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에서 제복이 얼마나 멋있어질 수 있는지 절정에 달한 시기.
그 어떤 시대도 이 시기의 멋을 넘을 수 없었다고 봅니다.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http://blog.daum.net/nasica
나폴레옹 시대와 전열보병 시대를 다룬 한국의 블로그입니다
혹시 일본의 사이트도 알수 있을까요?>>6
일본육군이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황토색 전투복의 이미지 밖에 없기 때문에,
그다지 멋있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IJN이야 해군정복류는 세계공통 사양이니까 특별히 IJN의 군복을 선호할 이유는 없다.>>6
장교의 정복끼리의 비교에서도, 육군은 특유의 흙색 컬러 때문에...
첨부된 이미지는 한국영화 '암살'에 등장했던 장교의 정복인데,
여기서도 IJN의 정복은 꽤 괜찮았다.>>6
특히나 일본에게 있어서 WW2는 주요 전장이 무더운 곳이라 멋이 더욱 없어졌죠.
그렇지만 옷을 두텁게 껴입으면 일본 육군도 상당히 멋있더군요.
이미지는 한국영화 <大虎>의 한장면입니다. 1920년대 배경.
참고로 말하자면 이 영화에는 일본군이 등장한다고 해서 악역은 아니고 '인간'이 악역입니다.어이쿠야 댓글 달고나니까 비슷한 내용으로 답글 다신 분이 계시네 ㅋㅋ
Patriotという映画
素晴らしい戦闘描写YouTubehttp://www.youtube.com/watch?v=IFpFHj4XfFg
>>12
신기하네요 대략 몇년도의 기록인가요?日本の歩兵は、第二次世界大戦中に日本の軍隊で重要な役割を果たしました。
これらの兵士は、ライフル、銃剣、手榴弾などの武器を使用して、国を守るために地上での近接戦闘に従事するように訓練されました。
戦列歩兵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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