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의 질적 저하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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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국뽕 분석가2016/10/17(Mon) 13:12:38ID:gyOTAyMA=(1/1)NG報告

      일본에는 자학문화가 발달되어 있었다. 자신의 단점을 풍자하며 웃음의 소재로 하는 그런 자학문화는
      냉정하게 보면 자신의 부족함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이며 반성할 수 있는 요소도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일본의 일본에는 자학 문화는 줄어들고 국뽕문화가 蔓延해지고 있다.

      그 이유를 아베 총리로 보고 있다.

      나는 한국인이지만 아베총리에게 불만은 없다는 것을 말한다. 아베총리는 일본을 위해서 일한 것일 뿐 한국의 무리한 요구에 들어줄 이유는 없다고 항상 생각한다. 난 아베에게 어떠한 부정적인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 왜 아베인가?
      아베는 知韓이다. 한국을 잘 알고 있다. 한국의 빠른 발전과정에서 국뽕과 반일로 인한 경쟁의식이 중심이 되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정치인이다. 따라서 지금 일본 사회의 무리한 일본만세는 한국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국뽕 정책은 국민을 결집시키는데 유용하지만 큰 부작용도 있다. 바로 엄청난 차별의식의 발현과 결과가 옳다면 과정을 얼마든지 무시될 수 있는 결과 이상주의 그리고 사회가 이성보단 감성에 지우치게 된다. 또한 냉정하고 객관적인 의견이라도 국가에 부정적인 의견이라면 얼마든지 배척될 수 있는 편협한 사회가 된다.

      한국인은 考 노무현 대통령 이후로 이런 국뽕 정책을 많이 겪어왔다. 지금은 이런 국뽕정책을 한국인도 부정하는 것이 많으며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외칠 때마다 한국 국민은 'hell 조선'을 외치는 우스운 광경을 많이 볼 수 있다. 조금은 한국 국민들도 학습한 결과 같다. 또한 예전 혐한 일본인들이 조소했던 한국의 비 이성적인 사회. 그러한 사회가 일본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주었으면 한다.

      어느 나라이건 국뽕은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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