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kai 관리인도 결국 어쩔수없는 일본인

한국이 일본의 올림픽을 보이콧한다는 비현실적인 생각과 인과관계를 단순 한일관계로 한정하여 분석하는 사고에 실망할수밖에 없었다

한일 양국의 기사를 번역하는 과정에서 객관적인 시야를 갖게 될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라 결국 확증편향되고 사실을 왜곡해버리는 뉴스 속에 매몰되어버렸다

결국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인간은 한국과 일본에서 평범한 일반인으로써 직접 사회에 부딪히며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인간들이다

뉴스를 본다고 세상을 더 잘 아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 한국에서 일할 생각은 없으십니까?
이미 지금도 돈은 많이 벌고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