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OK韓国はトイレに流そう❗
日本：強パラメーター個体
朝鮮：ゴミパラメーター個体
・・よし、ゲームを始めようか。「大地震をお祝いします」で怒ってる人達はまさしくこのゲームの登場人物だよね
相変わらず外人の風刺は悪趣味だなｗ
興味深かった。
１のキャプチャー、良い所で撮れてるな。このゲームをよく表してる。>>1
プレイした。今の日韓の現状だろうなｗ酔っぱらってるせいか、韓日が朝日に空目したｗ
未開な後頭部叩いて１０ポイントup。
>>1
得た教訓ねぇ…
・メディアの影響は大きく、責任重大。
報道はあくまで一部を切り取って行われているに過ぎない。
・憎しみがさらなる憎しみを呼び、拡大している様を表現しているが…
モラルやルールや教育による制御、憎しみの緩和と抑制が故意に省かれており、
いったん憎しみをもったら、不可逆。
愛と平和が大事で、憎しみを持たないことを絶対善。
として作られている節がある。
ゲームは考えるきっかけにはなるものの、絶対に鵜呑みにしていいもんじゃない。
平和のためには泣き寝入りが必要とも見える。
・世の中には、愛と平和と平等をうたいながら、それに付け込んだ「疾病利得」「被害者ビジネス」すらあるので…
平和をうたうほうが加害者で、ヘイトを撒いてるほうが被害者というケースすらあるというのに。
ゲームとしては、駄作じゃないかな。
テーマも独善がすぎる。>>12
내가 이 게임에서 가장 흥미를 느낀 부분은, 평화로운 장면을 촬영하면, 게임이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프레임을 특정 캐릭터 위에 갖다놓고 이상한 행동을 할때까지 기다리고, 기대하게 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자극적인 것이 아니면 팔리지 않고 관심도 얻을 수 없다. 그렇기에 작은 것을 부풀리고 과장한다. 기사의 문장을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독자들의 해석을 조종할 수 있다. 필요하다면 왜곡과 날조도 한다. 자신들이 발신하는 내용이 무엇을 초래할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 책임은 기대할 수 없다. 미디어란 그런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재미있었던 내용은 자신들이 TV로 본 내용(상대가 나를 싫어한다)에 대해 분노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상대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누군가가 살해되자, 냉정한 판단대신 그 공포를 해소하기 위해((혹은, 합리화시키기 위해) 즉시 폭력적으로 변해서 싫어했던 상대를 죽이기 시작한다는 점이었다.
인간은 자신들이 이해할 수 없는 불합리한 사실에 직면하면, 모순적이지만, 똑같이 불합리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출한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다.
나는 게임 제작자가 특정 생각(증오를 하면 안된다, 평화가 절대적이다)을 주입시키거나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게임을 움직이는 알고리즘은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촬영하고 있는가."이다. 게임은 많은 것을 말하지 않고, 그저 담담하게 진행되므로, 나머지는 스스로가 게임에서 직접 느끼고, 해석하면 될 일이다. WE BECOME WHAT WE BEHOLD 라는 타이틀이 제작자가 말하고 싶은 바이다. 무엇이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다.
나 역시 한일관계의 편린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소개했을 뿐, 이것이 한일관계를 전부 설명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韓国人は自分たちが受けている教育がこの第一段階だと理解したほうがいい。
従北左派のせいにしても、結局あなたたちは子供の頃に
日本を憎むようにInputされてる
いいかい
日本人が嫌韓になった理由をもう一回考えるといい
憎しみを向けられた気分はどうだ？
日本人は10年以上、韓国からそういった気分にさせられていたんだからね
もう限界だよ>>13
ゲームにおいての、撮影者（マスコミ・メディア）がプレイヤーであるというのは、プレイヤーにマスコミの責任の重大さを学ばせる面では面白い
が、原則悪い影響しか反映しない、いったん憎悪を抱けば不可逆な、ゲームの作りになっている。
これはマスコミ・メディアの影響の負の側面ばかりを拡張して解釈されている。
プレイヤーに責任感や罪悪感だけ抱かせて、負のストレスだけを与えて、印象づけを行っているに過ぎない。
*ごく序盤にはあるが。
*マルチエンドになってるならともかくなぁ。
*ゲームとして、強調やテーマ性を持たせること自体は必ずしも悪くはないが。
また、そのようなゲームを配信する行為も、マスコミ・メディアの一種としてみえる。
つまり、ゲーム制作側自身への自己批判、自己皮肉精神に欠いていると見えて、独善に感じるのだ。>>13
韓日問題に絡めれば…
「人間は自分たちが理解できない不合理な事実に直面したとき、矛盾であるが、同じように不合理な方法で感情を表出するという点を示唆している。」
これが、反日傾倒行為の根幹であり、やめられない理由でも、韓国政府と韓国マスコミが利用しつづけている理由でもあると思うが…
そして、韓国人は、日本の嫌韓も同じ要因である、と誤解してる節があるな。
*「日本が苦境にあるから、韓国を憎悪対象にして、不満のはけ口にしてる」とかいう見当違いの謎分析。実際は反日行為への反発に他ならないし、
韓国は中国やアメリカに言わないあたり、「そのうちわかってくれると我慢し続けてきたが、そうはならなかった。反日行為に抵抗はあまりしてこなかったのは日本が悪い。今後は抵抗しよう」という意識の変化が生まれたため。
なので、このゲームを日韓問題にそのまま当てはめるのは無理だと思う。
ヘイトクライムは日本じゃほぼ起きてないし。
もっとも、韓国視点では、学ぶところは多いゲームのように思う。米大使にテロとか、靖国へテロとか、慰安婦とか、旭日旗とか、竹島とか、ソメイ/ヨシノとか、韓国マスコミとか、韓国政府とか、ほんと…もうね…韓国→携帯テトリス
日本→メガドライブ>>16
