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校の備品が戦犯企業製だった場合、戦犯企業の認識票をつける条例を準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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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9/03/17(Sun) 16:20:15ID:QwOTUzMDU(1/8)NG報告

      "日전범기업 학교비품엔 인식표 붙이자" 조례안 입법예고


      경기도 의회 황대호 의원 발의…19일까지 의견 수렴

      (수원=연합뉴스) 이영주 기자 = 경기도 내 학교에서 사용하는 빔프로젝터, 카메라, 복사기 등 물품 중 일본 전범 기업의 제품에 인식표를 부착하는 내용의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17일 경기도교육청과 도의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황대호(수원4) 도의원 발의로 '경기도교육청 일본 전범 기업 제품 표시에 관한 조례안'이 입법 예고됐다.

      조례안은 일본 전범 기업들이 공식적인 사과나 배상은커녕 역사를 부정하고 미화하는 데 협조하고 있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시키고 교직원들의 경각심을 위해 해당 전범 기업 제품에 인식표를 부착하는 방안을 담았다.

      전범 기업에 대한 정의, 조례 적용 기관과 대상, 교육감의 책무, 실태조사, 전범 기업에 대한 인식 제고 문화조성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315148300061?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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