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Naver Enjoy Japan 시사판에서 활동했었다.
2003년 Enjoy 초창기 시대에는 일본인은 극히 드물었다. 오직 소수의 혐한만이 존재했다.
대표적으로 AHOKOREA라는 닉의 일본인
대구 지하철 사건을 불고기 Party라고 하고 미군 장갑차에 죽은 여자 중학생을 비하했다
그 결과 반일 한국인들이 대거 Enjoy Korea에 난입하는 사태가 이른.
한국인도 더이상 예의차리지 않고 반일을 했다. 그게 초창기 Enjoy 시대
2005년 이후의 시대를 혐한의 전성기 시대라고 하겠다.
혐한 일본인들중에서 소위 고위 학력을 가진 지식인들이 많아졌다.
반면 한국인들은 논리가 없는 바보들이 많았다. 한국인들은 매일매일 논파되고
火病을 내고 정신승리 하면서 도망가는 것이 일상의 모습이었다.
심지어 서울대 역사 교수도 Enjoy 역사 게시판에서 일본인들에게 논파당해 충격을 주었다.
정치적으로도 考 노무현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더 재미있는 소재가 증가해서
즐길 것이 많았던 혐한의 정성기 시대였다.
2012년 이후는 혐한의 대중화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발언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행동등으로 일본 국내에서 혐한이 대중화가 되었다.
혐한의 숫자는 증가했지만 평균적인 수준이 많이 떨어져 혐한에도 바보들이 많아진
오히려 한국인들의 수준이 증가해서 예전의 火病이나 뇌내망상은 줄어들고 차분히 졌다.
혐한 일본인들의 열화가 심하다.
혐한 일본인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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