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인의 성향은 스레드 형식의 사이트는 맞지 않습니다. 게시판 사이트가 적합합니다.
2. 한국인은 마치 채팅같은, 실시간 답변 피드백의 사이트에 적합하며, 기다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3. 작성한 게시물을 지우거나 수정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일본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4. 한국인은 심도있는 토론보다는 한 순간의 감정의 자극을 선호합니다.
5. 이곳은 자유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사용자들이 사이트를 만들어갈 수 없습니다.
6. 스레드 형식 사이트는 높은 평가를 받은 고퀄리티 게시물 추천 컨텐츠를 양산하지 못합니다.
7. 또한 스레드 형식 사이트는 사용자가 게시물 내부와 내용을 다양하게 편집할 수 없습니다.
8. 또, 스레드 형식은 엄격한 주제에 얽매여 가벼운 이야기를 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9. 범죄나 심한 방해가 아니라면 가능하면 사용자에게 모든 자유를 부여해야 합니다.
10. 한국인은 답변보다는 그때그때의 기분대로 새로 글을 작성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11. 이런 사이트는 한국인을 막고있는 진입장벽이 100개는 있습니다.
그러면 한국인은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는가.
일베나 루리웹같은 사이트의 형식이 적합하며 그 사이트 이용자가
일본인이면 충분히 한국인이 많이 이용할 것입니다.
(과거 enjoykorea 사이트와 같은 형식.)
일본은 한국에서 IT인력을 수입하고 있습니다.
그것에는 전부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인종이 IT에는 더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190
뭐, 다양한 가치관과 다양한 내면의 사람이 있을 수 있겠죠.
예를 들어서,
어떤 순진한 사람이 있을 때 어떤 사람은 그 사람을 '깨끗하고 옳은 사람'이라고 평가하고,
또 다른 사람은 그 사람을 '바보, 멍청이, 사회 부적응자' 등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이나 와부의 평가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이 옳다면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어떻게 보여지는 모습인가는 상관 없이.
세상의 삶을 사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어린 시절 순수하고 깨끗한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돈만 생각하는 사람으로 변화하기도 하고
작은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던 아이는 어느새 생존을 위해 직원을 매일 (심리적으로)죽이거나
매일 수 십마리의 동물을 죽여서 고기를 판매하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살기 위해서 매일 영혼을 팔아서 더이상 인간의 마음이나
양심이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4시간 분노와 살인 충동을 겪으며 살아갈 수도 있고 다양한 불치병으로 고통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저당잡혀서 노예가 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거나
얽히고 섥힌 인생이기 때문에 매일 많은 거짓말을 해야만 하루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악마들의 틈에서 매일 생존하기 위해서 그들보다 더 악랄하게 행동하며 매일을 버틸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일상의 삶에서 자신의 영혼을 지키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지켜야만 하는 것이 저는 인생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힘들고 불가능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202
다른 사람들의 군중에 제가 포함되는 일은 없습니다.
저는 독립적은 하나의 개인. '나는 나'일 뿐입니다.
노력을 해서 관심이 없는 것이 아니네요.
다만 인생의 낭비를 하지 않으려는 것 뿐입니다.>>204
아니요. 그렇지 않아요. 다만 지금 뿐입니다.
다만 답을 해야 한다고 마음이 있기 때문이며,
마음이 없으면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205
아무런 인위적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행여나, 한국인이 범죄적인 마음의 빈곤함, 빈천함으로 인해서
상처를 받아도 그것은 한국인과 너무 가깝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인으로부터 멀리 가는 것이 가장 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일본과 일본인은 아직 한국과 너무 가깝습니다.
그러나 점점 더 멀어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206
한국인들은 저의 말에 아마 대부분 동의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의 대부분의 활성화된 커뮤니티 사이트가 바로 이런 형식입니다.
약간 인스턴트의 느낌도 있습니다.
다만 이 사이트는 이 사이트로써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208
한국인이 활동하고 있는 활성화된 온라인 커뮤니티는 대체로
저런 형태의 사이트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의 인종의 취향과 특성에 기인한 것입니다.
저 내용들은 몇 년동안 반복된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써,
'왜 이 곳에는 한국인의 비율이 일본인보다 적은가'
에 대한 하나의 답이 될 수도 있습니다.>>219
저것은 비유로 한 말이지만, 저는 중국을 싫어하지는 않아요.