>플레이어에게 책임감과 죄책감 만 안겨 부정적인 스트레스 만주고 감명을하고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바로 이런 의견들로 인해 일본의 게임, 영화가 재미없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의 게임 제작자, 영화 감독들은(물론 두 분야에 국한된 이야기만은 아니다) 자신이 전혀 예상하지 못한 요소에서 소비자들이 "나는 당신의 작품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았다!" 라고 클레임하는 것이 무서워서 제대로 작품을 만들지 못한다고 들었다. TV 에서도 조금만 위험해보이는 장면이 나오면 시청자들이 전화를 걸어서 "위험한 장면이 보는 내내 불안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 라고 클레임을 거니까 [특별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안전이 보장된 상태입니다] 라는 자막이 일본에서는 필수이지 않나? 솔직히 내 생각에, 어떤 작품에 대해 자신이 받는 감상은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에 있다. 모두가 그렇게 받아들이는 것도 아니고 단지 개인의 좋고 싫음, 즉 취향의 문제라면, 그것을 빌미로 작품을 비평하는 행위는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5분짜리 미니게임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적다. 개인이 만든 게임인 이상 인력, 시간, 기술은 제한되어 있고, 그 제한 된 자원을 활용함에 있어서 함축(implication), 생략은 불가피한 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제작자는 TRIGGER를 극도로 제한시킴과 동시에 강렬하게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으로 폭력적인 장면을 이용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기법이 일종의 BLACK HUMOR에 가까운 색채를 보여주고 있다.
게임으로서 멀티엔드가 있으면 좋았겠지만 하나의 작품으로서는, 멀티엔드가 불필요해보인다. 나는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게임이 다소 폭력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더라도, 이것을 한일관계의 편린으로서 보면 상당히 간접적인 표현이 된다. 그러므로 차분하게 혼자서 생각할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바로 이런 부분이 사회적 메세지를 발신하는 작품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감상 역시 나 자신의 의견에 지나지 않는다.>>17
>그래서이 게임을 한일 문제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이다. "나 역시 한일관계의 편린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소개했을 뿐, 이것이 한일관계를 전부 설명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고 이미 언급한 바이다. 게임의 내용에서 이것은 한국이고, 이것은 일본이다 따위 하나하나 지적하고 싶지 않다. 그것은 게임과 무관한 이야기이며, 무엇보다 그 행위 자체가 부정적인 감정의 발신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서로가 철저히 비평가의 입장으로서 말한다면 괜찮겠지만, 이곳에서 그런 스탠스는 불가능해보인다. 당신의 의견 안에서도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뿜어져 나오고 있으며, 나는 그것이 이 게임에 등장하는 하나의 언론이자 미디어의 일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당신의 자유지만, 나로선 그런 내용에 대해 답을 하기 어렵다는 점에 대해 이해를 바란다.>>15
!!!>>22
「韓日関係をミニゲームで感じてみよう。」
といいながら、個人的なゲームの感想を述べるな、ゲームについての批評をするな、ゲームから見出した韓日関係を持ち出すな、とか言われてもなぁ。
どう言ってほしかったんです？
私はスレ主の操り人形ではありませんが、要望は聞くだけ聞いてみましょう。
>>21
責任感や罪悪感を与える手法は、ホラーゲームなどでは問題にもならない。
だが、このゲームは、ストレスからのカタルシスもさほど感じはしないし、楽しませる事に重点を置いているのではなく、アンチヘイト方面へのプロパガンダ色が濃いと、感じただけだ。
楽しくないゲームというのは、果たしてゲームなのかは置いとくが。
そこは個人の好き嫌いですし。>>25
?? 누가 개인적인 감상 말하지 말라고도 했나. 개인적인 좋고 싫음을 가지고 게임 비평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하는데? 한일 관계 들먹이면서 한국 비판하는 것도 니 자유인데 그냥 자기는 대답하기 어렵다고 했지. 언제 누가 너에게 한일 관계 얘기 하지 말라고 했냐? 어린애도 아니고 점잖게 말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까. 답이 없다.게임 존나 재밌고 잘 만들었구만. 어차피 니네들이 객관적으로 게임을 하는 게 가능할리도 없고. 그냥 짖어라. 나는 블리즈컨 보러 간다 ㅋㅋ
>>25
내가 스레 세웠다고해서 반드시 당신의 모든 이야기에 상대를 해야한다는 의무는 없습니다. 당신을 무시하지 않았고, 충분히 이유를 설명 했으므로 불만이 있다해도 나로선 어쩔 수 없다. 게임과 무관하게 한일관계로 싸우고 싶으면 다른 적절한 스레가 있으니 그쪽으로 가는 것이 어떨지? 이곳에서 싸우는 것도 자유지만 나는 별로 할 말이 없다고 했는데, 아무리 자기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해도, 내가 말하지 않은 내용을 멋대로 해석해서 갑자기 화내는 것도...>>25
>어떻게 말을 원했다 구요?
