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고노 다로 일본 신임 방위상이 한국의 정경두 국방장관과 만나고 싶다는 입장을밝혔다고 NHK가 보도했다.
고노 방위상은 한일관계가 나빠졌다고 해도 국방 당국 간 소통을 하고 싶다며 "외무상시절에는 강경화 외교장관이라는 좋은 파트너가 있었다. 일한관계가 좋아지려던 참에, 한국 대법원의 판결로 이렇게 돼 대단히 아쉽게 생각한다"며 한일간 관계악화는 강제징용 판결 탓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459824
일본의 경제 피해가 너무크고, 미국의 압력에, 결국 굴복하는 군요 ㅋ
속보) 일본 결국 항복. 한국과 협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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