다만 한국인처럼 행동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의 비유일 뿐입니다.
굳이 고통에 몸부림 치면서 고통을 주는 존재와 계속 상관하고
적극적으로 관련 맺고 대화를 계속 시도하고 할 필요는 없는 것이라는 의미에요.
한국인은 일본인과 다릅니다.
일본인이 한국인과 관계했을 때, 일본인의 고통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설령,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완전히 순종한다고 가정해도 일본인은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뭐, 누가 무슨 말을 해도 각자의 선택과 판단이지만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일부러 뜨거운 불에 손을 계속 넣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1
일베처럼 실시간이면 진짜 좋을텐데
일본은 IT너무 후지고 NTT나 소프트뱅크는 뭐하는거냐>>216
근데 여기 넷우익이랑 대화해도 소용없어
전부 역사수정주의자들이라
한국 좌좀이랑 대화하는것이랑 똑같음
말해도 말이 통하지않는 통나무들이랄까??>>166
일본인이 절대로 '理性的'이지는 않아ㅋㅋㅋㅋ
10년이상 관찰 결과, 한국인보다 더 감정적이고 충동적이고 闇鈍하다
한국이 싫으면 안 오면 되는데
여기 오는 행위 자체가 너도 어쩔수없이 한국에 끌리는 것~
큰 의미의 한류 팬이지~>>222
한국에서는 본래 일본인과 논의할 지능이 있는 사람이 적고
일본에서도 소수의 한국에 대한 분노를 가진 분들 뿐.
더이상은 순수함도 없고 환상도 줄어들고 있어요.
환경이 중요하지만 사실 원활한 교류에 대한 그런 환경도 어렵다고 생각해요.
일본인은 일본의 요람 안에서 일본의 요람을 기준으로 이야기 하고
한국인의 한국의 폐허에서 한국의 폐허를 기준으로 이야기합니다.
사실 그런 사이트가 있다고 해도 이제는 그렇게 커다란 유익은 아니네요.
안타깝지만 이제는 그런 시대가 아니고요.
모든 것이 너무 노골적이 된 시대입니다.
서로 추구하는 가치관이 다르고.
민간이나 국가 관계나
이상적으로는 한국인종이 똑똑한 인종이 되어서 일본과 긴밀하고 선순환적인 관계를
장기적으로 구축하는 것이지만 그것은 다만 이상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일본분들이 언제까지나 한국인의 각성에 대한 그런 이상론을 이야기하는 것도
그런 환경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의 환경은 올바른 각성이 쉬운 환경이기 때문이니까요.
논의를 위한 한국인이 있다고 해도 아마 시간낭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192
恨むことは無いですよ、日本人は新しい事を知ると、
スポンジのようにたくさん吸収することができます
「知識の引き出し」が増えたと喜びます
良い事も悪い事も同列です>>224
사실, 지구에서 일본보다 더 좋은 곳을 찾으라고 해도 그러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좋은 환경에서 굳이 나쁜 환경을 바라보면서 스스로 위안을 하는 것도 사실은 무의미하네요.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일본은 한국과 비교할 수는 없고,
확실히 일본은 한국보다는 더 생활하기에 좋은 나라입니다.
저는 국가라든지 인종이라든지 인위적으로 만들고 유지되고 있는 그런 것보다,
차라리 자연 환경이나 지리적인 영향에 대해서 더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서 반도와 섬의 차이도 존재하고,
태평양과의 거리와도 차이가 존재하고,
대륙의 위치,
산이나 숲이나 들판,
그런 자연의 지리적인 요소들이 그 나라 사람의 모습이나 성향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해요.
인위적이고 인공적인 것은 사람을 다 바람직하지 않은 똑같은 모습으로 만들 뿐.
일본의 아날로그 상승 기운은 다른 곳에는 없는 좋은 환경입니다.>>236
한국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일본인에 대한 이야기네요.
한국인이 일본과 관계했을 때의 고통은 없습니다.
