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어쩌면 세계 최고의 인권 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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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19/02/08(Fri) 14:04:20ID:EzODMyOTY(1/1)NG報告

      당장 역사에서부터 일본은 장애인을 심하게 차별했던 전적도 거의 없다..(노구치 히데요가 장애인이라서 차별받은 거짓말은 이미 들통났다.) 장애인 인권 개선을 언론 이슈화 시키지 않아도 (언론 이슈화를 시키다보면 미국의 정치적 올바름과 비슷한 형식으로 본심과 주류사회에서의 의견 표명 압력은 매우 다른 방향으로 작용하게 되어서..실제 차별현상은 오히려 심해진다. 표현과 본심의 괴리가 오히려 차별을 심화시킨다..) 장애인 보호 시설을 주택가 한 가운데에 크게 설치하는게 일본이다. 장애인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어느사회에서나 사회적 약자고 차별당할 가능성도 매우 크다. 일본이 장애인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한국은 말할것도 없고 유럽보다도 인권 문제에서는 매우 선진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예전 후쿠시마 원전 사태 당시에 한국인들이 일본에 남을 것을 선택한 이유를 다룬 뉴스에서 장애인에 관한 처우 문제도 크게 있었다. 오히려 일본의 자살 풍습을 보면 사회적 약자에게 가혹하기보다도 지배층에게 가혹한 모습을 보인다...(조선의 수절 강요나 기타 풍습을 고려하면.. 조선은 분명 사회적 약자에게 가혹했던 사회였고 현재진행형.) 오히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역사적으로 타국보다 (유럽포함) 잘되 있었다. 심지어는 20-30년대 각국에서 공산주의자를 마녀사냥할 때에조차도.. 일본은 공산주의자나 반체제 인사들에 대해서 가혹하게 고문하지 못했다..(이건 한홍구의 대한민국史란 책에 나와 있다.) 가혹행위를 법적으로나 공식적으로 전세계에서 허용받을 때조차도.. 일본정부는 잔혹성을 보이지 못했다... 이런 점에서 보면 일본이야말로 세계 최고의 인권 선진국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일본인들이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타인에게 특정 행동양식을 강요하거나.. 강제력을 행사할 사람이 절대 아니며.. 동서고금의 인권침해가 강제력과 공격성에서(예:인도의 사티 풍습등)에서 발생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일본이 관대한 게 이상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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