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노믹스의 실패로 경제 패망
인구급감, 고령자 폭증으로 사회 붕괴중
원전 터진 거 수습은 커녕 후쿠시마 수산물 방사능 문제에서 한국에 재판에서 패소하고 심각성을 더하는
일억총중류 중산층 신화 오래전 붕괴했고 평범한 서민들 생활 수준은 한국 미만으로 후퇴
재정파탄, 엔화 증발로 엔화가치 장기적 전망 절망적.
일본 주식에 묻지마 투자한 공적 연금, 주가 운지로 수십조 원 증발 ㅡ 연금도 파탄 직전
TPP, 안보법, 원전재가동, 오키나와 기지이전 강행등
국민들 뜻 거스르기 일쑤였던 자민당과 아베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 과반 실패 후 아베 사임으로 이어지는 구도로 예측
그나마 일본의 희망이 보이는 것은 입헌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라는 일본정치계에서는 드문 진정성있는 정치인의 원맨쇼로 15석의 초미니 정당이 3배이상 확대했다는 것. 그리고 이 입헌민주당은 과거 민주당보다 좀더 보수색이 빠졌는데 자민당과의 분명한 차별성을 가지게 되었다
에다노 유키오는 64년생으로 정치인으로는 아직 한참 젊은 나이에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가진 인물이라 아베의 자민당이 부패와 장기집권으로 무너질때까지 제대로만 활동하면 일본의 더불어민주당이 될 수 있다
일본에서도 자민당과 아베 정부 심판이 내려질 것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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