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モ実況 - 데모 실황

リアルタイムで行われているデモを実況するスレッドです

팩트TV
https://www.youtube.com/user/FactTVonair

팩트TV 2
https://www.youtube.com/user/FTenter

Amazing Grace歌っている人だれ？有名な人？

朝鮮人に民主主義は早かったね

んで？
今度は何に怒ってるの？

なんだかなぁ～。
民主主義の未発達な国の、教育が身に付いていない低俗な市民ってカンジ？
どっかの未開な野蛮人、あるいは人外の知的生命体かって印象。

いくら発展途上の三流四流国家といえども、もう少しやり方があるんじゃないの？

12月9日、首相官邸前で安倍政権を批判するデモ。
内容はどうでも良いのだが最後の一文が笑える。

http://www.labornetjp.org/news/2019/1209shasin
「何もかもが腐りきり日本が死んでいく」～国会閉会「逃げ切り」に抗議する市民たち

デモでも何デモ良い

内需拡大の一種デモ実行しているんだろう

[특별생중계] 대전 둔산 +서울 청계광장, 윤석열 퇴진 집회 현장 동시 생중계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CANwJ27zKfo

>>130
カラオケ大会楽しそう

오늘 서울 도심 보수 · 진보단체 대규모 집회…충돌 우려 / SBS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wwMcIdw6Y7Y

주말을 맞은 오늘(22일), 보수와 진보단체가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해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보수단체 3만여 명이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오후 4시쯤에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하는 진보단체 7천여 명이 시청 근처에서 집회를 연 뒤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까지 행진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보수와 진보단체들의 동선이 겹칠 경우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불법 폭력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sbs.co.kr/y/?id=N1006941812

どっちも引くなよ。
石合戦だー！

>チョン・グァンフン牧師が率いる保守団体3万人
>進歩団体7千人余り

３人万 VS 7千人って凄いね。
「牧師」が率いる保守団体って、これは普通なの？

>>132
촛불행동, 10월 22일 광화문 전국촛불대행진 '후끈후끈 달아오른 sns상의 열기 이모저모'
https://www.c1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5106

촛불행동이 주최 주관하는 10월 22일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의 참여열기가 매우 뜨겁다라고 전했다.

촛불행동은 이는 "윤석열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민심의 반영이다."이라고 밝혔다

촛불행동에서 밝힌 당일 행사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시간 : 2022.10.22(토) 오후 5시(사전행사 오후4시)
장소 : 시청역 7번 출구 앞 대로
이다.

촛불행동 사무국은 촛불행동이 주최, 주관하는 촛불집회와 관련하여 참가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현상들이 있다라고 했다.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움직임이라는 차원에서는 당연히 환영이다. 그러나 자칫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기에 따라서 다음을 알린다고 했다

1. 출처불명의 정보가 유포되고 있고
2. 촛불행동과 협의되지 않은 행사가 촛불행동 공식행사로 홍보되고
3. 확정 공지된 집회장소와 다른 장소로 안내된 홍보물이 유포되는 등

촛불집회 참가자들에게 혼란을 주는 현상들이 있기에 바로 잡는다고 했다.

촛불행동의 공식 홍보물은 로고가 들어있으며 공식 까페, 페이스북, 카톡채널, 텔레그램 채널로 배포된다. 이 외의 홍보물은 촛불행동과 무관하다는 것을 알린다라고 하지만 sns 상의 참여 열기는 뜨겁다.

​[ 실시간 LIVE ] 자유통일·주사파 척결! 10·22 광화문집회 국민대회!!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v-3PGMcWRs

『예수한국교회』
예수한국교회는 개척한지 1년된 기독교한국침례교단에 속한 평택에 작은 지하 교회입니다.
청교도 말씀으로 은혜 충만! 성령 충만! 사랑 충만! 하여 오직 복음전파! 오직 복음사수! 를 위해 순교적 자세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오직 영혼구원을 위해 사도행전적 신앙공동체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성도들과 함께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韓国人が言うには、「日本では、毎日毎日嫌韓デモが行われているnida！」と言う事なんだが、私は見た事も聞いた事もありません。

今日は何処で「嫌韓デモ」が行わ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136
[Live] 보수단체 대규모 도심 집회…"주사파 척결 천만 국민대회" (22.10.22)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V-FkXFwrPGU

2022.10.22. (생중계)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 전국집중 촛불대행진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WExF3SfjKI8