반대로 일본인이 한국과 관계하면 고통을 경험하게 됩니다
따라서 굳이 일부러 고통을 지속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한국인은 일부러 일본을 경험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런 환경적 우위에 있으면서 굳이 아래로 내려오는 것은 올바르지 않은 반대로 된 행동이지요.
물론 어떤 경우라고 해도 개개인 각자의 판단은 다를 수 있네요.일본 분들의 모든 답변에 대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마음이 살아있는 분도 계셨고 마음이 죽어 있는 분도 있었습니다.
마음이 살아있는 분과는 교류는 유익함이 있으나
마음이 죽어있는 분과의 교류는 유익함이 없습니다.
마음이 죽은 분도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그렇게 된 것이고
악하고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안타까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이트라고 해도 사실 중요한 것은 사이트의 모양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각자의 상황에 따라 운영되고 또는 사라지고 하는 것 이라고 생각해요.
이 사이트는 이 사이트로써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본분들은 논의를 원하고 있지만, 사실 한국인들에게 그정도의 역량이 없는 것은
환경의 문제가 큽니다. 일본인은 요람 속에 있지만 한국인은 폐허에 파편화되어 버려져 있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또한 언제나 고통 속에 있죠. 사람과의 교류는 언제나 한계가 있고
사람에게 기대를 하면 반드시 실망한다는 게 한국에서는 통용되는 말입니다.
따라서 저는 혼자를 좋아하고 독립적인 삶을 좋아합니다.
유익이 있든 없든 어쨌든 일본의 온라인에 게시물을 만들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속되는 일본분들의 질문에 도움이 되어야 겠다고 마음이 동요해서 또 실수를 했지만요.>逆に日本人が韓国との関係と、痛みを経験することになり
>したがって、あえて意図的に苦痛を継続する必要はないと思いますよ。
分かりました。
中国人、日本人、アメリカ人は、韓国のいないところで、あえて痛みにもがいながら苦痛を与える存在と継続関係をせず、連帯して生きていけば良いと思いますねスレッド主様、長時間に渡る回答有り難う御座いました。多様な意見、大変為になりました。又、機会があればkaikaiに遊びに来て下さい。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m(_ _)m
>>240
誠実に回答して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あなたは人が怖くなってしまったのですね
ですが敢えてここに来てスレッドを立てたということはまだ本心では人を信じたい気持ちがあるという事なのでしょうね
心無い人がいるのはどこでも一緒です
当然日本にもいます
またここでお話しでき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私も日本人としてだけではなく一人の人間としてお話しできれば良いと思っています- 244
名無し2019/09/11(Wed) 20:15:14(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薄汚い自由用日党員の書き込みは要らん
ムンちゃん支持者の書き込みは大歓迎ムンちゃんのお陰で日韓関係がいい感じになってるのに
ネット右翼の頭が悪すぎて韓国人に謝りたい。サランヘヨ
ムンちゃん！グクちゃん！ファイティン！>>235
いくら少数でも、貴方のような方がいる限り無駄にならないと思います
日本人でも品がない書き込みがあることは大変残念に思いますが、落ち着いて理性的に会話が出来る人や場は大変大切だと思いました
それぞれの立場によって解釈が違うのは当然だし、一度はそれを乗り越えたのか、日韓基本条約だと思います
唯一残念だったのは認識の違いをそのままにして、過去を無かったことにしたのに、韓国にひっくり返された事ですが…
（私は、韓国併合が合法だったとも、違法だったとも断言しません）
貴方のような理性的な方が増えれば、お互いに理解できる所、出来ないところを整理し、
良好な関係が築けるのでは無いかと感じました議論って結局は日本が謝ってお金を出すという結果しか無いのでは？
だから安倍政権は韓国との対話＝議論を拒否してる
