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am haneul 2016/10/31(Mon) 02:00:56ID:c2MjU0NzY(1/2)NG報告솔직히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밤늦게 돌아다니면서 무서움을 느껴본 적이 없습니다.무서움을 느낀 적이 있다면 귀신이 나타날까봐 였습니다ㅋ도시 번화가뿐만 아니라 경상도 의령이나 전라도 장흥 지역의 시골마을이나 다른 소도시 등도 새벽에 돌아다녔어요. 아마 일본도 치안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인들이 느끼는 한국의 치안이나 일본의 치안은 어떤가요?>>2>>30>>31>>35>>49>>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