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떠나 기차를 타고 군사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섭니다.
가슴 속에 무엇인가 모를 아쉬움이 남았다.
작은 풀과 친구들의 얼굴이. 모든것이 낯설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生이여..
친구들아. 내가 군대에 가면 편지를 꼭 해줘.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 않았으면..
기차시간이 다가올 때 뜨겁게 잡던 두 손.
기차 소리가 멀어지면 작아지는 너희 모습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
짧게 잘린 내 머리카락이 처음에는 우습다가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에 마음까지 굳어진다.
뒷동산에 올라서면 우리 마을이 보일까?
나팔소리가 고요하게 밤하늘에 흩어지면
이등병의 편지 한장을 곱게 접어서 보냅니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꿈이여.이제 곧 군대 시기네요.
몸조심하고 극복하세요.泣いた
チョーセン人にとっての軍隊とは?
正解は「罰ゲーム」ですw強制兵役は訴訟起こせば1億ウォン貰えるらしいぞ。
>>5
笑った。
高々2年の兵役に、大げさなw유명한 노래는 아니지만 윤종신의 "어느 예비군의 편지" 라는 노래도 있다.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리메이크 한 곡인데
전역을 하고 나이가 들어가는 예비군의 심정을 잘 들어냈다고 생각한다.
나도 군대에 입대 하기 전에는 젊었었고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책임져야 할 것이 많고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많아 피로감과 무력감을 느낀다..>>11
それは仕方ない。
しかしその経験が、人として深みを感じさせる。今の徴兵も辛いと思うが戦争時の徴兵のほうがもっと辛い
その中でも特攻に選ばれた兵はもっともっと辛い
特攻隊の最後の手紙が公開されてるが涙無しでは見ることができない>>12
是非、弟君には感謝の意を伝えて頂きたい。>>12
무엇이든지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다. 동생이 사고 없이 건강하게 복무하길 빈다.分かったから早く北朝鮮と戦え
餓死寸前の北朝鮮が怖くて戦えない臆病者w
お前ら朝鮮人の無能さに全ての周辺国が迷惑している
早く始末しろよ無能な馬鹿民族!だから どうした?
韓国人が韓国の法で 徴兵されようが 日本人の生活には
全く関係ない だろ?
過去の徴用(実は志願)は 悪なんだろ?
今の徴兵は 善なのか?
何れにせよ 日本人には 関係ない事(笑)- 24
名無し2018/11/09(Fri) 16:27: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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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は戦争をする覚悟が無い
戦って勝ち取った独立では無いからだ
戦争をする覚悟の無い韓国人は、戦争を仕掛けた張本人の北朝鮮に「平和!平和!民族統一」と扇動されて戦わずに負けた
北朝鮮の扇動する「平和」に反対する人間は悪い人間だと洗脳されている
北朝鮮は本当に賢い
そして韓国人は本当に愚か
韓国人は自分達が朝鮮戦争に負けた事にすら気が付いていない
お前らは戦争に負けたのだよ- 26
名無し2018/11/09(Fri) 16:42: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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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名無し2018/11/09(Fri) 16:43: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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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강제 징용 문제 경우 한국인으로서 이런 사이트에서 발언하기 어려운 문제다.
명확한 피해자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고 배상과 사죄는 해줘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965년에 체결된 한일기본조약으로 일본 정부는 한국 정부에게 배상권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됬다고 생각한다.
다만 개인의 청구권 자체가 완전히 소멸된 건 아니고 일본 국민은 한일기본조약으로 한국 국민의 개인의 청구권에 법적으로 응할 의무가 없다라고 알고 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피해자들의 개인청구권은 일본 정부나 개인에게 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게 됐고 이걸로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게 배상을 받았으니 한국 정부가 배상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韓国人よ。
いつまた紛争になるかわからないのだから、早く強制徴用されてこい。
統一したら、地雷撤去、道路等インフラ整備、と毎日が強制労働だよ。
訓練とセクハラだけで済むのは今のうちだけだよ。>>32
피해 당사자라서 비난할수 있는거 아니겠나
지금 병역에 가는 놈들은 냉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놈들이다.
오래 전에 발생한 쓸데 없는 사상의 유물로 아직까지 개인의 2년을 희생해야한다니 웃긴 일이다.徴兵制はありがたいと思うが
給料まで貰って、いろいろ勉強できる全寮制の学校だ- 39
名無し2018/11/09(Fri) 17:3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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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国を壊せば?>>9
統一すれば、徴兵じゃなく強制になる。>>43
중학교 졸업 할 때,
고등학교 입학 할 때,
대학 졸업은 생사의 갈림 길이 아니지만
평생 기억에 남습니다.
한국 남성은 20살 21살이면 모두 병역.
인생의 황금기, 가장 빛나는 나이에 2년간 복무합니다.
이것은 일본과 상관없는 자국 남성의 감성입니다.
20살때 당신의 기분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납니까?
난 20살때 감정이 무엇을 했는지 분명히 기억합니다.ウンコさんの詩ですか?
実にどうでもいいんだけど、ちょっと気になったので。民主主義じゃないの?
こう言う事でデモしろよ。
他国の国旗ばかり燃やす暇があればw徴兵して訓練したところでその予備役はまともに機能していないけど、退役軍人がうるさいから今更やめられないんだろうな
- 49
名無し2018/11/11(Sun) 00:0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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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朝鮮半島分断に日本は関係ないだろうw
朝鮮が無力だから併合され
朝鮮が無能だから分断された
原因が何であれ自分達の身に降りかかった問題は自分達で解決しなきゃならんのだよ
お前らは何千年も他国の属国だったから
自分達で解決しようとしないだろ
無責任なのは朝鮮
自分で解決できずに事実上アメリカに命令されて徴兵に行ってるだけw
日米中露と戦争するつもりで真剣に交渉するべきだったなw>>1日本での『同期の桜』かな?
>>40一番良い方法が有るよ。
軍を国家公務員にして強制徴兵制を廃止。
給料を60%上乗せする。
男が兵役に服務する間女性は他の男と遊んでたので不公平だ。そこで女性にも負担を与えないとって事で、慰安婦動員法(女性は2年間慰安婦として働く義務を有する法律)を施行すれば喜んで軍に入隊する人が増える。
한국인의 군대에 대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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