それに対してムンちゃんも正しい態度を取ってる
乞食はもうやめようよ
議論＝乞食だよ
ムンちゃんの良いところを議論するなら賛成>>1
理由は聞くな！ どうせ嘘しか言わない！困ったねえ
一定数のマトモな韓国人さんにとっては
不幸極まりない状況だな>>1
私のレスにまで返事ありがとう_(..)_スレ主さま
貴方の分析、興味深く拝見しました。とても誠実に回答されておられて、真面目な方ですね。
感情的に書き込まれる訳でもなく、その姿勢は見習いたいです。
韓国に関する評価も、考えさせられました。もしも可能なら、
10年後の、貴方の韓国に対する評価を、いつか拝見してみたいなと思いました。
10年後、私達の国は、それぞれの国民は、どうなっているのでしょうね。
日本人は韓国に目を向けない方が良いと仰せでしたが、実際どうなるのでしょうね。
日本人も韓国人も、冷静に話せる未来があればいいなとは、思います。難しいでしょうけれど。>>198
此処の住人の大半は朝鮮人も諸民族と同様に頭で考え、話せば判ると期待して質問し、怒っている。
私は何度も書いたように朝鮮人の９割は長年の虐待連鎖で脳が委縮し獣に近く本能が剥き出しになり易いと言う結論に達している。
過日此処で私の仮説を裏付ける告白を朝鮮女性がしていた。朝鮮人は殆ど虐待されながら育つ、と。
この動画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Ktr3_1aM3_M&t=4sでは母親が虐待されるのを子供が見ているのだが、こういうＤＶを見て育つと本人が虐待されなくても視覚野が委縮すると次の動画では語っている。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4TkL1N-EThU&t=623s
この女性は日本では有名で米国の精神医学界にも名前が売れている。
こういう人獣に儒教とか価値観とか反日教育で分析しても無駄だ。人獣の行動原理は如何に苦痛から逃れ快感を得るか、だけだ。
貴君も諦めの境地に達しているかのように言うが、祖国を諦めることは出来まい。救いたいなら人獣を苦痛と快楽で扇動せよ。
こういう悟りを得られれば朝鮮人の奇行も「獣にしては賢い。」と笑って居られる。>>1
つまり、スレッド形式は
深く考えなければならず、
韓国人には高度過ぎて
難しいということですね。なんだか読んでいたら、自然と涙が出てくるような、良い文章でした。
ええ、自分を守るというのは本当に難しいですが、自分しかできないことなのですよね。
>>1さんが、そのような考えに行き着く至った過程を考えると、心が苦しくなってしまいます。
かいて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ても興味深いスレッドでした。
小さなきっかけで韓国に興味を持ったのでしたが、よく言われる「知れば知るほど嫌いになる」をそのまま体験してしまいました。韓国の反日教は、こちらの想像を超えていました。そのため中毒性が強く、何年も沢山の時間を無駄にしました。やがて心が荒んで疲れ果て、もう韓国を見るのを止めたいと思っていたところでした。
警告をありがとう。スレッド主はよく答えたと思いますね
スレ主が韓国ではsilent minorityにしかしかなれないのが残念です>>1
全ての書き込み見たけど興味深かったありがとう。同じ様な感謝のレスいくつもあって草
>>1
一通り読んでみたが面白かった
文章力もあると思うが、しっかり考えている韓国の人を見ると書き込みでもビックリしてしまう(笑)>>266
残念ながら文盲はあなたです
このスレを１から全部読みましょう
読んだら感想を書きに来るように！- 269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
結局のところ多少まともな対話が出来ても朝鮮人は朝鮮人なんだよね。
他力本願で無責任だから自分の言葉に責任を持ちたくない。
朝鮮半島は日本が奴隷制度を撤廃しアメリカが独立させソ連が南北に分断させたが、朝鮮人は自国の歴史に能動的に関わった事が無い。
これからも朝鮮人は日本に文句を言い続けるけとだけしか能がないクレーマーなんだよ。このまま韓国人がDNA的欠陥を抱えたまま進むなら滅びゆく少数民族だな
論破した！って喜んでる日本人も恥ずかしいな
障害者に一方的な論理ぶつけてストレス発散してるだけだもんな
この人に似てる生物に人の文明を与えてしまった昔の日本人は罪深い>>1
韓国人の中で個人主義者は生きにくい。
孤立したい訳ではなくても 適度なパーソナルスペースすら持ちにくいし
ウリナラ文化の弊害ですかね ウリ 私達
情が厚い と 図々しい は違うのだけど 全ての事柄を 私達 で括りたがるのは 老人も若者も 大多数の考えだから
お察しします。
来なくていいよ。場が汚れる(^^)
この交流板を読んでいてわかった事。
一部の人を除いて
想像以上に韓国人が馬鹿だったこと。
한국인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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