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名無し2019/02/04(Mon) 09:08:12ID:cxNDQyNjA(1/1)NG報告처음의 기세는 어디로 갔습니까? 기다리다가 지쳐서 잊어버릴 지경입니다.설마, 이대로 흐지부지 끝낼 생각은 아니겠지요? 빨리 증거를 보여주십시오. 비겁한 한국인들의 만행을 전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입니다.>>3>>4>>5>>6>>7>>8>>10>>16>>17>>19>>21>>23>>24>>25>>26>>27>>28>>32>>33>>36>>37>>38>>39>>40>>42>>43>>45>>47>>48>>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