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ブカルチャーについて理解のない人が
どう言うわけ
苦情を言いだして潰しにかかる傾向がある
それが韓国サブカル流行る隙が無いほどにオンラインゲームなんでしょ
サブカル=趣味性の発露、高じてお金になる場合もある
韓国では 金にならないものは無駄扱い
だからeスポーツとかは流行るが、あれはメインストリーム>>64
seeu 각개전투 (개인 전투)
아빠, 나는 지금 여기서 무엇을 위해, 노래부르고 있는 거야?
아무도 내 노래를 듣지 않으면,
나는 무엇을 해야해?
가르쳐줘~~~!
아무도 모르는 조용한 밤이었어.
태어나 처음 느낀 감정은
노래하고 싶은, 작고 가련한 소망
하지만 그곳에는 너무 외로운 메아리 뿐이라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달려왔어.
하지만, 언제까지 제자리 걸음만 하고있어서는 안되.
아무도 나를 필요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믿을수 없어!
훈련은 전투다. 앞으로 총. 각개전투.
당신의 마음에 도달하기 위해서!
나 언젠가는
나를 기다리고 있어 주는, 많은 사람을 위해서.
훈련은 전투다! 총알 장전. 각개전투.
이 노래가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해도,
나는 아주 작은 희망을 노래해.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P0WdM9qwNNQ
>>62
방탄소년단이 seeu 백댄서를 하던
sbs 가요대전.
백댄서이던
방탄소년단은 편집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7&v=Uhv-u0oCagE>>53
>>67
>>69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설명한다.
한국은 '재도전'을 허용하지 않는 국가이다.
1회 낙오시, 당사자의 인생은 파멸이다. 재도전이 허용되는 타 국가와 다르다.
그럼 한국은 왜 재도전이 없는가?
한국은 기업 창업자가 사망시에 세금을 50% 부과하는 국가이다.
소학교 수학방식으로 계산시, 할아버지의 기업은 손자 순서에서 타인의 것이 된다.
해결방법은? 급속 성장으로 세금 50% 에 해당하는 기업을 하나 더 생산한다.
삼성전자의 경우, 삼성전자의 50% 정도 가치의 기업을 하다 더 생산하고
해당 기업을 판매하여, 세금을 납부한다.
한국의 모든 기업은 이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학적으로 60세인 기업창업자의 아들 30세의 후계자에게 수십억엔이 있을 가능성은 적다.
아니, 불가능한 목표이다. 결국 무리한 목표를 설정하고 직원에게 과도한 부담을 가한다.
삼성전자의 라이벌 LG 에서 후계자 상속이 발생했다.
LG 새 주인의 나이는 38 세. 나이 많은 사람을 존중하는 유교국가인 한국에서
'나이 적은 상사를 대하는 나이 많은 하급자'의 처신에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 '나이 많은 사람', '실적 적은 사람'의 인생은 파멸로 결정되어 있다.
그들이 회사에서 방출되어 닭튀김 가게를 경영한다.
........이것이 한국이다. 이 시스템에서 하위문화는 ((사치))이다.韓国人の間抜けさを観察して楽しむ私達「韓国ウォッチャー」こそ韓国のサブカルチャーかもしれない
>>73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모 게임 회사 직원의 사상관련하여 이슈가 있었다.
초대형 게임회사도 저런 상황인데
소규모 인디의 경우는 상황이 더 좋지 않다.
하지만 소비자의 눈은 높다.
'한국인을 만족시키면, 세계 시장에서 hit 한다.'
모두가 머리가 좋기 때문에, '품질 감정'에 있어서는 엄격하다.
거기에 일본 문화 컨텐츠를 접하면서
고품질에 익숙해져 있다.
일본방문 여행이 있었다. A급 작품도 많았지만 놀라운 것은
B급, C급은 압도적으로 더 많았다는 사실이다.
완벽한 피라미드 구조..........한국은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세계 1위, 혹은 세계최고 정도의 품질을 출시해야 인정한다.
그렇지 않다면 공격받는다.
