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이웃나라가 미개하고 열등한 민족임을 수년의 걸쳐서 입증하려는 노력 인정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진실을 밝혀내고 남는 것이 뭡니까?
넷우익: "역시 대일본국민인 나는 열등한 조선민족들보다 우월해서 다행이야ww "
이러면서 자신의 삶의 비참한 부분을 눈을 가리고 위안으로 삼는 것입니까?
죽기 직전에 병상에 누워 " 평생에 걸쳐 똥술먹는 조선인들을 비웃어서 다행이야 보람찬 인생이였어..." 이렇게 눈을 감을 겁니까?
넷우익 여러분이 일본의 주류계층이 아닌 사회적 낙오자 할아버지인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욕구불만을 혐한으로 해소하는건 참으로 불쌍하고 딱한 일입니다. 한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분석하고 우월감을 느낄 시간에 스스로의 자아를 실현 시킬 수 있는 일들을 한다면 훨씬 보람찬 일 아닙니까?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성실하고 자신의 삶의 주체로 살면서 쓸데없는 시간낭비는 하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열등한 이웃나라에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넷우익 여러분은 미개하고 열등한 한국에 신경끄시고 인생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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