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이라든가 경제전쟁이라든가
그저 외교의 한부분에 자리하는 스트레스
페미를 적극 지지하는 정부
낙태를 합법화시킨다든가
한국남성이라면 누구나 다녀오는 군대를
종교의 자유로 거부하는 사람들을 무죄로 한다든가
세금을 특정분위소득계층에 나누어 주었더니 악용된다든가
아마추어 정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민성
솔직히 내가 느끼기에 너희들도 어느정도 편향되었다고 느끼기는 하지만 한국인의 수준까지는 아니야 그래도 너희들은 토론은 할수있다. 내가 제일 놀란 점이야 너희들은 일본에서 가장 한국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가지고 있을텐데도 토론과 이야기가 가능하다는 점이 놀라웠다. 하지만 한국인은 절대 그것이 되지 않는다. 양극단의 한국인은 대화가 당연히 성립되지 않고 중간지점의 한국인조차도 단지 일본이라는 한정된 이야기를 해도 토착왜구,반일이라든가 수식어를 붙여서 토론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어버리는 것이 한국인의 특성이다. 더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 했을때 상대방을 무시하는 수식어는 무궁무진하게 많다.
일본의 도움은 감사하다 나는 한국을 병합한것에 대해서는 좋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세계대전이후 일본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 한국은 일본의 지원금과 인프라,기술원조,법률 사회문화정치의 모든 요소를 일본을 copy하여 오늘날의 한국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러한 사실을 알려주는 한국인은 없어 한국은 유리한대로 역사를 해석한다 일본의 선과악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악을 알려준다. 한국에 반드시 강경대응해라 한국의 국민의식이 경제성장을 동반하지 못하였지만 그것은 한국에 경제 도움을 준 일본의 실수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국인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이곳의 분위기가 그렇다 앞으로의 실수는 없어야 한다
한국은 반일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이미 정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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