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나라의 대전차 무기에 대해 이야기 해조자.

먼저 한국의 경우 한국전쟁에서 T-34에 대해 충격을 받아서 대전차 무기에 집착하기 시작해. 왜냐하면 한국전쟁 초기에 한국군이 가지고 있던 m9a1 바주카로는 T-34를 아무리 명중해도 격파할 수 없었어. 아마도 미군은 소련전차의 성능에 대해 잘 몰랐거나, 설마 한국전쟁이 일어나겠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거야. T-34는 미군이 m20 바주카를 제공하기 전까지는 격파하기 너무 힘들었지.

한국전쟁이 끝나고 세월이 흘러가다가 베트남 전쟁 이후로 M72 Law를 대전차 무기로 도입하기 시작했고 BGM-71 TOW와 m67 무반동포, m40 무반동포도 사용하기 시작했어. 그런데 북한군이 T-72를 도입했다는 정보를 입수하면서 고민에 빠진다. 현재까지 가지고 있던 대전차 무기로는 북한군의 신형저차의 정면장갑을 뚫을 수 없었거든.

국방부는 대응책으로 TOW2(텐덤 탄두) 판처파우스트 3를 도입했어. 그리고 점점 기존의 M72 Law는 성능부족으로 후방의 예비장비로 보내졌지.

그리고 러시아에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게 되자 러시아의 협상으로 돈 대신에 러시아제 무기를 받는 '불곰사업'이 이루어진다. 그 사업으로 metis-m도 기술시험을 위해 도입하는데 사용하면서 의외로 성능이 좋아서 1, 2차 불곰사업으로 발사대 200여문 이상, 탄약 1만발 이상을 도입했어.
한국군이 사용하면서 악평도 존재한다. 이동이는 표적과 1000~1200m 같이 짧은 거리를 제외하고 명중하기 힘들고 무게도 상당했으며, 의외로 추위에 약하다해.

현재 현궁'이라는 대전차 무기를 1조원 규모로 양산해서 앞서 언급했던 metis-m, tow를 대처한다는 계획이야.

이기자 부대 ww

K21에 현궁은 보병용이랑 사거리 똑같음??

>>3

현궁의 경우 사거리가 2.5km이기에 약간 부족함을 가지고 있기에 개량하고 장착하지 않을까? 미군의 브래들리 장갑차의 tow는 현궁 보다 사거리가 훨씬 긴 3km 이상이고 말이야.

내 주특기가 메티스였는데 여기서 볼줄이야..

>>5 메티스 본문에 보면 추위에 약하다고 되어있는데, 실제로 혹한기 훈련때 정상작동이 됐었나요?

>>5

진짜로 무겁고 표적 명중하기 힘들어? 베터리 무게도 상당하다고 들었다. 시베리아 국가의 무기 답지 않게 추위에 약하다는 말도 있어. 과거에 metis-m 도입에 대해 러시아 장비에 기대했는데 실상은 별로라는 말이 나오더라.

일본분들은 일본의 01식 대전차 미사일 대한 이야기 없나요 세계최초로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 중에서 비냉각식 열상 존준장비를 탑제했다고 wiki에 나와있더라. 그 밖에도 일본도 M72 Law, TOW 비슷한 장비 있나요? 존재한다면 소개 부탑드립니다.

YouTubehttps://youtu.be/TcVFh5-zeqk

>>7
보통 사수가 기기를 메고 부사수가 탄하고 가방을 들고 다님.
기기가 12kg고 탄이 20kg쯤 됬던거같은데 훈련때는 빈통들고다님.산악지역에서 사용하는 장비라서 저거들고 산타고 다녔었음.
추위에 약한건 모르겠고 탄이 겁나비싸서 사격이 많아야 1년에 2번있는데 어렵지는않았음

>>9
명중률은 어때? 숙련도 문제야? 장비 문제야?

현궁은 미사일 발사기 합쳐서 15kg.

>>10
올해 예비군 4년차끝나서 기억이 희미하지만,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는것도 존나 못맞추는데 실전에선 못쓸듯. 고정표적은 맞추기 쉬운데 움직이는건 맞추기힘듬.. 그리고 맞추기힘든게 문제가아니라 사격준비하는데 너무 오래걸린다.사격준비하기전에 전차한테 발견되서 사망할듯. 진지도 파야되고 기동성도 쓰레기임 나 전역하기전에 메티스없어진다 그랬는데.

