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ニュース女子』 #206（韓国はどれだけ北朝鮮化しているのか・チュチェ思想）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tOe5zmZCfnY
一部を韓国語に翻訳したもの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D7uhD_VxXQs
う～ん、これは韓国！
韓国人はどう思ってるんだろう？お、立ってた。
韓国人の感想が聞きたい。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D7uhD_VxXQs>>2
これって、絶対に身体張ったネタだよな。>>5
スパイと分かってるのに何故適切な対処しないの？>>5
三代目坊ちゃんのスパイでは なくて？朝鮮笞刑令같은 것만 보더라도 반일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일제시대 초반에 조선총독부는 '조선인들에게만' 笞刑을 시행한다는 '朝鮮笞刑令'을 제정했다. “조선을 근대화시켰다”, “조선인들도 우리의 국민으로 대우했다”를 운운하는 일본인들의 헛소리는 이것만으로도 논파된다.
진정 조선을 근대화시켰다면 笞刑같은 전근대적인 형벌을 완전히 폐지했어야지, 조선인들만 笞刑을 받게 하자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朝鮮笞刑令은 제정 과정도 문제지만, 폐지되는 과정도 문제다. 3.1 운동이 일어나고 난 다음에, 즉 조선인들의 전국적인 반항을 접하고 나서 식민지배에 대한 조선인들의 불만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어쩔 수 없이 폐지한 것이다.
일본인들은 문명개화한 자신들과는 달리 조선인은 미개하므로 때려야 말을 듣는다는 생각으로 朝鮮笞刑令을 내놓은 것 같은데, 3.1 운동이라는 전국적인 저항을 한번 보고 나서야 이게 잘못이란 것을 깨닫고 폐지한 것부터가, 일본인도 역시 조선인처럼 당해봐야 말을 듣는 족속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어쨌든 누가봐도 차별적인 억압정책을 유지해온 이런 국가를 피지배 민족이 좋아할 수가 없다. 이건 상식적인 것이다.
게다가 일본 정부가 전쟁 후에 제대로 반성이나 했다면 모를까, 지금까지 반성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그 당시 일본 제국의 전범인 집안의 후손이 총리가 된 나라가 일본이다. 식민지배의 피해자들이 버젓히 살아있는 지금 시점에서 이따위로 행동하면서, 반일 풍조가 안 생기기를 바라는 것이 이상한 일이다.>>9
戦犯の息子の総理大臣って誰のこと？>>9
北と統一したら統一した瞬間から北の人民も韓国人と何の差もなく扱うんだろうな。- 12
名無し2019/05/15(Wed) 20:54: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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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国に他律依存して生き延びてきた朝鮮が主体思想を必要とするのは理解できる。
しかし、その実践が北朝鮮の姿であることが今更ながら哀れだ。>>9
笞刑は朝鮮人が朝鮮人に対して行っていた刑罰だろ。
なぜ日本の責任にするのか？-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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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선은 결국 근대화를 이루지 못하고 사라졌다.
그러나 일본은 스스로 근대화된 문명국가라고 당당하게 주장하지 않았는가?
비문명국이 문명국이奴隷は主人になれないだろ。
もう日本は関係ないよ。北と南で勝手にしてください。
>>20
また嘘か？
選択できたんだよ
1日の拘留か1回の笞か、選択が可能だった。
1920年の朝鮮笞刑令廃止制令(大正9年4月1日)で廃止された。어리석은 일본의 아저씨, 아줌마들이여......
대한민국이 북한과 일본을 대하는 태도가 서로 다른 이유를 모르겠는가?
북한은 일본이 아니니까.
한일관계의 문법으로 남북관계를 읽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왜냐고? 아무리 일본이 한국과 관계가 나쁘다고 해도, 너희가 국가정책 단위에서 대놓고 한국의 병합을 목표로 삼는 것은 아니잖아. 누가 우위를 차지할 것인지의 문제에서 끝난다. 상황이 너무 악화될 때는 적당히 넘어가는 패턴이 반복되었다.
