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영화, 음악 등 서로의 나라에서 리메이크 된 작품을 말합시다.
예를 들어,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에서 한국에서 드라마로 만들었다든지,
한국 영화를 일본 영화로 리메이크 한 것이라든지....
한국에서 가장 평가가 높은, 일본 작품의 리메이크는, 사진에 있는,
白い巨塔입니다.
山崎豊子의 소설이 원작이고, 일본에서도 여러번 드라마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7년 드라마화 됐습니다.
당시의 대부분 한국 드라마와는 다르게, 연애나 출생의 비밀 같은 요소를 제외하고, 병원에서의 정치, 출세, 명예에 관련된 인간들의 욕망, 그리고 다크 히어로 같은 느낌의 주인공의 출세와 몰락에 집중하여, 특히 젊은 시청자들에게 어필했습니다. 약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 의학 드라마 중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オールド・ボーイ
火車、白夜行、容疑者Xの献身。
最近だと銭の戦争?だっけ
あれ面白かったサスペンスホラーの黒い家。
テコンVは傑作だよねw
あれをまだ認めている韓国人はすごいよ。私だったら恥ずかしくて黒歴史にするわ>>1
日本が舞台でも充分エグいが、凄そうだね(^_^;)
見てみたい。>>10
んなあほな>>12
結構あるんですね。「ドラゴン桜」の日本のドラマでは、最後に東大に落ちた生徒たちに向かって「お前らは負け犬だ!」と阿部寛さんが罵るところがクライマックスになってるんだけど、韓国版のドラマだと同じ場面で、「あなたたちは良く頑張りました」と金八先生みたいなことを言っていて、拍子抜けしました。
国民性の差かな。「リメンバー・ミー」(Remember Me)と言う韓国映画を、日本でリメークしてる。
オリジナルは結構面白かった。
日本版は酷かった。物凄い低予算映画だったみたいで、なぜ作ったんだか意味が分からなかった。「これじゃ韓国人に笑われる・・・」と思った物ですよ。韓国ドラマや映画のリメイクなんぞ、誰も頼んでねえ、
つくずく実写関係者は、バカ揃いだな、
おっと、もともとパンチョッパリだらけの業界だもんな할리우드에 부산행이 리메이크된다고 하네요
한일 양국 리메이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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