基準値157倍ウラン 수십 년 밥했던 물이…기준치 157배 우라늄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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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10/03(Thu) 00:40:34ID:YzNDk4MTA(1/4)NG報告

      水道管がこまかく敷かれていない地域では、まだ地下水を飲料水として使用するところが多いです。
      政府が全国の地下水の水質を調査したところ、多くの放射性物質、ウランが検出されました。
      基準値の150倍を超えるところもあったが、一部の住民は、このような事実を全く知らないまま、飲料水として使っています。

      ◀ 앵커 ▶
      수도관이 촘촘하게 깔리지 않은 지역에선 아직도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곳이 많습니다.
      정부가 전국의 지하수 수질을 조사해 봤더니 상당수에서 방사성 물질, 우라늄이 검출 됐습니다.
      기준치의 150배가 넘는 곳도 있었는데, 일부 주민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른채 식수로 쓰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윤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하수에서 우라늄이 가장 많이 나온 마을입니다.
      이 마을의 지하수에서는 리터당 4천7백 마이크로그램이 넘는 고농도 우라늄이 검출됐습니다.
      기준치 30마이크로그램을 157배나 웃도는 양입니다.
      그런데도 마을 사람들은 수십 년간 이 물이 깨끗한 줄로만 알고 식수로 사용해 왔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26235_246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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