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부터 협박편지가 왔다고 난리를 피웠다.
사람들은 그냥 선동되어서 일본을 비난하기 바쁘다.
(인용문)
“ 오늘 #정의기억연대 사무실로 #윤미향 앞으로 #우편물 이 배달되어 왔다. 일본에서 온 우편물. #정대협 주소도 제대로 안 적혀 있다. 그냥 서울. 한국 우체부 배달 노동자님들 대단하시다. 용케도 사무실까지 우편물이 잘 도착했는데, 느낌이 단번에 온다. 이거 이상한 우편물이다. 아니나다를까, 조심스레 봉투를 개봉하니 그 속에서 성관계 사진과 협박 편지가 있다. 그런데 전혀 협박이 되지 않는! 그런 편지다. 참 불쌍하고 역겨운 이들의 유치한 행동. 참으로 불쌍한 것들이다. 이런 종류의 우편물이 차곡차곡 쌓여가는구나...”
http://picbear.online/tag/우편물
그런데 의심 되는 점이 한 가지 있다.
우편번호란을 보자. 바로 한국하고 일본은 우편번호가 다르다는 것.
일본은 5자리를 쓰지 않는다.
따라서 저 편지는 한국인이 보낸 것이지 일본인이 보낸것이 아니다. 정말 어떻게든 일본인을 모함하려고 저런 수작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저런 역겨운 수작의 여파는 한국인에게 부메랑처럼 돌아오게 되어 있다.
정대협의 自作自演 -협박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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