ATM-5は欠陥兵器ですので。価格は打ちっ放し兵器の癖にバカみたく高いし、射程距離はほんの数km、誘導方法も赤外線誘導のみ･･･ATM-5が1発でアメリカのジャベリンが3発くらい買えます。

>>11

1.5kg이라도 행군할 때 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차량으로 옮기면 좋겠지만.
현궁 가격은 제블린이 더 저렴하지만 중동국가에 1조 2000억원 규모의 협상이 잘 되면 전세계로 수출해서 가격도 많이 내렸으면 좋겠네.

>>13

01식 대전차 미사일 좋은거 아니야? 비냉각식을 채택해서 조준하고 빨리 쏠 수 있잖아? 내가 좋아하는 장비 중에 하나인데...?

사진속의 열상 탐지장비을 차단하는 점토 연막탄, 바라쿠다 위장망에 취약해서 그래?

>>15

수량도 1000대정도 도입했는데 부족한가?

大韓民国救国軍事会議よ　立ち上がれ
最も尊きは献身と犠牲
最も恥ずべきは臆病と利己心
韓国民に卑怯者はおるまい
型を組め　目を見ろ　怒りの拳をつきあげろ
隊を組め　めざすは青...
なんだっけ　誰か書いてくれ

暴発すれば いいのに

韓国はロシアの対戦車ミサイルmetis-mを保有しているんですね。
西側諸国で戦車を含めてロシア兵器をこれほど採用している国は珍しい。
韓国独自の対戦車ミサイルのヒョングンの情報が日本ではあまりないのが残念です。
性能が気になります。

>>13
大量生産されて安くできるアメリカ兵器と比較されてもどうしようもない。
熱を感知しないと撃てないのは、確かに問題だけど。

>>19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BWyl-pv9InI

마지막에 폭발하는 전차는 T-62

탠덤탄두 사용

日本は対戦車ミサイルが必要になったら、敗戦が近い
本土決戦以外いらんでしょう

>>21
情報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op attackはできるようですね。
重量も０１式よりも軽い１５㎏。
誘導方式は赤外線画像方式ですか？

>>23

네 유도방식도 가존의 대전차 미사일들과 똑같아요

>>13
大嘘こくなよ それはジャベリンはミサイル本体の価格、01式はセット価格で計算したアホな比較だろ
実際のジャベリンの価格は ミサイル本体＄40,000+周辺装置＄125,000+ミサイル本体以外のLTA部分その他で
合計のユニットコストはなんと＄246,000(2014年)
↓ジャベリンの価格ソース 詳しく気になるなら英語wikiも参照してくれ
http://comptroller.defense.gov/Portals/45/documents/defbudget/fy2015/fy2015_Weapons.pdf#page=60

対して01式の調達価格は1セットで2600万円
現在のレートで済まないが、換算するとおよそ＄227,380......だと思う
まあ2014年時のレートを考慮しても、あと連続調達効果で多少上下したとしても、実は両者の価格はそんなに変わらない
射程距離についても、ジャベリンが65~2000m
01式の射程距離は公表されていないが、ミサイル本体の全長は13cm短いが直径がほぼ同じである事から
燃料区画の大きさが若干劣ると仮定すると1800m前後といったところか
射程距離は少し劣るだろうが01式の方がシステム重量が5kg近く軽いので運用側からすれば一長一短って所だろう 劣ると言ってもそんなに変わらないしな
というかジャベリンだって赤外線誘導だろ
内蔵コンピュータによる自律誘導と言ったって事前にシーカーで捕捉しなきゃどう考えても誘導出来ないぞ
そりゃ誘導せずに陣地や建築物に撃ち込む事は出来るだろうけど、それは少し大変だが01式でも出来るらしいしな

>>25お前、敵が見てるのにそんな情報与えてどうするんだ？『能ある鷹は爪を隠す』って諺があるだろ！

>>24
情報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んな装備意味あるの、ただ逃げるだけの軍隊韓国軍？

→25
そもそも、ジャベリンは体格の大きいアメリカ人が運用することを想定した兵器だから、体格に劣る日本人が多少軽い01式を使っていても、実際の使い勝手はほとんど同じだと思う。

현궁 너무 비싸

Metis-m의 6배 수준

>>30

metisとヒョングンはM72lawとパンツァーファウスト3ぐらいの差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