やっぱり右派より左派の方が勢いが違うなｗ

>>141

朝鮮人にはいるよ。
朝鮮人が意識してないだけで。

今の大統領は売国奴だ
引き摺り下ろせ

韓国人のデモって、自分勝手で我儘なガキが数を集めて駄々こねてるようにしか見えないんだよな〜、なんでだろ？ww

>>145
韓国だけじゃなくデモしてる奴って頭が悪くて脳が子供な人ばっかりじゃね
特にパヨのデモ

서울 도심 보수·진보 나란히 맞불집회‥이 시각 집회 상황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19655_35744.html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aYrDauEsCjU

오늘 서울 도심에서는 보수와 진보 양측에서 수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광화문에서 집회를 마친 진보단체들이 대통령실이 위치한 서울 용산 삼각지쪽으로 행진을 하면서 그 인근에서 집회 중인 보수단체와의 충돌도 우려되고 있는데요.
지금 보시다시피 광화문에서 출발한 행진 행렬이 이곳 용산 앞까지 지금 막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터 100m 뒤쪽으로는 또 보수단체의 회원들 수천 명이 집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양측이 굉장히 가깝게 붙어 있는 상황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용산으로 집무실을 옮기고 이 정로의 대규모의 시위대가 진보와 보수 양측에서 용산 바로 앞에서 열린 적이 없기 때문에 경찰도 굉장히 긴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측의 충돌을 대비해 곳곳에 차벽과 분리대를 설치해 놓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두 집회로 인해서 현재 한강대로 버스 전용 차로를 제외하고 6개 차로가 통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보수와 진보, 진보와 보수 양쪽의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에 단체 간의 충돌을 우려해서 6500여 명의 경찰 인력을 서울 도심 곳곳에 배치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큰 충돌이 없었지만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세종대로 로타리에서 좌회전과 유턴이 금지되면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李在明を逮捕しろ」「尹錫悦は退陣しろ」…ソウルで保守派・進歩派5万人が同時デモ

　先週土曜日の22日、ソウル・崇礼門（南大門）と光化門駅交差点の間の世宗大路一帯で、左派と右派の双方によるデモがそれぞれ行われ、約5万人（警察推計）が集まったため、ソウル中心部はひどい渋滞・騒音に見舞われた。

　自由統一党・新自由連帯などの右派団体は同日午後3時より、光化門駅交差点から徳寿宮大漢門まで続く車道で「自由統一主思派剔抉（てっけつ）国民大会」を行った。参加者は約3万6000人だったと警察では推算している。また、午後4時からは左派団体「ろうそく勝利転換行動」（以下、ろうそく行動）が自由統一党などの集会場所にほぼ接している太平路交差点から崇礼門交差点までの車道で「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糾弾集会」を開いた。警察は当初、約7000人が参加するものと予想していたが、2倍を上回る1万6000人が参加したとの集計が出た。現政権発足以降、左派団体のデモとしては今年7月の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民主労総）のデモ（警察推計5万人）以来、最も多くの人員が集まったものだという。

暇な野良犬民族は集まってワンワンキャンキャン騒ぐしかできない

[촛불행동]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시민촛불 / 13차 촛불대행진 / 5시 시청역 7번출구 앞 대로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U9J1cV6oJhY

>>150
2022.11.05. (생중계)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시민 촛불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0VAnU1c9C_I

朝鮮人は、またこれをやるのかな???

>>151
“국민들이 죽어간다”…다시 촛불 든 시민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105500073

이태원 압사 참사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5일 서울 도심에서 시민들이 다시 촛불을 들었다. 국가애도기간 마지막인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청역 7번 출구 앞부터 숭례문 로터리 앞 도로는 2만명이 넘는 시민들로 가득 찼다.

추운 날씨에도 세종대로 숭례문교차로~시청교차로 방향 2개 차로를 제외한 전 차로가 통제에 들어갈 만큼 인파가 늘어났다. 오후 7시30분 기준 주최측 추산 6만명이 참석했다.

촛불행동 측은 시청역 앞에 천막 부스를 차리고 오가는 참석자들에게 검은색 근조 리본과 종이컵을 씌운 양초, “퇴진이 평화다” “국민들이 죽어간다” 등의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나눠줬다.

지난달 29일 참사 당시 현장에서 구조를 도왔다는 김운기씨가 무대에 올라 “시민들은 무질서하지 않았다”며 “다같이 한명이라도 살리려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심폐소생술을 하고 사람들을 큰 길로 옮기고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왔다”고 강조했다.