물론 인정받았다고, 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인정 받은 작품은 빠른 속도로 불법 확산된다.
결론은 '공무원'이다. 노력과 위험부담은 큰 반면, 이익은 없다.
정말로 하위문화에 헌신하고 싶은 이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72
昆虫観察みたいな感じで地味な人気があるよな。発する音が人間に近い。韓国はほぼゲーム一択なんじゃないの?
PUBGは、安さも手伝ったとはいえ、そこそこ評価されてたろうに。
>>76
そもそもマンガ、アニメ、ゲームは日本が開拓した。
韓国は、日本の真似をしてしてるだけ。>>74
ここまで、日韓の文化に対する考え方が違うとは思わなかった。 アートを育む、愛でる文化がないんだ。 全てが、お金に換算される世界。 ここまで、韓国が貧しい国だとは思っていなかった。
G20の中でも、韓国ほど文化に不寛容な国はないだろ。 あの金に汚い中国人だって、音楽を楽しんだり美術工芸を大切にしてる。
貴方の話した、ゲーム業界の話は、アートではなくマーケティングの話。
韓国でゲームを作っているのは、アーティストでなくビジネスマンだ。
欧米、日本どこの国でもA級の作品もあれば、BC級の作品もある。 人間が作る物だ、全てが完璧では無い。 B級と貴方が判断した作品でも、ほんの僅かでも人を惹きつける魅力がある。日本人や欧米人は、その魅力を楽しむ文化を持っている。
貴方が韓国の商品がA級だと言うのは、マーケティングの力だよ。各国のA級の作品を研究して売れる要素を分析し商品に反映する。 それは売れるよ。マーケットで需要がある物をリリースしてるんだから。
でも、それでは、革新的な作品を作る事ができない。 他の国のアーティスト・クリエーターの作った流れの後追いだ。
日本の若者がゲーム・アニメ・漫画を仕事に選ぶ時、お金儲けが目的の人は少ないだろう。そこが韓国との違いだと思う。
あと、日本も遺産相続は最大55%税金として納税する。職種変更、転職についても世界中どこの国でも、大なり小なりハンディ キャップはある。韓国だけの話ではない。社会システムを言い訳にするのは韓国人の悪い癖だ。>>79
www 거기에도 이유가 있다.
한국의 자본주의 역사는 60년 정도이다.
60년 전에 6.25 한국 전쟁이 있었다.
그 다음은 고속 성장기와 함께
'하위 문화' 라는 것은
'starcraft' 시기부터 시작되었다.
하지만 '게임'은 문화로 인정받지 못했다.
그것은 '돈'이 되지 못했고
기성세대 부모에게
강력한 반대가 있었다.
젊은세대의 '하위 문화'가 '기성 세대'에게 인정 받기 시작한 것은
'이 것이 돈이 된다'를 입증했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의 자녀가
1년에 100만엔 정도의 연봉을 받기를 원하는가?
한국의 다수 만화가는 위 상황에 놓여있다.
그래서 반대하는 것이다.
진리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확실한 한가지는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 부모가 죽으면 자녀는 남는다.
그 자녀가 1년에 100만엔 정도의 수입을 수령하다가
생활고에 사망한다면 그것을 원하는 부모는 없다.
카이카이 일본인의 이야기는
세계 2위 경제대국의 배부른 투정이다.
당신이 언급한 중국도 세계 3위의 대국이다.
'빵이 없으면 cake 를 먹으면 해결됩니다.' 정도의 원론적인 이야기이다.>>81
한국에도 없는 것은 아니다. 있다.
하지만 일본인이 선호 하는가는
다음 문제다.
아래 ani 는 한국에서 만화로 유명한
대학교의 ani 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영상이다.
일본 카미카제 전투기가 배경이다.
일본에서는 '영원의 제로' 등으로 방영된 것과 유사하다.
다만 아래 ani는 '카미카제 자폭 전투기에 투입된 조선인'의 관점에서
작품이 구성되었다.
