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校教育は些細なことと軽視してるのが笑えるよな
韓国は地理的、歴史的に色んな勢力がいることを加味しないと
もちろん、理解してるのだろうが
口を開かせて歴史の話をさせれば教育で習ったことを暗唱するかの如く書き始める
言ってしまうと韓国の歴史学者、教授なんて程度が知れてるんだよ
いや本当に70年も何してきたんだ？
国の舵取りをする2世3世、自分たちの意に沿わなければレッテルを貼り掻き消す
言っておくが韓国が上手く物事が運ばないのって外部勢力（既に手遅れ）とお前ら自身が無能なせいだからな>>24
>韓国は貿易が経済の90％を占める国である。
外国に拒否感を表示しても利益はない。
反日運動されても援助し続けたのが平成日本な。結局、お前らのウソもホントの事にされたしな。ちなみに、韓国の高齢者がたとえ日帝時代に生まれたが、より良い人だとは思わない。彼らは日本人の容姿を真似、日本の言葉を書いて教育を受けた日本人のように言うが、深く話してみると、虚勢と高慢に満ちた意味のない言葉を説教する点が現れると思います。表面だけなら教養人のふりをしながら、典型的な朝鮮人の態度や行動を見て偽善者です。上記の書いたように質問を侮辱とみなして癖ない話すなど、権威的な行動を示すことは、この非常に高齢者です。
彼らの日本から学んだことは、人間のふりをすることだけだと私は思います。無 以上
>>154
上記の書いたように質問を侮辱とみなして癖ない話すなど、権威的な行動を示すことは、この非常に高齢者です。
->
上記の文章のように質問を侮辱とみなし、質問をすると癖ないと話すなど、権威的な行動を示すことは、この層がひどいと思います。>>121
>以前も、韓国の教育の欠点は、論理的思考力を鍛えることをせず、ひたすら暗記をさせる点にある、と韓国人が嘆いていました。
私の意見では、嘆いた朝鮮人が問題の本質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思います。ほぼすべての韓国人がこのように何の意味のない空回り批判だけしてきました。このすべてがあまりにも無駄だけなので、朝鮮人ともう会話することができない理由でもあるがね。日韓併合で人口が倍増したのは何故なんだ？
朝鮮人よ答えてくれよ。
収奪、虐殺、強制連行したのに、李氏朝鮮時代より僅かの間に人口が倍増したのは何故なんだよ？
逃げずに答えろよ！>>142
うん。常々関心するよね。
ロウソクで今の災害を選んだ時は
偉く自慢してたもんねえ。
でも学ばないから、次の選挙まで韓国が存在したとして
又やるんだろうねぇ。>>9
Kaikaiの記事で、ある朝鮮人は「日本軍による呪いの鉄杭」に関して、高校の授業で習ったと言っていた。本人は、それが捏造と知って、驚いていた。
また、ある朝鮮人は、koreaのkは、本来はcであったが、日本のJの後に来るように、日本が変えたと、学校で習ったと言っていた。本人は、それが捏造と知って、驚いていた。
ごく最近の記事でも、高校の歴史担当の教師が、親日発言をしたとして、生徒からの、糾弾で処分を受けたとあった。
韓国の歴史教育そのものが、捏造された反日教育である。海外留学した者は例外なく、コペルニクス的転回の様な衝撃を受ける。学校で教える歴史が事実だと信じるのは
仕方がない
しかしネットが使える時代に他国の情報を
知り.疑問に思わないのがおかしい
結局、韓国人は「日本が悪い」という結果論しか信じたくないのだ
潜在的に日本人より上位に立ちたいから스레 주입니다.
내가 모르는 것을 것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국적과 장소를 불문하고 여러분으로부터 다수의 의견을 받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모든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레스받을 수 있으면 기쁩니다.>>9
「正しい」っていう形容詞はやめなさい。
韓国で「正しい」っていう理由は、正しくないから先にそう言ってしまうだけだから。
正しいと言い切れる事が世の中にどれほどあるか。
こういう事を知っている人は迂闊に「正しい」という言葉は使わない。
つまり、「正しい」を連発する人はそれだけで、幼稚な人間と判る。>>25
日本人を貶めている積りになってるところが凄い。
馬鹿丸出し。>>31
だからこそ、プライドが傷つくんだよ。
歴史的に「日本より上」と思ってるから。
単に、「日本より中国に近かった」というだけなんだが。
自己否定に繋がるから、こういう発想は彼らにはできない。>>30
確かに、そのポスターは中学生が書いた、という説明を読んで驚いたが事がある。
だが、本当かな？
いくらなんでも、稚拙すぎる。
誰か、本当の事を知らない？한일합병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진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자주 듣던 말은 "일본인에게서 항상 배워야 한다"
이렇게 어렸을 때는 일본에 대해서 대단히 호감을 가졌으나,
중학교, 고등학교 때 전교조 교사들에게서 학습을 받으면서 세뇌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전교조:全國敎職業勞組의 약자로 북한을 추종하고 극도의 반일 성향을 가진 운동권과 연관된 교사 집단)
날조 왜곡된 역사 수업을 듣다 보니
북한을 추종하고 일본을 혐오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교육의 핵심은 '민족주의'이며 건설적 민족주의가 아닌
날조되고 왜곡된 망상을 바탕으로 한 민족주의인데 더 특이한 것은 북한을 추종하라는 논리적 흐름을 가진다는 점입니다.