세월호 참사로 숨진 단원고 2학년 고(故) 장준형 군의 아버지 장훈 4.16안전사회연구소 소장은 “이번 참사의 희생자와 유가족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 여러분 탓이 아니다. 자책하지 마시라”며 “절대 놀러가서 죽은 게 아니다. 놀면서 국민을 지키지 않은 자들의 잘못 때문에 죽은 것”이라며 울먹였다.

장 소장은 “왜 또다시 이런 참사 발생한 걸까. 단언하건대 책임자 처벌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애도는 책임자들이 책임지고, 처벌받을 사람이 처벌받은 다음에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촛불과 손팻말을 들어올리며 “윤석열은 퇴진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한편 보수 성향 단체인 신자유연대는 오후 4시부터 삼각지역 인근에서 ‘맞불’ 성격의 촛불행진 규탄 집회를 열었다. 주최측 추산 1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53
デモの列がそのまま梨泰院の小路に流れて行って、全員圧死するんじゃないの？　朝鮮人のことだから。

[촛불행동] 이태원 참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퇴진 14차 촛불대행진 / 오후 5시 삼각지역 11번 출구
YouTubehttps://youtu.be/1HR7-WHF91M

[221112][14차 촛불집회 ] 가자! 용산집무실로! 이태원참사 책임자 처벌! 윤석열 퇴진!
YouTubehttps://youtu.be/CxfdAAJaqzA

ますます景気が悪くなるし、いいデモが見れそうだ。
ファイティン！

今日(12日)ソウル都心大規模集会…公共交通機関の当局/ KBS 2022.11.12。

週末の今日（12日）、ソウルの都心のあちこちで警察推計総10万人規模の大規模集会が開かれます。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は本日午後3時から崇礼門とソウル市役所一帯で全国労働者大会を開催し、
7万人余りが参加すると予想されています。進歩性向市民団体であるろうそく行動転換は午後5時三角地域付近で「梨泰院惨事責任者処罰要求集会」を開きます。保守性向団体である新自由連帯は午後3時から三角地域一帯で「全政府人事拘束捜査要請集会」を行う予定です。ソウル警察庁は世宗大路で集会が行われている間、緊急車両移動通路を除く全車路を統制する予定です。警察は「車両停滞が予想されるだけに地下鉄など公共交通機関の利用を推奨する」とし「都心圏進入車両は統一路・辞職路・三日台などで迂回運行してほしい」と呼びかけました。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WkeBm-HII9E

あちこちで火をつけろ！

>>156
어떤 장대비도 끌 수 없는 촛불, 여기…이태원 참사 2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66963.html

12일 저녁 서울 중구 숭례문 앞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민 촛불집회가 열렸다.

행사 시작과 함께 장대비가 내렸지만 시민들은 양초 대신 엘이디(LED) 초나 휴대전화 화면에 띄운 촛불을 대신 들어 올렸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이태원 참사, 국가 책임이다! 재발방지 대책 마련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든 시민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각까지 자리를 지키는 모습이다. 깊어가는 가을, 장대비 속에서도 꺼지지 않은 촛불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21119】[촛불행동]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 11월 전국집중촛불
YouTubehttps://youtu.be/Nct-Ksf4rq4

家宅捜索された共に民主党議員にタンス現金が！
早くユンを引きずり下ろさないと牢屋行きだ。
来週からは本気のデモいこうぜ！

안진걸 "촛불행동, 민생고에 성난 민심…탄핵 아닌 퇴진 권유"[인터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6886632527360

“허니문이 있으니 취임 100일까지 기다렸지만, 대통령 집무실·관저 이전 과정의 불법 의혹 등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계속 터졌잖아요. 앞으로도 나아질 게 없을 것 같아서 성난 민심을 보이려 나왔어요. 우리가 물리적으로 강제해서 직접 끌어내리겠단 게 아니에요. 퇴진을 권유하는 겁니다.”

지난 8월부터 매주 토요일 도심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를 열고 있는 촛불승리전환행동의 안진걸 상임공동대표는 “대선 불복은 절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대표는 먼저 “촛불집회는 정치적인 이유에서 시작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경제적인 이유가 더 컸단 게 그의 주장이다. 그는 “고금리에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등으로 민생이 너무 어렵고 불안한데 정부가 관심도, 대책도 제대로 없다고 생각해서 나온 분들이 많다”며 “공공부분 민영화, 재벌·대기업 감세 이런 정책을 일방적으로 하지 말란 요구가 많다”고 했다.

