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익은 한일우호를 위해 힘쓰는데, 일본의 우익은 남을 제재하고 괴롭히고 우월감을 맛보는데서 끝난다. 제대로된 대화가 불가능한 상대.
예를 들면 축구경기에서 한국 관중 한 명이 "대지진을 축하합니다." 라는 문구를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광분하고 있다.
고작 정말로 고작. 저 만한 일에 말이다. 그냥 이들은 트집을 잡고 괴롭힐 생각밖에는 하지 않는 것이다.
실제로 훌리건이 난입해서 선수를 폭행하는 영국 같은 나라는 진작에 전쟁이 몇 번 일어났어야만 한다.
반면 극악의 인종차별테러였던 "市場すし 事件"은 어떤가? 한국측도 분노를 했지만, 아직까지 그것을 걸고 넘어지지는 않는다.
韓国政府 徴用工への日本の対抗姿勢に「ちょっと、ちょっと待ってニダ!」と慌て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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