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이날 일본 방위성의 동영상 공개에 대해 “일측이 공개한 영상자료는 단순히 일 초계기가 해상에서 선회하는 장면과 조종사의 대화장면만 담겨있다. 일반 상식적인 측면에서 추적레이더를 조사했다는 일본측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인도주의적 구조활동에 집중하고 있던 우리 함정에 일본 초계기가 저공 위협비행을 한 것은 우방국으로서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유감을 표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81581
일본이 공개한 영상 분석결과 전후방 STIR의 레이더파의 진행방향은 p1 스파이 기체를 조준선 할수 있는 조준점에서 150, 60도 이탈되어 조사할수 없는 위치로 판명됨
일본의 방위성은 스스로 자폭하는 영상을 공개한 것인가?
'레이더 조준' 영상 공개했지만…오히려 日 초계기 '위협비행'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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