이태원 참사 후 열린 집회에서 ‘퇴진이 추모다’라고 적힌 손팻말이 등장한 데엔 “우리가 만든 게 아니다, 집회에 오신 분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온 것”이라며 “촛불행동에서 만든 공식 팻말은 ‘국민들이 죽어간다, 이게 나라냐’, ‘이태원 희생자를 추모합니다’였다”고 전했다.

안 대표는 “차츰 늘어 5000명을 넘다가 ‘바이든, 날리면’ 논란 후 우리 추산으로 3만~4만명으로 늘었다”며 “(전국집중 촛불대행진을 내건) 10월 22일엔 우리 추산으로 25만~30만명이 모여 서울광장에서 남대문 뒷 편까지 꽉 찼다”고 했다.

촛불집회는 매주 계속 열겠단 방침이다. 안 대표는 “적든 많든, 집회를 하자는 분들이 있으면 해야 하는 것”이라면서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歴史的に国の大部分の人間が奴隷として長らく過ごしてきた朝鮮人にとって、デモの意味は「現代のお祭り」なんだろう。

「皆で集まれば怖くない」と思いこんでいるようだ。

「イ·ジェミョン、ムン·ジェイン拘束」vs「尹錫悦退陣」… 対抗集会で「週末光化門マヒ」

保守·進歩陣営のソウル光化門一帯週末対抗集会が19日にも続いた。 保守性向団体は共に民主党のイ·ジェミョン代表と文在寅元大統領の拘束を要求し、進歩団体は尹錫悦大統領の退陣を要求した。

双方の集会に参加した市民数万人が集まり、土曜日の同日、ソウル市内のあちこちで交通マヒ現象が再燃した。

「バカみたいだねぇ～ バカみたいだよぉ～」(もう中学生)

>>152
「怒りから断髪することにしました」“丸刈り” 抗議も 韓国　大規模ストで社会機能“マヒ”
YouTubehttps://youtu.be/MhOOxepbMAo

けさの気温が氷点下となったソウル。

記者「大統領府近くの路上には労働者たちが座り込み、政府に抗議の意を唱えています」

集会参加者「権利闘争で勝ち取るぞ。ストライキで勝ち取るぞ」

物価が高騰する韓国。政府に対し、適正な運賃や報酬の支払いを保証する制度の恒久化などを求める労働者の集会が相次ぎ、こちらでは抗議の断髪がおこなわれていました。

集会参加者「（政府の）弾圧に対する怒りから、断髪することにしました」

韓国人が、「日本では、毎日毎日”嫌韓デモ”をやっているnida！！！」って言うんだけど、見た事も聞いた事もありません。

今日は何処でやっていたのでしょうか？？？

１日の独立運動記念日にソウル都心で大規模集会　警察が交通規制
https://jp.yna.co.kr/view/AJP20240229001100882

集会は１日午後１時から世宗交差点と崇礼門交差点の間の区間で行われ、鍾路・乙支路などでは集会後にデモ行進も予定されている。

交通規制が行われる区間では渋滞が予想される。　　

警察は集会の開催中、世宗大路に非常車線を設けてバスなどが通行できるようにする方針だ。

集会・行進区間の周辺には交通警察約２００人を投入し、交通整理を行う。

ソウル警察庁は、なるべく公共交通機関を利用し、やむを得ず自家用車を利用する場合は交通情報を事前に確認するよう呼び掛けた。

>>170
独立運動記念日　各団体がソウル都心で集会
https://jp.yna.co.kr/view/AJP20240301002000882

保守系政党「自由統一党」はこの日午後、東和免税店付近で集会を開き、主催者側の推計で２０万人（警察推計３万人）が参加した。参加者らは「大韓民国、万歳」「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万歳」と声を合わせた。

保守系キリスト教団体の「韓国教会保守連合」などは同時刻に市庁駅付近で祈祷（きとう）会を開いた。

一方、民間団体「６・１５共同宣言実践南側委員会」の青年学生本部は、日本大使館前に設置された慰安婦被害者を象徴する「平和の少女像」前で記者会見を開き、尹錫悦政権を糾弾。その後、景福宮前の広場で集会を開き、行進を行った。

このほか「海兵隊予備役連帯」や「全国民衆行動」などの団体が集会を開き、尹政権を非難した

ソウル中心部では警察による交通規制に休日の人出が加わり、激しい渋滞が発生した。

また、世界条約違反してるんだね。

朝鮮人の得意なのはデモとスト。
まともに働くより、ゴネて金をもらうことを優先する民族。
だからどんどん後退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