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재일조선학교 복구 기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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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名無し2018/09/11(Tue) 20:32:07ID:M1NDU5MDA(1/13)NG報告

      金正恩崇拝の授業を教えてる在日朝鮮人学校に、なんで慰安婦が、被災を名分にして寄付してると思う?
      これを日本への差別が原因だとか、日本への寄付として考えて日本人は感謝しろと、歪曲して考えてる韓国人もいるのか?
      カイカイの韓国人の見解も聞きた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61442.html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24641
      https://news.v.daum.net/v/20180910162602847
      김 할머니는 지난 2016년부터 김복동 장학기금을 만들어 일본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을 돕고 있다. 2016년에는 오사카 조선학교 학생 2명, 2017년에는 교토 조선학교 학생 4명이 김 할머니의 장학금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김 할머니는 특히 2014년 오사카 조선학교에서 특별 강연을 한 뒤 일본사회에서 조선학교가 겪는 차별을 알고 마음 아파했다고 한다. 윤 대표는 “할머니가 위안부로 끌려가신 뒤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하셨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많으시다”며 “조선학교 강연에서도 학생들을 향해 ‘아무리 일본이 차별해도 고국이 있으니까 기죽지 말고 굳세게 공부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김 할머니가 기부한 금액은 재일조선학교의 재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윤 대표는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학교들 가운데 시급한 학교부터 복구 비용으로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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