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력 구출' 현대상선, 피격 유조선 선원 전원 구조.

13일 어뢰 공격 당한, 노르웨이 선원 23명.
인근 항해하던, '현대 두바이호'가 전원 구조.

현대상선의 3만톤급 '현대 두바이호'는
새벽 건설 기자재를 싣고 오만해역을 이동하던 중
의문의 어뢰 공격을 당한
노르웨이 선사 프런트라인 소유의 대형 유조선
'프런트 알타이어호'의 선원 23명을 모두 구조했다.

프런트 알타이어호는 오전 6시 40분. 폭발사고가 발생하자
인근을 항해하던, 현대두바이호에 긴급 구조신호를 전송했다.
현대두바이호는 구조신호 접수 74분 만인, 오전 7시 54분
선장을 포함한 선원 23명을 구조해 승선시켰다.

일본 고쿠카산교 소유의 고쿠카 코레이져스호 역시 피격당했다.
이들 21명은 코스탈에이스호가 전원 구조하였다.
이 2 유조선은 일본을 목적지로 항해중이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3/2019061302748.html

>>1
現代ドバイ号に韓国人の船員は乗船していたの？

「電源構造」を見て、「あ～、全員救助か・・・」って分かるようになった。

「極カー鼻レーザースホ」

もう、記事の内容なんか、頭に入ってこない

>>2
현대 두바이 호는
현대상선에 소속되어 있었다.
현대상선이 한국 회사이기에 한국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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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관계자는 "이번 구조 활동으로 입항 일정이 다소 지연됐지만,
인도적 차원의 구조 활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화재로 인한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모든 선원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정기적으로 해온 비상대응훈련에 철저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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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인터뷰 내용.

雷撃戦は日本の専売特許

日本の魚雷は世界一

ロイター通信によると、ノルウェーのタンカーの乗組員は、主にロシア人やフィリピン人で、イラン海軍艦艇によってイラン南部バンダルアバスに移送された。

>>1
＞この2タンカーは日本を目的地に航海中だった。
嘘つき朝鮮人！

フロント・アルタイルは30日台湾へ
コクカ・カレイジャスは22日にシンガポールへ
それぞれ到着予定だった

>>3
解説ありがとう。
愚民文字の解読は苦労しますねwww

これはGood Job！

>>4
「傲慢海域を移動していた中」の方が気になった

バブル期OLみたいな高飛車な海域なんだろうな
天気は読めねぇわ、波は高いわ、小舟は相手にしないで沈めるわ

>＞1
翻訳が悪くて何を言いたいのか良く判らないんだけど……。
現代ドバイ号は、ノルウェー船籍のフロントアルタイルの乗組員は救助したが、日本船籍のＫＯＫＵＫＡ　Ｃｏｕｒａｇｅｏｕｓ号の乗組員は無視してやったニダ!!と言いた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