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상대방에게 고통을 줘서
'내가 이 사람의 고통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람이다' 라고 인지하며
일시적이고 상대적인 수단의 자존감 충족한다.
(타자를 인격체가 아니라 수단과 도구로서 인식하고 상하우열의 관계로 자존감 충족)
2. 남에게 해악을 끼치며, 혹은 남들에게 해악을 끼치며 자기 존재를 각인시킨다.
타인에게 잘못했다는것을 인지하지 못할정도로 지능지수가 매우 낮은 부류의 인간들만 하는데
이런 부류의 인간들은 열등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상대방의 정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고려하지 못한다.
자기 자신의 자존감 충족이 우선이라는것이고 그만큼 동물적이다
3. 생각이 참 단순하고 미련하기 때문에 남의 기회를 없애면 자신이 잘될거라고 착각한다.
열등감과 자존감 부족으로 인한, 잘나지고싶어 애쓰며
자의식 과잉이 본인의 주제와 분수를 망각하게 만들어서 시기와 질투가 심하다.
일본에게 시비거는 한국 개돼지들 국민성.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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