것이다.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이 일본 메가뱅크를 찾은 것도 일본 금융계의 리스크를 무시할 수 없어서 찾은 것이었다.

결론은 일본 경제 붕괴론은 반일 전사들의 망상이다.
일본 금융 시스템이 붕괴하면 세계 경제 시스템이 붕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