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FX) 2차사업으로 스텔스 전투기인 F-35A를 20대 더 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해군이 건조할 계획인 경항공모함(경항모)에 태울 수 있는 F-35B도 함께 검토했지만, F-35A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F-35B는 활주로에서 뜨고 내리는 F-35A와 달리 수직이착륙 기능을 갖춰
경항모 탑재 전투기로 쓰인다.
국방연구원은 경항모를 전력화하는 기간이 아직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F-35A에 집중하는게
더 합리적이라는 논리를 제시했다. F-35A의 경우 올해 전력화를 시작했다.
그런데 운용 방식이 상이한 F-35B를 곧이어 도입하는 게 무리라는 진단이다.
또 F-35B는 같은 F-35 계열이라도 부품이 많이 다르며, F-35A를 배치한 청주 이외 또 다른 기지가 필요하다.
새로운 기지를 마련하는 데 시간과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점도 국방연구원이 지적했다.GIF(Animated) / 232KB / 2000ms
あれもやるこれもやるといっぱい言ってるが、予算はどこから持って来るんだろね?
>>1
先に軽空母つくれよ・・・。
"韓国、2033年ごろ軽空母の進水可能"
https://japanese.joins.com/article/017/258017.html
時間感覚がおかしい・・・。
そもそも、どこの国相手に、戦うつもりだ?35Bは売ってもらえなかったようだね
共食い整備用の機体を20機買うのか?!
それにしても、どうして韓国人ってソースを書かないんだろう・・・・
F35Bを調達しないならLPX-2に何を載せるんだろう?
日本かオーストラリアに
修理してもらわなきゃダメなんでしょ?>>3 また破綻寸前だぞ。何度経済破綻すれば学習するんだ?
>>8 殆どがフェイクだから
>>7
共食いでエンジン外そうと外装を取り除いた時点で在韓米軍が突入してきてF35回収してくぞ。>>5
悪いけど。持つ必要はないよ。それだけは言える。
悪い夢を見るのはやめた方がいい。どうせ使い物にならなくて、日本列島にやって来る漂着ゴミになるだけw
FX 2차사업 F-35A로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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