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뉴시스 최진석 기자가 22일 한국사진기자협회 선정 제201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spot news 부문에서 "멱살 잡힌 '위안부' 매춘 발언 파문 류석춘 교수"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지난 9월 24일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의 일종이었다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킨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오른쪽)가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연구실에 항의 방문한 한 시민단체 회원에게 멱살을 잡히는 모습.
https://news.v.daum.net/v/20191022081715844
韓国人よ、お前ら正気か?
「素晴らしく誇らしい写真nida!」韓国の報道写真最優秀賞は暴力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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