이것 때문에 일본에 호의적인 할아버지와 여러번 일본/역사 문제로 다퉜습니다.
한마디로 정상적인 사고를 하던 사람이 교육을 거치면서 '반일 홍위병'으로 변했던 것입니다.
나중에 대학에 와서야 자유로운 학습을 할 수 있었고, 특히 유학 시 진상을 목도하게 된 후에야
반일 세뇌에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세뇌된 '반일 홍위병'으로서 어이 없게도 그 시대를 사셨던 할아버지와 역사관 문제로 몇년간 다퉜다는 점이 참 한심하다고 느꼈고 사죄했습니다.>>164
반일 교육의 이야기를하고 있는데 억지로 게임의 이야기.
실로 한국 사람 같다.
===
www 이것은 조금만 생각하면 진실이다.
'한국의 공부절임'은 모든 일본인이 알고있다.
학교가 오후 10시. 학원과 공부방은 밤 12시까지
아래 사진을 확인하라.
24시간 공부cafe.... 편의점이 아니다. 공부장소이다.
이것이 한국의 공부절임이다.
.......여기서 문제........한국 청소년의 '취미생활'은 무엇인가?
오후 10시부터 시작하는 놀이시설이 존재하는가?
결국 24시간 운영되는 '게임' 이외의 취미생활은 상상하기 어렵다.>>169
그리고 관련 게임 정보는 net에 유통된다. 그리고 그 net 은 '중국인'이 운영한다.
=========
'인터넷 아웃소싱' 확산
中·印·比등 인건비 싼 외국에 IT업무 떠넘겨 // 입력 : 2004.03.28 17:02 06'
인터넷이 한국 노동시장을 둘러싸고 있는 국경을 허물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비용절감 등을 위해 해외로까지 인력 아웃소싱을 하고 있다.
국내 최대 카메라 전문 포털사이트인 디시인사이드(dcinside.com)
직원인 조미선(趙美仙·여·20)씨는 회사 웹사이트를 관리한다.
그러나 그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본사에 가본 적이 없다.
그녀는 조선족이다.
사는 곳은
중국 베이징 차오양어우(朝陽區) 야윈춘(亞運村),
조씨는 1200위안(약 20만원)의 월급을 받고
인터넷으로 한국에 있는 회사 사이트 게시판을 관리한다.
디시인사이드는 작년 12월 중국 베이징에 사무실을 마련해 웹사이트 관리 업무 일부를 넘겼다.
“임금을 포함, 조선족 사원 5명이 일하는 사무실의 운영 비용이 한 달 200만원 정도”라며
“한국이라면 1000만원 정도가 든다”고 말했다.
회사는 중국 직원의 생산성이 초기에는 한국 직원의 50% 정도였다.
그러나 석 달이 지난 현재 80%까지 올라갔다.
ㄴ위 net은 카메라 전문으로 시작되었지만, 거의 모든 주제의 게시판이 형성된다.
일본의 2ch 과 유사한 net이다. 그리고 관리자는 중국인이다.
한국net에서는 중국모욕은 광속삭제되는 반면, 일본모욕은 삭제되지 않는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3/28/2004032870162.html
사진 주의문 번역 : 방문금지입니다. net관리는 중국, 베트남에서 하고 있습니다.>>170
일본인에게 질문하겠는데
한국net 관리를 일본인이 담당하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는지 고민하는 것이 좋다.
상상하라
한국net 게시글 관리를 일본인이 하는 것이다.
반일본 게시글을 삭제하는 권한이 일본인에게 있다.
물론, 일본에게 엄청나게 유리하다.
해당 net에서 활동하던 청소년이 성장하여
친일본 정치인에게 투표한다..... 일본에 유리한 정책이 시행된다.
사기도박, cheat, 불합리!... 등등의 단어가 상상된다.
.....그렇다. 이 엄청난 환경이 '중국'을 향해서 구축되어 있는 것이다.
