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자들이여 각성해라!

우리는 페미nazis와 여성부의 검열로부터 성욕의 배설구를 빼앗겼다.
우리는 최저 시급을 못 받고 2년 동안 개 돼지 취급을 받으면서 자유를 빼앗겼다.
집단 세뇌로 연애와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으면 쓰레기라고 멸시 받았다.
우리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온갖 위협을 당하면서 발언 한 번 못했다.미국인에게는 할말 다 하면서 중국인과 동남아인에게는 절대로 말 한마디 못하는 바보같은 한국인...
진심으로 일본의 넷우익이 부럽다.
우리는 열정으로 일했다. 하지만 회사에서 날라온건 해고 통보였다.
이제 능력이 없으면 비혼을 해야 된다.
그래야지 선민 사상에 빠진 상류층들이 정신을 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