대사 대부분은 일본어이니 일본인이 시청해도 무리는 없다.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qARsfzjHlEA
- 83
名無し2018/10/18(Thu) 00:34:42(1/5)
- 85
名無し2018/10/18(Thu) 00:39:48(2/5)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83
中国韓国人は商人気質、日本人は職人気質と農民気質
子供の頃から、特技がある奴は尊敬される。クラスで絵が上手い奴は尊敬されるんだよ。>>84
한국의 만화잡지는 대부분 멸종 되었다.
그 자리를 웹툰이 대신하고 있다.
문제는 웹툰은 대부분 무료이다.>>88
그렇다. 군정 시기가 긴 것도 요인이다.
위에서 언급했다.
북한 헌법에 민족주의 사회주의 예술가를 양성해서....
결국 북한은 사회주의 예술가로 남한에 공산주의를 선전하려고 하고
남한은 그걸 방어하는 쪽이다.
군정 시기라는 것은
남한 내부의 예술가들이 군정의 감시를 받는 다는 이야기다.
어떤 내용의 예술을 하는지, 어떤 내용의 만화, 소설을 작성하는지
모든 것이 관찰되었으며, 의심되는 경우 삶은 파괴 된다.
이 상황에서 어느 부모가 하위문화를 권장하겠는가?
지금은 상황이 나아졌지만, 박근혜 정부의 '문화계 black list'와 같이
변한 것은 없다.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고 있다.
좌파와 우파가 서로의 black list를 제작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하위문화가 확산되는 것은 어렵다.- 91
名無し2018/10/18(Thu) 01:00:53(3/5)
日本は10代のうちに学校でも勉強以外の事を色々と経験させられるけど、韓国は垂直方向に競争が激しく横道の存在がないイメージだね。
日本ではオタクじゃなくてもオタク趣味やマニアック趣味があったり、オタクやnerdみたいな奴でも、学生時代は何らかの運動部に所属してたりする。
みうらじゅんだか唐沢俊一も学生時代は野球部だったっけ?
韓国人は何かみんな生き急いでる感じがするね。- 94
名無し2018/10/18(Thu) 01:07:16(4/5)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91
日本の漫画雑誌の大半はもう10年以上前から赤字と聞いた事がある。
それでも雑誌を発行するのは、無名の新人を売り込む為らしい。雑誌だとネットよりページめくって目に留まりやすいからね。>>91
한국은 일본과 다르다.
나는 웹툰 등 하위문화에 종사하는 한국인을 보면
슬프다.
일본 하위문화의 종착지는 '애니', '게임'이 아니다.
'파칭코'이다.
파칭코에서 파생되는 수익이 엄청나며
여기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게임', '만화' 모두를 초월한다.
하지만 한국에는 파칭코가 없다........아무도 이 사실을 언급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언급 자체를 금기시 하는 분위기이다.
미리보기, 유료결제, 캐릭터상품, 게임ip등, 광고만화 등 다양한 수익모델이
생성되기는 했지만, 그것은 일본도 동일하며
'최종단계'가 없는 것이 한국이다.
그리고 웹툰은 '누구나 참여가능'을 이유로 경쟁률은 심화되었다.
이것은 시대의 흐름이기에, 행운기원이 유일한 답이다.>>96
動画内容だけならまだしも、同作者の動画、動画につけられたコメントについても反吐が出る。
日本人は歴史を学んでない、日本人は騙されてる呼ばわりだしな。
更に言えば、動画製作者を「日本を美化しすぎ」と罵る韓国人コメントが多すぎて、反吐どころか、胃腸を口から吐きそうだ。
自称日本人が、動画をみて歴史を学んで反省したとか出鱈目も書いてあるのも馬鹿らしい。神道を邪教扱いとか日本人か疑わしくある。
これは、映画「軍艦島」でも見られた現象だな。親日朝鮮人は駄目、日本美化は駄目とかいう。
で、親日朝鮮人や日本美化の部分も描いたのだから、公平平等だと製作者が思い込んでる。
あと、「朝鮮人」は、汚名でもなんでもなく、民族名だし…>>94
ワンピースの作者は、サッカー部時代のチームで楽しむ楽しさを漫画で表現してる、みたいな事を語ってる。
スラムダンク作者は言うまでもなく、若い頃に色んな経験を積める環境がないと面白い人間ドラマも生まれ難いんだろう>>99
…動画コメントを新着順に並べて、「月本睡眠」という日本人を自称する人物が、作品を褒め称えているが…
月本睡眠のホームに飛ぶと、ハングル動画ばかり。
日本人に偽装しての工作までしてるとは、呆れるね。
他の日本人を自称する「事実に直面する」を名乗る人物のホームにある動画は反米や陰謀論ばかりで、左翼だし…- 103
名無し2018/10/18(Thu) 01:37:25(5/5)
このレスは削除されています
>>101
알고있다.