스스로 생각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마음이 없는 대화만큼 공허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게임과 무관한 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에게는 다른 적절한 스레가 있다고 말하는 것외에 나에게 선택지는 없다. 이곳은 한국인이 적으니까 욕을 할 타겟을 찾아 여기저기 어지럽히는 일본인이 많은데, 내가 그런 것도 전부 상대해야 된다고 강요할 생각인가? 아무리 번역이 된다고해도 이미 객관적인 대화가 불가능한 사람과의 대화는 불가능하다. 그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이야기는 불가능.言いたい事は分かる
文章で伝えるより遥かに分かりやすい、それで十分じゃない？
ゲーム性や娯楽性なんて大した問題じゃないと思うが韓国人が持ち出す詭弁。
昔、書き込んだスレッドを見返して
、
日韓関係の変化から来るあらたしい見地が得られるかと思い、再考してみだが。
やっぱり、スレッド主の主張やコメントは、矛盾してる。
クソな自己正当化のための日韓両非論を持ち出して、矛盾度外視してドヤ顔してただけだろ。仮に日韓関係ではなく、
韓国の右派と左派に当てはめて考えた場合、
韓国人の右派や左派や男女は、
このゲームもどきに当てはまっていて、
両方が悪いとして納得して受け入れ出来るのか？
特に右派や男性は。
ましてや、日本が同程度に悪いと冤罪を被ってる状態では受け入れがたい。
もっとも、マスコミの偏向や、マスコミに過激なものを求める衆愚についての問題提起と体験というのは、悪いばかりではないが…
あと、日本のゲームがつまらなくなった理由にこじつけて批評封じとか、日韓関係を感じてみようと言い放っておいて関係ないとか、
詭弁が多くて、馬鹿な矛盾まみれで
、頭がおかしい>>13
そのまんま慰安婦とかレーダー照射だな。
不都合な真実を信じられない韓国人のことだ。>>21
確かに日本のcmは馬鹿正直すぎるところがある。真面目過ぎる、と言うか、保険と言うか。
洗剤、歯磨き粉のcmでも目に見えないぐらいの汚れが少しだけ残してあったりする。
アホじゃないかと思うこともある。
受け取り手側を大事にしすぎていたり、嘘にならないようにしたり、クレームの対象にならないように必死なんだな。ゲームの見方で言うと、製作側はいかようにも意図を伝えることができる。
ゲームとは違うが、日韓で置き換えれば、日本は真面目に事実を研究するし、韓国は嘘つきってことじゃないか。
単純なことだ。どっちもどっちとかお互い様とか両者に問題があるとか
そういうのは日韓関係に全く適用できません。
日本人は具体的に、韓国から被った被害・迷惑を時系列で列挙できますが
韓国人は感情以外の根拠が無いまま日本を非難するだけです。
これでどっちもどっちなどと言うのは視覚か脳に不具合を抱えているとしか言えません。朝鮮人が仲間になりたそうにこちらをみている。
仲間にしますか？
→いいえ
お断り
おとといきやがれ両非論に価値はないが、
マスコミに力や問題があり、
マスコミを監視する機構が無いのが問題と見える。
マスコミ同士が監視するならまだしも、マスコミはマスコミ同士で庇い合ったり、マスコミに入り込んだ工作員が偏向報道をする。
お前らの事だぞ、在外韓国人や韓国系帰化人！
アメリカの政府機関やシンクタンク、ロイター通信等に入り込んでるだろ。韓国の右派と左派
한국의 아이들이 반일 감정을 갖는 이유는 두말할 것 없이 식민지 역사 때문이다ㅋㅋㅋㅋㅋㅋ.
한일관계를 미니게임으로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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