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이후로 중국을 견제할 세력이 사라진 세계탁구.
개인적으로는 동서양의 선수들이 혈투를 벌인 90년대가 가장 낭만적인 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일펜 테크닉의 궁극을 보여주었던 김택수 선수의 오래된 팬입니다. 당시 가장 역동적이었던 일펜은 역시 유남규였지만, 김택수 특유의 무지막지하게 강력한 드라이브와, 빈틈이 없는 백핸드는 일펜을 사용하는 모든 이들이 원하는 교과서같은 플레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일펜의 단점이 많은 활동량으로 인해서 항상 높은자리에서 발목을 잡힌게 안타까웠던게 기억납니다.
외국선수중에서는 전성기시절 완전무결했던 왕리친의 팬이었습니다.とうふさんすこ…w
スレッドタイトルはタイプミス? 「卓球」になっていない…「濁水」って何だコレ?
全然関係ないが、"Ping Pong"の発音が中国語由来(乒乓)だということを最近になって初めて知ったw>>4 오타네요 ㅋㅋㅋㅋ 한국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핑퐁외교로 인해서 아는 사람이 많습니다.
>>7 사실 한국의 탁구미래는 암담합니다.
이전의 김기택,유남규,김택수,오상은,유승민,주세혁같은 시대를 주름잡은 선수들이 더 이상 볼수가 없습니다. 일본은 탁구육성에 힘쓴이후 미즈타니 같은 훌륭한선수를 배출했는데 한국은 젊은선수들이 승부처에서 너무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아쉽습니다. 솔직히 젊은세대는 일본이 더 강합니다.中国は最強の国です
좋아하는 탁수선수들을 말해보자.
9
ツイートLINEお気に入り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