'일본 ani 종사자 연봉' 등이 한국 인터넷에도 공개된다.
평균이하의 급여로 기억하고 있다.우선, 그래도 하위문화 글이니, 하위 문화 정보를 작성.
1) comic world 만화축제.
일본의 comiket 과 유사한 만화축제.
일러스트 및 동인지를 판매한다. 19금 성인용은 없다.
대만이나 일본등에서 교류용 동인지가 소량 판매된다.
입장료 500 엔.
http://www.comicw.co.kr/
2) Bic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한국 최고 남단, 부산에서 시행되는 '인디 게임 축제'
9월 전후에 시행된다.
http://bicfest.org/ko/
3) zandari 홍대 인디 글로벌 축제. 잔다라페스타.
세계 120 여개 인디팀이 참여하는 음악축제.
https://www.indiepost.co.kr/post/4183
4) 인디포럼
한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인디영화 축제
www.indieforum.co.kr
대부분 일본보다 규모가 작으니, 너무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ウリナラファンタジーが代表例でしょう
韓国人ってゼントラーディ人みたいだよなあ
日本を見て、デカルチャー!デカルチャー!って騒いでるw>>108
独自に発展したサイコホラーだよねw>>98
日本の今だけ見て恵まれてるとするのは、失笑だ。
草分け的な日本の漫画家、藤子不二雄、石ノ森章太郎、赤塚不二夫、さいとうたかお、白土三平、水木しげる などは、初版が数千冊(増刷無し)しかコミックが売れない時代を経験している。
水木しげるなどは、貧乏時代がドラマ化(ゲゲゲの女房)されているが、韓国では知られていないか?
彼らも親からは、漫画家に成ることを反対され、大学に通ったり就職させられた。 でも、結局は自分の意思で人生を選んだ。
また、全ての人が希望する職業についた訳でもない。
手塚治虫はアニメを作りたかったが、その手段がなく漫画家になった。アニメ監督の富野由悠季は映画監督になりたかったのだよ。
そんな、彼らが日本のコミックやアニメを産業化させたんだ。
それに、日本も出版や映像作品への規制が厳しい時代が、戦後から1970年代まで続いた。
「チャタレー婦人」と検索すれば、わかるよ。 エロ・グロテスクが今より厳しい時代だった。 同様の容疑で実家が家宅捜索されたよ。今ならコンビニで販売される本より控え目な表現なのにw
韓国の産業は産みの苦しみを知らないんだよ。 鉄鋼、造船、自動車、半導体など欧米や日本の技術移転をベースに産業化した。アニメやゲームだって、後追いだ。
貴方の話を聞いていると、韓国人にクリエイティブな仕事は難しいと感じた。
文在寅が言った様に、多くの韓国人は公務員になるのが最適解だ。>>99
戦時中は日本やアメリカもアニメでプロパガンダしていたね。
プロパガンダ自体は珍しくない。
普通は敵国にやる行為だけどね。
下の団体から補助金出てたら笑っちゃうよね。
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
https://s.webry.info/sp/05448081.at.webry.info/201711/article_11.html
http://m.home.kocca.kr/mcop/businessinfo/list.do?year=2018&menuNo=203318>>112
わらた>>71
구구절절 맞는 말이네
씨발.....
韓国ってどんなサブカルチャーがありま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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