그런데 북한은 국가 정책으로 대놓고 대한민국의 병합을 목표로 삼는 정권이고, 대한민국 정부의 입장에서 북한은 언젠가 통일해야 할 대상이다. 일본보다 더 어려운 문제다. 그러므로 취급 방법 자체가 다를 수밖에 없다.
생판 타국이라면 강경책만 써도 상관없다. 이상한 국가로 치부하면 된다. 통일이란 특수한 문제만 없었으면 좌파도 대놓고 북한을 조롱할 뿐, 다른 의견을 내놓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통일을 해야 되잖아? 수레 바퀴보다 키가 큰 자들을 몰살하는 몽골 제국같은 방식으로 북한인들을 말살하고 통일해야 하는가? 독재에 고통받는 북한 인민들은 해방시켜야 할 대상이 아닌가?
그런데 이를 어찌할까. 북한의 김씨 정권을 우리의 힘으로 무너뜨리지 못 하는데? 게다가 강대국인 중국이 북한을 후원하고 있는데? 이러니까 대한민국이 유화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중국이 후원만 하지 않았으면, 과연 북한이 지금껏 존속했을까?
북한은 일본과는 달리 우리가 평화적으로 통일을 해야 하는 대상인데, 그걸 지배하는 불의한 정권이 하필 중국의 후원을 받아서 연명하고 있으니, 우리는 어쩔 수 없이 불의한 정권 앞에서 유화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이다.
김씨 정권의 죄악을 누가 모르나? 힘이 없는 정의는 소용없다고 현실이 그러는데 뭘 어떡하란 말인가? 정말 그렇게 시비를 논하고 싶다면, 당신도 현실에서 100% 올바르게 생활하든지. 그것이 얼마나 고달픈지 느낀 후에는 어째서 북한에게 유화책만 쓰냐는 말이 나오지 않을 것이다.>>9
日帝時代は良かった、とうっかり本当の事言って撲殺された爺さん知ってる？可哀想にね。>>26
旧制度を廃止したら廃止したで文句言うし、残したら残したで文句言うし
どちらにしても文句を言うだけだから関係ないよ>>26
当時、日本では既に存在しない刑。
当時、朝鮮ではまだ存在していた刑。
朝鮮だけ実施されるのはあたりまえ。
事実「日本に併合され選択刑になり、後に廃止された」
妄想「朝鮮だけで実施した！差別だ！」>>26
選択できたんだよ
1日の拘留か1回の笞か、選択が可能だった。自由より反日を選んで赤化するのか？
俺だったら原爆を忘れてアメリカと仲良くして
自由を選ぶ対話の出来ない朝鮮人登場！
ゆっくりで良いから質問に返答できる？-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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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キツイな・・・当たってるだけに・・・グダグタうるせー野郎どもだ。
どうせそのうち沈没する国だ。勝手に騒いでろ。
ただ一つ。
国と一緒に沈めよ？韓国人だけは日本には来るな。>>3
文在寅は北出身
これだけで理由が分かるだろ？>>9
＞朝鮮笞刑令のようなことだけ見ても反日ではない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日帝時代の初めに朝鮮総督府は、「朝鮮人たちだけ」笞刑を実施するという「朝鮮笞刑令」を制定した。「朝鮮を近代化させた」、「朝鮮人たちも、私たちの国民に扱った」を云々する日本人の祭典は、これだけで論破される。
コリアンの歪曲である。
朝鮮人たちだけ笞刑を「選択する事ができた」これがfactである。
懲役になると収入が途絶えるので鞭打ちで懲役刑を減算できる
優遇措置」である。>>46
そんなものは無罪判決に関係無いだろうｗ
無罪判決がfactだ。>>46
…無罪だと知ってるのに、妄想では戦犯だと思い込むのは何故だ？
マジで理解不能ｗ>>50
補足しておくと指導層以外にも軍人や、財界の重鎮、マスメディア幹部
などでも公職追放された人が沢山いた。
それにより共産主義者が増え(朝鮮でも同様になる) 逆に、それの人が追放されたりして
最終的にサンフランシスコ講和条約後に解除されるようになる大韓民主主義貧民共和国ってくらいの朝鮮退行
韓国はどれだけ北朝鮮化して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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