이제 한국의 반일정서에 대한 이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韓国の特徴として度々言及される、偽証罪、誣告罪の多さ。
これは単純に嘘吐きが多いって事に留まらず、ウリとナムで人間関係を捉え、
「あいつとウリである自分が、あいつの為に偽証をするのは当然」
って言う歪んだ道徳観に支配されてるからだと思う。
反日教育については、ウリが韓国国民全体、ナムが日本国民全体で捉えているから、
ファクトによる事実の指摘であろうと
「親日派め！」「土着倭寇だ！」
と事の真偽と無関係の罵声が飛ぶ。
ウリの権益最大化への言動を道徳的に正しいと思い込んでるからこそ、事実提示に対して情緒的反発だけする事を恥ずかしいとも思わない。
道徳的観念を正しく理解するまで韓国人が他国の国民と分かり合える訳も無いし、韓国人が道徳を理解する必要性に気付く事も無いから永遠に他国の国民と分かり合う事は無い。>>96
それ自体は記録はあるだろうが、倭寇というのは対馬海峡〜朝鮮半島辺りを荒らしていた海賊の事だぞ。
海賊の襲撃を日本という国の侵略とするのは無理があると普通は考えるがね。일본 군인이 '즉흥적으로' 보병 소총의 관통력을 알아보기 위해 조선인을 일렬로 세워놓고 쐈다는 일화?
>>175
＞捏造された歴史を教えるところは、まったく教えないほうがいいとします。
この主張には同意できるんだけど、インターネットで正しい知識が共有されるって部分はかなり現実的には難しいだろう。
日本のネットでも、依然として反日的歴史観、「日本は歴史を通じて無価値の存在だったし、他国に対して悪い事しかしなった」と言う話を信じている層が少なからず存在している。
どちら側の主張にも容易にアクセス可能な状況にある日本ですら、先入観に縛られ、情報の質を自分の力で判断できない人がいるんです。
先入観が生まれる前の状態なら、複数ある解釈の中から、より妥当性の高い話を真実だと捉える割合が高くなると思う。
だが、既に「韓半島にとって日本は常に悪だった」と信じる人が大多数の韓国では、嘘に基づく反日情報が淘汰されて行くとは思えない。寧ろ、ネットだからこそ、無責任な誇張が蔓延する可能性がある、それもかなり高いと言わざるを得ない。그런 것 없다.
>>177
인정합니다.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178
'점령군' 문성근 명계남에 짓밟힌 문화계
입력 2009-05-18
2003년 9월
문화계에 과거의 관례를 뒤엎는 ‘문화 사변(事變)’이 발생했다.
운동권 음악인 조직인 민족음악인협회 전 이사장 김철호씨가
국악계의 대선배들을 제치고 국립국악원장으로 결정됐다.
‘문화 사변’의 조짐은 일찍부터 드러났다.
국악원장 후보 심사 이틀 전 심사위원 4명이 갑자기 교체됐던 것이다.
전국 대학 국악과 교수들은 “국악원장의 불공정 임용을 거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악계 원로들은 국악원장 취임식 참석을 거부했다.
문화계,
그것도 스승과 제자 간에 장유유서의 질서가 서 있는 국악계로선 전대미문의 일이었다.
‘문화쿠데타’였다.
노무현 정권이 문화예술계와 언론계를 장악하려고 집요하게 매달린 것은
문화의 힘을 알기 때문이다. 이들은 우리 사회의 주변부에 있던
1970~80년대 문학과 영상 분야 및 출판사와 잡지계를 거점으로
좌파 이념을 생산해 내면서 20대 전후 세대와 사회 저변을 파고들었다.
이들은 권력의 장악과 유지를 위해서는 사람들의
정신과 정서를 지배하는
문화를 먼저 점령해야 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좌파들의 이런 공세 앞에서 일부 깨어 있는 사람이 저항하고 대책을 모색하긴 했지만
많은 경우는 체념 반, 무기력 반으로 속수무책이었다.
========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07/12/28/2007122800002.html>>177
というか根本的には朱子学の悪影響だね。
日本関係なしでも多様な価値観が認められないのが韓国社会の特徴だ。
『正しい歴史教育』が『事実』と乖離するのが証拠だ。>>172
お前らは70年前からゲームやネット環境があったのか？時空飛び越え過ぎてて笑うだろｗｗｗ
後出しで現代社会ではという文言を付け加えたとしよう
ネットが一般社会に普及して20年も経ってない
中共の影響力は否定しないがAで聞かれたことに対してはBを長々と書いてるのって論点ずらすのも大概にしろと
責任転嫁ばかりではなく自分たちの落ち度についても書くべきでは？
お前は自分の国のことすらまともに把握してないじゃないか조선인의 기운을 약화시키기 위해 한반도의 중요 혈맥마다 말뚝을 박아 넣었다는 오컬트적인 이야기를 뉴스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보도한다.
>>172
日本人が韓国のネットを管理するようになっても
基本的には中立だけど？
韓国人達が火病をおこして、駄々をこねってクレームをつける事で韓国人の不都合をなくそうとするけど
日本は日本で基本的には中立>>184
그렇습니다. 모두 공작원은 아닙니다.
