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名無し2019/09/01(Sun) 10:22:53(1/1)
>>1
逆に韓国の方が多かったら、韓国人の方がクルマも駐車場も持っててお金持ち!…てやるんだろ。- 25
名無し2019/09/01(Sun) 14:42:20(1/1)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
うらやましいなあ。
ポジティブにとらえるのはいいことだよ。ただでさえ国土が狭いのに
ソウルだけで人口2000万
住む土地がないからひたすらマンションを作る
手抜き工事の上にコンクリートの老朽化の知識もないから
地震が来たら一気にお陀仏
住む土地がないんだから当然駐車場など満足に整備もされていない
だから路駐の嵐
国民の7割は車も買えない貧乏人
だからバスに頼るしかない
このカイカイに来ている韓国人
家族ではなく本人が車を持っている奴がいたらほぼ奇跡だなwww>>1
違うよ、買える範囲の国産車にロクなのが無いから韓国の自動車保有率が伸びないだけだよ (^^)車があっても駐車場がない。www
>>1
わざわざスレたてたのに
放置かよww>>1
その理屈なら、アフリカが一番、
「公共交通が隅々まで整備されており便利な社会で先進的であるため自動車保有必要ない」
って事になるだろうね。
論理的な破綻に気づけない屑。その名は在日。
差別じゃないよ?事実だからwこんなとこに住んでても車だけは持ってんだよなぁ
【崩壊】大都会ソウルの裏に隠された衝撃のスラム街「九龍村」に潜入してみた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cOyBXKK8tp4
>>33
これ、韓国では犯罪になるのか>>34일반인이라면 누구라도 기분나쁘지않을까?
>>38
KTXの車窓から普通に見ることが出来るが?www주택과 그 주변토지는 개인의 사유재산인데 거기에 무단으로 촬영하는것은 범죄성이 있다.
적어도 주인과 마을주민의 허락을 받고 촬영하는것이 옳다.>>42
なら、日本に来て勝手に動画撮るなよ>>47
個人の所有権については日本も同じ。
撮影した違法性について尋ねてるんだが?
だから韓国司法の過去判例を事例を教えてくれ。이경우 남이 거주하고있는 집을 마음대로 촬영 빈민가라고 인상을 나쁘게 하였기 때문에 주택가치하락우려를 만들었기 때문에 명예훼손이나 사유재산침해가 될수도 있겠네.
그리고 적어도 마을 이장에게 저희가 마을을 촬영해도 되는것인지.
물어보고 허락받고 촬영하는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51그런이야기는 처음들어보지만.
그렇다면 중지하는것이 좋다.>>58법의 라인을 넘고있지만.
サンマリノ、モナコ、リヒテンシュタインは山岳地帯の小国なので自動車は必需品。
韓国人に自動車など基地外に刃物と一緒。
韓国人の運動マナーは最低、火病て煽り運転されたら怖いわ!초상권침해의 경우 200만엔 이상의 벌금이지만.
우리나라 현행법상 초상권에 대한 명시적인 정의 규정은 없다. 다만, 일반적으로 헌법 제10조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개인이 가지는 불가침의 기본적 인권을 확인하고 이를 보장할 의무를 진다.'의 '행복추구권'에 포함된다고 보아 초상권을 보호하고 있다. 판례에서도 초상권은 헌법상에서 보호하고 있는 권리임을 밝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타인의 초상이 담긴 사진 혹은 그림을 '타인의 허락 없이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촬영에는 동의를 얻었다 하더라도 '배포의 방법과 범위'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에는 초상권 침해를 인정하고 있지만, 각 사안의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침해기준이 달라질 수 있다.
초상권침해를 당한 경우, 형사처벌을 구하는 고소보다 민사적인 절차로 손해배상이나 위자료를 청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때 손해배상액이나 위자료는 침해 방법, 범위, 기간, 정도 등 세부적인 사안에 따라 달라지는데, 아주 저명하게 알려진 유명인이거나 피해범위가 굉장히 크지 않은 이상 액수가 수 천만 원을 넘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 따라서 소송을 진행하기에 앞서 사안에 대하여 법리적으로 정확하게 분석하여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다.
http://m.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20902109923809030>>62일반적인 경우 3만엔에서 5만엔정도에서 합의를 한다.
ここで言ったって意味がない。アドレス貼ってあるんだから
投稿者に直接言って来いよ>>42
君らはそれが自国の醜い部分だから文句言ってるだけだろ。
他国のスラムだったら、우햐햐햐햐 토인 째 って大笑いするだろう。
いいかげん、全韓国民は善も悪も光も闇も闇も闇も闇も闇も闇も闇も闇も、全てを飲み込め。
全てを自分達の責任と考えたとき、道は開ける。
話を戻すが、心配しなくても、まもなく韓国では土地の個人所有が廃止されるそうだ。これに伴いプライバシーなんて言葉は消え去る。国の所有物なんだから、国は隠しカメラや隠しマイク埋め放題ってわけだ。
너희들은 그것이 자국의 추악한 부분이기 때문에 불평 말하고있는 것뿐 일 것이다.
타국의 슬램이라면, 우 햐햐 햐햐 토인 째라고 박장대소하는 것이다.
적당히, 한국 국민은 선도 악도 빛도 어둠도 어둠도 어둠도 어둠도 어둠도 어둠도 어둠도 어둠도 모든 것을 삼켜 라.
모든 것을 자신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했을 때, 길은 연다.
이야기를 돌린다. 걱정하지 않아도 곧 한국에서는 토지의 개인 소유가 폐지된다고한다. 이에 따라 개인 정보 보호 같은 말은 사라진다. 국가의 소유물 이니까 국가는 몰래 카메라와 숨겨진 마이크 채 마음껏라는 것이다.>>64
韓国人も日本に来て写真や動画をYou TubeやInstagramにアップしてるけど、
殆どはそんな許可はとってないよね。>>66
そこまで、言うなら裁判すればよくないか?ここの住人に君が知恵を貸してやればいい。スラムって印象操作?
印象操作されなくてもスラムじゃん
国別の自動車保有台数
72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5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