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名無し2019/05/01(Wed) 20:28:37ID:A0NTQyMTM(1/22)NG報告12세기 말에 시작 된 원나라(몽골)과 부마국(=조공국)의 관계, 13세기의 명나라(한족)나 16세기의 청나라(만주)와 조공국의 관계가 끝이야, 즉 중국의 속국이었다고 할만한 건 명나라 때 뿐그리고 자치권이 있었기 때문에 속국에 가까웠었던 것 뿐이지 속국이라고 보기 힘들다중국 대륙에 위치했었던 국가들을 생각해보면 창피한 일은 아니야>>9>>46>>74>>78>>8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