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기가 싫어진다.

어릴때 교육받은 역사는 대부분 거짓말이고

우수민족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최악의 열등인종이고

언론 미디어는 날조 사기 기사밖에 없고

여행을 가도 전부 똑같은곳 관광할 가치있는 문화재나 깨끗한 자연도 없고 똑같은 거리에 볼것도 없다.

북한에게 머리 숙여 조공이나 바치고 있고 대통령은 간첩이고

그렇다고 인간들이 좋은것도 아니고 가볍고 멍청하고 빨리 화내버리고 매력도 없고 얼굴은 전세계에서 제일 못생기게 태어나.

군대에 청춘을 바쳤는데 나이만 먹고 돌아오는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


사회 모든것에 거짓말로 가득차 신용할수도 없다.

이제는 죽어야 하는것인가?

도대체 삶에 매리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