포플리즘을 목적으로 영화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박근혜는 문화계 살생부를 제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한국 예술계는 매우 좁습니다.
2명 정도 연결을 거치면, 대부분 아는 사이입니다.
그리고
TV, 영화나 게임등 대부분의 문화상품은 단체작업입니다.
수십, 수백명 중에 정치적 성향이 강한 사람 혹은 공작원이 있는 경우
해당 인물이 문제를 유발합니다. 아니면 정치권과 연결되어
자신이 권력을 획득하려 합니다.
특히 '문화사업 지원금'을 정부기관이 결정하기에
정부사상에 적합한 문화상품 제작 공기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국정부가 선호하는 내용의 영화를 제작하는 경우, 지원금 수령이 수월할 것입니다.
이것은 세계공통입니다.>>169
ようするに、韓国人達は
抑圧された受験競争の為のストレスを
反日と言う言葉で発散していると言う事か>>187
韓国の反日の工作員はアメリカ
韓国はアメリカの支配下だから、アメリカに利用されてきた国
けど、今現在は反日が一人歩きをして
制御できなくなっているのが韓国の実態
そりゃ
深層心理に反日を埋め込まれているからね>>187
国家情報院がそういう団体に資金流してて問題になってたろ
政府機関が市民団体、民間団体を捨て駒のように利用する
それで日本に対しては「あれは民間がやってることなので我々はどうすることも出来ない」という
利用する点、それから国民からの反発を恐れている点でそういう対応をするわけだが、既に統治能力すら持たず、回り回って自分の首を締める結果にもなるという朝鮮半島は大国の砂場
大国と比べて弱小だからではなく単にそこに生活している民族が無能だから
数年前に台湾でも学生運動が起きた
中共のヤバさを彼等は知っているから
ひまわり学生運動
https://ja.m.wikipedia.org/wiki/ひまわり学生運動한국의 문화계는 매우 협소합니다.
2명을 거치면 대부분 특정 가능하기에
- 사상 노출
- 좌파, 우파 사상선택
(양쪽 전부 엄청난 다수가 존재하기에 생존난제)
등은 금기입니다.
아래 twitter는 남성수요의 그림을 작성하다가
사상문제가 발생한 그림작가의 글입니다.
19년 4월 24일 내용이며, 2791 리트윗 494 좋아요.....등 무언가 사건이 발생했다는 느낌입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런 이야기 하고싶지 않았다. 2018년 사건 이후 한국 게임업계에서 의뢰가 차단되었다.
하지만 다른 생계를 발견하여, 생존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용기를 부여하고 싶어서,
인터뷰에 참여했습니다.'...이런 내용이다. 문제발생시 생계는 차단된다.
발언을 하고 싶을 때에는 자신의 생계를 담보로 하는 것이 좋다.
문제발생시 업계퇴출이다.>>193
www 상식적으로 생각하라.
한국은 무역이 국가경제의 90%인 국가이다.
학생들은 공부절임. 여가시간이 없다.
인구는 5000만으로 일본의 50% 이다.
이런 환경에서 문화사업의 경쟁력확보는 대단한 난제이다.
'국가 문화사업 지원금'은 세금을 사용하는데
이것에 합격하면, 엄청난 지원병력을 얻게 된다.
======
페미니즘 동아리에 '300만원'…또 '현금' 지원하는 정부
여가부, 경기도 성평등 활동 단체 지원... "총선용 매표행위" 등 누리꾼 비난 쏟아져
2019-05-01 12:03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가 경기도 내 페미니즘 동아리와 성(性)평등 모임 등에
최대 3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성평등 고취를 위해 나쁘지 않다"는 소수의 긍정적 반응도 있지만,
지원되는 돈이 모두 세금으로 충당되는 탓에
'세금 형평성' '총선용 매표행위' '여가부 화이트리스트' 등 비난 여론이 월등히 많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05/01/2019050100021.html
===
ㄴ금일 5시간 전 신문기사이다.
'여성주의 동아리'를 설립하면 현금 30만엔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보다, 고효율이다.
지금 정부는 문재인 정부이다. 해당 여성들이 선거가 시작하면 어디에 투표하겠는가?
문재인과 대립각인 정당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이런 식이다. 문화산업도 유사하다.>>195
そもそも民族の欠陥は独立以前から朝鮮人は持ってた>>198
これに回答して処罰があるとか完全に共産国家だな。
返答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又ひとつ ,お知らせいたします。知韓者 方々が韓国をよく知っているように見えましたが,まだよくわからないようで
韓国では,
詐欺にあう人がバカだ
と言います。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의 반일 교육의 세부 사항을 알려주십시오.
200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133
41
レス投稿
画像をタップで並べ替え / 『×』で選択解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